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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태평양서 미국군을 공습했나
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폭력이 사용된 크나큰 재앙이었다. 이 전쟁에서 당시 세계 인구의 3퍼센트인 약 6천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이 책은 미국 해군사관학교 명예교수인 저자가 1939년에서 1945년까지의 시기에 전 세계 모든 바다에서 벌어진 전쟁을 집대성한 저작이다. 주요 교전을 둘러싼 전황과 여러 인물에 초점을 맞춰 그 규모와 상호 연관성을 유기적이면서 치밀하게 파고든다. 각국의 해군과 함정, 각종 무기에 대한 상세한 설명에서부터 대규모 전투의 메커니즘과 거시적이고 글로벌한 조망까지 담겨 해군과 해전이 어떻게 2차2024.10.31@ 최소원 -
[새책안내] 매너의 역사 外
매너의 역사설혜심 지음우리는 왜 지금 매너를 이야기하는가? 에드먼드 버크의 말처럼 매너는 마치 공기 같아서 그것이 부족해지기 전까지는 굳이 말로 꺼낼 필요가 없었을 뿐이다. 매너에 대한 사회적 갈증에 화답하듯 저자는 에티켓 북과 처세서, 행동지침서, 편지, 매뉴얼 북 등 고대부터 20세기까지 생산된 100여 종의 굵직굵직한 예법서를 치밀하게 분석해 매너의 역사를 일별한다. 서양 매너의 이론을 정립한 아리스토텔레스와 키케로부터 중세의 기사도, 에라스뮈스와 로크의 예절 교육, 18세기 영국식 매너와 젠틀맨다움을 거쳐 상류사회의 엄격하고2024.10.31@ 최소원 -
전남광역새일센터 직원 업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전남광역새일센터')는 올해 전남 지역 내 9개 새일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14회의 직무 교육을 실시해 업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이 교육은 새일센터 직원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올해는 보도자료 작성, 취업 상담, 보고서 시각화, 인사노무 기초 지식, AI 화상 면접 준비, 영상 제작, 대인 관계 기술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내년에는2024.10.31@ 최소원 -
무등산에서 진행되는 열두번째 천제
무등공부방(재)아시아인문재단과 전남대학교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이 다음달 2일 오전 10시부터 무등산 1 수원지 인근 신령한 숲 일원에서 '신령한 숲과 율려'를 주제로 열두 번째 무등산 천제를 올린다.신성한 숲에 소도를 재현하고 춤과 노래로 하늘·땅, 인간과 신명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인 율려를 드높이는 의식을 통해 국태민안과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참여했던 천제의 전통에 따라 시민들의 참여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소를 기존 천제단에서 무등산 1 수원지 인근 편백숲으로 옮겼다.천제 행사는 입산의식을 시작2024.10.31@ 김종찬 -
"내 안의 작은 히어로를 만나자"···'아트날라리' 개막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 광주문화예술교육축제 '아트날라리 안녕! 히어로~' 가 다음달 2일 오후 12시부터 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에서 개최된다.올해 아트날라리는 '안녕! 히어로~'라는 슬로건으로 경계 없는 상상과 창작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함께하며 내 안의 숨은 예술 감수성을 깨우는 '내 안의 히어로를 만나는 시간'이 마련된다. 예술시민배움터 지원사업, 창의예술학교 운영사업, 생애전환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 4개 분야 40개 광주문화예술교육단체가 함께한다.광주2024.10.31@ 김종찬 -
해남에 올 때는 세 개의 눈을 챙겨 오세요
'그대 땅끝에 오시려거든/일상의 남루 죄다 벗어버리고/빈 몸 빈 마음으로 오시게나/행여 시간에 쫓기더라도 지름길일랑 찾지 말고/그저 서해로 기우는 저문 해를 이정표 삼아/산다랑치 논에 소를 몰 듯 그렇게 고삐를 늦추고 오시게나'('그대 땅끝에 오시려거든')해남군 출신의 김경윤 시인이 시화집 '그대 땅끝에 오시려거든'(문학들)을 발간했다. 땅끝 해남을 노래한 저자의 시 57편에 해남의 풍광을 담은 고금렬, 김총수, 민경, 박흥남의 컬러사진 73컷을 엮었다.책의 부제는 '세 개의 눈으로 보는 땅끝 해남'이다. 세 개의 눈은 다름 아닌2024.10.30@ 최소원 -
TBN광주교통방송, 내달 3일 KIA 동행콘서트
TBN광주교통방송은 개국 27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KIA AutoLand 광주와 함께 특집공개방송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2024 기아 동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방송인 탁재훈과 박유리 광주교통방송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코요테와 소찬휘, 스페이스A, 이보람, 김현정, 노라조 등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콘서트는 광주시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을 보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많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제패2024.10.30@ 김종찬 -
전남여성가족재단 결혼이민자 강사 교육 성료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9일(서부권)과 30일(동부권) 이틀에 걸쳐 '2024 여성 결혼이민자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교육은 현재 다문화 교육 분야 강사로 활동하고 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도내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다문화 사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갈등과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다문화 감수성을 지닌 전문 인력의 양성은 필수적이다.이에 결혼이주여성이 다문화 교육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강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성인지 감수성2024.10.30@ 최소원 -
"MZ를 잡아라"···'문화+운동' 합하다
문화적인 감성에 운동을 입힌 새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시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열린 야외전시도 보고 역동적인 운동도 함께 할 수 있어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세대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11월 8~9일 ACC 야외 전시 '현장 속으로'와 연계한 '심장이 뛰는 현장 속으로' 행사를 개최한다.심장이 뛰는 현장 속으로는 ACC에서 같은달 24일까지 열리는 야외 전시 '현장 속으로: 기억과 사건'과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를 접목한 행사로, 지역2024.10.30@ 김종찬 -
첼로로 느껴보는 엘가와 드보르작
19세기 말 영국의 스타 작곡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클래식 연주회 무대가 펼쳐진다.광주시립교향악단 389회 정기연주회 'Star'가 정나라의 지휘와 첼리스트 문태국의 협연으로 내달 29일 오후 7시 30분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펼쳐진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작곡가 엘가와 드보르작을 조명한다.공연은 엘가의 '첼로 협주곡 E단조'로 연주회의 포문을 연다. 이 곡은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영국 클래식 음악의 자부심인 엘가의 대표작으로 드로브작, 슈만의 첼로 협주곡과 함께 낭만주의 첼로 협주곡의 걸작으로 꼽힌다. 가슴을 철렁하게2024.10.30@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