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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파크골프장 복구비에만 혈세 8억3천만원 '골머리'
올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풍수해로만 파크골프장 복구비로 8억 3천만원 가량의 세금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19일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지자체별 파크골프장 풍수해 사고 건수 및 복구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올해4건의 풍수해 사고가 발생, 8억300만원의 혈세를 투입했다. 광주는 2023년년에도 1건의 풍수해 사고로 1천200만원의 세금을 투입했다.전남도 올해 3건의 사고로 2천87만원의 세금을 투입, 파크골프장을 복구했다. 앞서 2022년에도 2건의 풍수해를 겪으며 600만원을 투입하기도 했다.전국적으로 보면 지난 4년간(2025.10.19@ 김종찬 -
'AI수도' 광주, 데이터직렬 공무원 7명 '불과'
AI수도 광주에 빅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데이터직렬 공무원이 7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 인력 보강 등 근무형태 개편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19일 행정안전부의 전국243개 지자체 전산직렬 공무원 중 데이터직류 현황에 따르면 광주는 168명의 전산직렬 공무원 중 데이터직렬 공무원은 고작 7명(광역 4명·기초 3명)에 불과했다.전산직 공무원 중 AI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은 10명(광역 3명·기초 7명)이었다. 필요 보강 인력만 8명(광역 5명·기초 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전남의 상황은 더욱 열악했다.전남은 296명의 전산직렬 공무2025.10.19@ 김종찬 -
완도항 인근서 10대 소년 바다에 빠져
완도항 인근에서 10대 소년이 바다에 빠졌지만 5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7분께 완도군 완도항 인근 해상에서 한 A(18)군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즉시 구조세력을 투입, 신고 접수 5분만인 오전 2시12분에 A군을 구조했다.A군은 안벽 인근에서 통화 중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했으며, 해상에서 잔교 고정 체인을 붙잡고 있던 모습을 인근에서 낚시 중이던 시민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구조된 A씨는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김종찬기자 jck4152025.10.19@ 김종찬 -
제주항공 참사 3개월 전 무안공항서 훈련기 '사고'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3개월 전 무안국제공항에서 훈련기가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7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무안국제공항 훈련기 준사고 조사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16일 오후 1시28분께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01에서 (주)한국항공 소속 훈련기가 활주 중 활주로 왼쪽으로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훈련기는 활주로01의 시단 약 1천500피트 지점에서 착륙을 시도했지만 활주로 중심선에 접지 후 5초 정도 지난 후 기체가 활주로 왼쪽으로 이탈했다. 당시 스위치를2025.10.17@ 김종찬 -
"입주민 안전은 뒷전"...광주 아파트 앞 '가변주차제' 강행에 '불만 고조'
"가변주차제가 시행되면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다니는 아파트 앞 도로인데 입주민 안전보다 골목상권 활성화가 우선인 건가요?"광주 서구가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 '가변(한쪽)주차제' 운영을 밀어붙이면서 입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입주민들은 계속된 반대 의견에도 서구가 공사를 일방적으로 시작했다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1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구는 화정동 모 아파트 단지 앞 왕복 2차선 도로 130여m 구간에 가변주차제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가변주차제는 좁은 도로에서 무분별한 불법 주·정2025.10.17@ 박승환 -
"캄보디아 취업사기 조삼하세요" 법무부, 출국단계서 안내 강화
법무부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취업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캄보디아로 출국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출국 초기 단계에서부터 관련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조치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출국 전 단계인 출국심사 과정이나 항공기 탑승 게이트 등에서 안내를 실시, 캄보디아 현지에서 발생하는 취업사기와 인신매매, 불법 감금 등 각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다 실질적으로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된다.우선 캄보디아로 출국하는 국민이 자동출국심사대를 통과할 경우, 모2025.10.17@ 김종찬 -
'미성년자 약취·유인' 광주·전남서 5년간 81건'주의' 요구
광주와 전남에서 지속적으로 미성년자 약취·유인 사건이 발생, 학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된다.17일 경찰청의 최근 5년간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범죄 발생 건수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총 36건(미수 12건 포함)이 발생했다.연도별로 보면 2020년 5건, 2021년 8건, 2022년 8건, 2023년 8건, 2024년 7건이다.전남도 5년간 총 45건(미수 15건 포함)의 사건이 발생했다.2020년 9건, 2021년 5건, 2022년 8건, 2023년 11건, 2024년 12건이다.전국적으로 보면 2020년 208건이던 관련 사건은 22025.10.17@ 김종찬 -
전남,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률 '8%' 그쳐
전남지역의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률이 8%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17일 농촌친흥청의 면, 올해 9월 기준 조기경보서비스 시·도별 가입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남은 8.91%에 그쳤다.문제는 전남의 가입률이 전국 상위권이라는 점이다.전국적으로 보면 전북(11.81%)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전남, 경북(7.34%), 경남(4.20%), 충북(2.88%), 충남(2.30%), 강원(1.96%), 경기(1.49%) 등 순이었다.최근 5년간 연도별 조기경보서비스 가입률은 더욱 처참하다.전국적으로 2021년 4.97%, 20222025.10.17@ 김종찬 -
"22일까지 해안가 조심하세요" 목포해경,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관내 8개 시·군 지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17일 밝혔다.발령지역은 목포시와 무안·함평·영광·신안·진도·해남·영암군이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거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에2025.10.17@ 김종찬 -
심야 광주 상무지구서 '묻지마 폭행' 신고...알고 보니
심야시간대 광주 도심의 길거리에서 20대가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했으나 현수막 줄에 걸려 넘어진 것으로 밝혀졌다.17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께 20대 남성 A씨가 "상무지구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한 것 같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A씨는 뒤통수를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북구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었다. 술을 마신 상태도 아니었다.A씨의 가족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CCTV 영상 확인에 나섰다.그러나 경찰은 A씨가 달려가다가 현수막 줄에2025.10.17@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