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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안내] ADHD 농경사회의 사냥꾼 外
ADHD 농경사회의 사냥꾼톰 하트만 지음, 백지선 옮김서구 세계 아이들의 10퍼센트가 ADHD에 걸렸다고 추정되고 있다. ADHD 치료 약물을 복용하는 아이들은 발전한 나라에서,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급증하고 있다. 이토록 높은 인구 비율이 보이는 특성을 장애라고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아들이 주의력 결핍증 진단을 받은 후 인류의 진화, 문명사, 농업혁명에 대한 지식을 결합하고 통찰한 결과 ADHD 특성이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사냥꾼과 농부'로 바라본 관점을 최초로 제시했다. 무수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초판의 가설은2024.11.07@ 최소원 -
문화로 눈 맞추는 부모와 아이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우리 아이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을지 고민하곤 한다. 이같은 고민에 다양한 어린이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재단)이 부모와 영유아기 자녀가 문화로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ACC재단이 9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ACC 어린이창작실험실에서 진행하는 '2024 ACC 영·유아기 가족을 위한 예술 공감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영·유아기 가족을 위한 예술 공감 워크숍은 예술을 매개로 육아 스트레스를 겪는 양육자의 마음을 살피고, 가족 간2024.11.06@ 김종찬 -
지역 문화판 이끌 청년들의 첫 발걸음
문화기획자를 꿈꾸는 청년 기획자들이 실전형 교육을 마치고 자신만의 톡톡 튀는 개성이 담긴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현장 실전형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청년 문화기획자 양성 플랫폼 호랭이스쿨이 올해 4기 과정을 마무리하며 18개의 참여자 기획 프로젝트를 지난달부터 시작해 이번달까지 선보인다.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호랭이스쿨은 광주시 지원으로 청년문화허브가 운영하고 있다. 호랭이스쿨은 문화기획자가 되고 싶은 청년들은 많은데 문화 기획을 어디서 배워야할지, 어디서 어떻게 일을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실전형 교육을 제공2024.11.06@ 김혜진 -
'우크라이나 판 쉰들러' 광주서 참상 전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이태석재단이 7일 오후 2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세미나실에서 특별강연 '전쟁의 참혹함에서 실천한 섬김의 리더십'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300여명의 아이와 노약자를 탈출시킨 아르멘 멜리키안(Armen Melikyan)을 강연자로 초청해 펼쳐진다.아르멘 멜리키안은 미국 국적 사업가로 '우크라이나 판 쉰들러'로 불린다. 그는 사업으로 우크라이나에 머물다 전쟁이 일어나자 아이와 여성, 노약자 등 300여 명을 자신의 차에 태워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폴란드 바르샤바까지 1천500㎞를 달2024.11.06@ 김혜진 -
뮤지컬로 돌아가는 '그때 그 시절'
추억의 인기 가요와 함께 즐기는 뮤지컬 무대가 펼쳐진다.극단 Free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뮤지컬 '청춘 부르스'를 공연한다.광주시와 광주연극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올해 광주시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작품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9년 충장 축제에서 야외 뮤지컬 공연으로 호평을 받아 '다시 보고 싶은 공연'으로 선정될 정도로 재미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뮤지컬 '청춘 부르스'는 총 2막으로 구성, 8090 추억의 인기 가요와 함께 가슴 설레던 첫사랑의 기억, 흐릿한 미래에 대한2024.11.06@ 최소원 -
문화 공연, 현장으로 찾아가다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이 현장을 찾아간다.광주문화재단이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 향유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두번째 '찾아가는 문화동행' 공연을 진행한다.'찾아가는 문화동행' 공연은 광주문화메세나운동의 일환으로 주식회사 광주신세계,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주식회사 신한은행, 양지회계법인의 지정기부를 받아 진행된다.7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되는 '제2회 찾아가는 문화동행' 공연은 관람객의 주 연령층인 60대 이상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길놀이 및 풍물놀이(타악그룹 얼쑤2024.11.06@ 김종찬 -
광주에서 피어난 변화의 목소리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광주여성영화제가 개막식 행사를 공개했다.15회 광주여성영화제는 오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광주극장, CGV광주금남로에서 진행된다.15회 광주여성영화제의 캐치프레이즈는 '카운트 업(Count Up)'이다. 냉소와 불안, 막막함에 주저앉지 않고 성평등한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만들어 온 변화를 하나씩 세어보며 합을 만들어 가자는 희망과 염원의 메시지를 담았다.개막식은 6일 오후 7시 광주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더욱 성대한 규모로 펼쳐진다. 개막 사회로는 1회부터 15회까지2024.11.05@ 최소원 -
조윤범이 바라본 음악의 역사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이 강연하는 클래식의 역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광주문화재단이 오는 6일 오후 3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예술시민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무등의 판을 벌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클래식 음악사의 주요 흐름을 다루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강연으로, 청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강연에서는 비발디, 바흐,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멘델스존, 차이콥스키 등 바로크 시대부터 낭만주의에 이르는 클래식 음악사의 변화와 발전을 조망한다. 비2024.11.05@ 김종찬 -
문화누리카드로 함께 떠난 여행
문화누리카드와 함께 떠나는 국내여행 프로그램이 내년에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광주문화재단이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을 실천하고자 올해 '문화누리카드와 떠나는 국내여행'을 시범운영했다.재단은 지난 3월 순창발효관광재단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대상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은 관광버스를, 광주문화재단은 광주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모집과 순창군내를 여행하는 콘텐츠를 개발, 3차례 운영했다.지난 4월 13일에는 동구 관내의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14명이, 10월 23일에는 어등재활원2024.11.05@ 김종찬 -
[무등VIEW] 판소리 바탕에 연극 요소 결합···매력 '흠뻑''사람이 바로 하늘이요, 하늘이 바로 사람이다.'광주시립창극단(이하 '시립창극단')이 내달 7일부터 이틀간 선보일 제61회 정기공연 '여울물 소리'를 앞두고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다. '여울물 소리'는 '장길산', '삼포 가는 길' 등을 펴낸 황석영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창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객주를 운영하는 '정연옥'과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하기 위해 떠난 그의 애인 '이신통'의 이야기를 담았다. 총감독과 지휘는 박승희 시립창극단 예술감독(직무대행)이, 각색·작곡·연출에는 황 작가의 아들로 알려진 황호준 작곡가가 참여했다.이번2024.11.04@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