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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공룡 전문가와 함께 하는 캠프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과학관 밖 과학힐링캠프 '별난 낭만여행' 참여자를 내달까지 모집한다.'별난 낭만여행'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자체 기획 프로그램으로 천체관측과 과학탐사(공룡) 그리고 여행이 접목된 1박 2일 융·복합 캠프이다. 프로그램은 국립광주과학관과 화순 일대에서 2회 진행된다.이번 캠프의 주제는 '공룡과 천체(별) 그리고 단풍'으로 공룡·천문전문가와 함께 캠프를 떠나게 된다. 대상은 초등학생 포함 가족 권장이며, 회차당 총 40명 이내로 1회차는 11월 9~ 10일, 2회차는 11월 16~17일 1박 2일간 운영된2024.10.28@ 김혜진 -
서구문화센터 '부에나모멘또' 공연 성료
광주 서구문화센터가 진행 중인 '2024 청년예술인 공공프로젝트' 첫 번째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지난 24일 광주 서구문화센터에서 세 개의 파트 공연 중 첫 번째인 정통 라틴밴드 '부에나모멘또(Buana Momento)'의 무대가 열렸다.'부에나모멘또'는 개성 있는 7명의 연주자들이 모여 만들어진 쿠바 정통의 차랑가(Charanga) 현식의 밴드이다. 본토 본연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쿠바의 밴드 형식 중 하나인 차랑가(Charanga) 형식을 그대로 구현하고 있으며, 생동감 넘치는 현지 느낌 그대로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이번2024.10.28@ 최소원 -
이중섭·오지호의 삶과 작품세계 만난다
이중섭과 오지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전남도립미술관이 하반기 교육아카데미 강연프로그램을 지난 26일 시작, 내달 30일까지 2층 대강당에서 이어간다.이번 교육아카데미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파일럿 형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이중섭, 오지호 등 한국 미술사에서 유의미한 흔적을 남긴 거장들을 테마로 대중에게 작가와 작품 사이 얽힌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전시와 서적 등과 연계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형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지난 26일 1회차 강연은 전은자 이중섭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이중섭을 주2024.10.28@ 김혜진 -
광주 넘어 '아시아' 여성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다
"지역을 뛰어넘어 '아시아'로 뻗어나가는 영화제를 목표로,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 조명할 수 있는 작품들을 마련했습니다."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광주극장과 CGV광주금남로 등에서 펼쳐지는 제15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최근 만난 김채희 광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이번 영화제에서 주목할 점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이번 영화제의 캐치프레이즈는 '카운트 업(Count Up)'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여성들이 냉소적인 현실과 마주하게 돼도 지금까지의 변화를 짚어보며 앞으로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갈 희망과 염원의2024.10.28@ 최소원 -
서울시향·클라라 주미강 광주예당에 뜬다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가 다채로운 클래식 무대를 선물한다.광주예술의전당이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포시즌 '얍 판 츠베덴 & 서울시립교향악단 with 클라라 주미강'을 연다.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음악감독 얍 판 츠베덴 그리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강이 광주를 찾는다.지휘자 얍 판 츠베덴은 뉴욕 필하모닉 음악감독(2018-2024)과 홍콩 필하모닉 음악감독(2012-2024)로 활동했으며, 2024년 서울시립교향악단 신임 음악감독2024.10.28@ 최소원 -
풍성한 상설공연으로 늦가을 만끽해보자
낙엽이 떨어지고 감수성을 끌어올리는 11월을 맞이해 늦가을을 타는 사람들을 위한 다채로운 상설공연이 마련된다.광주예술의전당 11월 '광주상설공연'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이달 '토요상설공연'은 2일 광주시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로 막을 올리고, 30일 '호두까기 인형 하이라이트' 무대로 막을 내린다. 명실상부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인 광주를 대표하는 광주시립발레단의 무대를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9일과 16일은 광주시립합창단의 무대가 펼쳐진다. 각각 '노래하다'와2024.10.28@ 최소원 -
사진과 음악을 잇는 작가의 포토 에세이
가을 아침 일상적이지만 낯선 우리의 오늘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의 초대가 펼쳐진다.광주예술의전당 기획공연 11시음악산책 '지금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공연한다.이번 공연의 콘서트 가이드를 맡은 사진작가 안웅철은 귀로 듣는 음악과 눈으로 보는 사진을 잇는 아티스트다. 보그, 바자 등 패션 화보는 물론 다큐멘터리, 파인아트를 넘나들며 독일 ECM레코드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커버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감각적인 시선을 무대에 옮긴다.세계적인 예술가들을 렌즈에 담아온 그는 음악에서2024.10.28@ 최소원 -
전남새일센터 구인기업 간담회·워크숍 성료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는 지난 25일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내 9개 새일센터 구인기업과 새일센터 일자리 담당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새일-기업 함께 가요!!'워크숍을 진행하였다.이번 워크숍은 경동디엔에스, 나주광주요양병원, 좌수영의료재단 등 18개 기업 대표자들과 지역새일센터 종사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업과 여성을, 여성의 경력을 이어 지속적인 고용이 유지될 수 있는 '누구나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러한 논의는 기업의 직장문화를 개선2024.10.28@ 최소원 -
'전 지구적 생명체'에 대한 민주화 다뤘다
개관 10주년을 1년 앞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가 전 지구적 생명체의 민주화를 다룬 특별전시 '봄의 선언'을 앞두고 관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지역 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현재 '인류세' 이후 세계적으로 가장 주요하게 논의되는 '자본세' 이론을 핵심 주제로 다룬다. 지구에 공존하는 비인간과 다양한 생물종까지 민주주의의 대상으로 오늘날 공동체의 역할과 연대의 의미를 고민한다.심포지엄에서는 국내에서도 출간돼 화제가 된 '세계 끝의 버섯'의 저자이자 인류학자인 '애나 칭' 과 '자본세'라는2024.10.27@ 김종찬 -
옛 정미소에 피어난 미술 소통
일제강점기, 호남지역 최초의 정미소로 지어진 나주정미소가 오랜 기간 방치되다 복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데 이어 이곳에 나주 최초의 미술관이 들어섰다. 지난달 25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나주 작은 미술관'이 바로 그것.나주 작은 미술관은 읍성마을관리협동조합이 나주시를 대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4년도 작은 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에 응모해 선정되면서 만들어졌다. 지자체 소유의 유휴 공간에 상설 소규모 미술관을 조성하는 이 사업에 선정된 읍성마을관리협동조합은 기존 나주정미소 4개 동을2024.10.27@ 김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