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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광주' 발전 위한 토론회 13일 열린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아트광주 발전 방안 열린 토론회'가 오는 13일 오후2시 30분 광주문화재단 4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이번 토론회는 아트광주의 지난 15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윤익 아트광주24 예술감독과 정종효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의 기조발표로 시작된다. 윤 감독은 아트광주가 걸어온 길을 분석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이어 정 학예연구실장은 아트부산의 성공 사례와 함께 글로벌 트렌2024.11.10@ 김종찬 -
'ACC 미래상' 김아영을 들여다보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게임엔진으로 펼친 가상의 공간에서의 배달 라이더들의 삶을 담은 작품 '딜리버리 댄서의 선: 인버스'를 공개한 ACC 미래상 초대 선정자인 김아영 작가를 심층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대담회가 개최됐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가 지난 9일 오후 3시 ACC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ACC 미래상' 첫 수상자이자 미디어아트 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김아영 작가의 전시와 연계한 '전시 대담'을 개최했다.300여명이 들어설 수 있는 대담장은 시작 10여분 전부터 김 작가를 보기 위한 관객들로 발디딜 곳이2024.11.10@ 김종찬 -
ACC가 기록한 '위대한 유산, 남아시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와 함께 공동기획·제작한 '위대한 유산, 남아시아'가 오는 11일과 12일, 18일 밤 10시 45분 EBS 1TV에서 방영된다.'위대한 유산, 남아시아'는 아시아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와 증진을 위해 사라져가는 남아시아의 무형문화유산을 기록한 특집 다큐멘터리로 총 3부작으로 구성됐다.이번 '위대한 유산, 남아시아'는 세 기관 간 협력의 네 번째 결과물이다.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 3개국의 무형문화유산을 기록한 다2024.11.08@ 김종찬 -
음성·수어·문자로 만나는 '뿔난 오니'
"피부 색과 모습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을 던지는 무장애 어린이 공연이 찾아온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오는 15∼17일까지 3일간 ACC 어린이문화원 어린이극장에서 모두를 위한 극장'막대 뚝딱 피지컬-뿔난오니'공연을 선보인다.ACC 창제작 어린이공연 '막대 뚝딱 피지컬-뿔난오니'는 일본 작가 하마다 히로스케의 동화 '울어버린 빨강 도깨비'의 교훈에 재미와 감동을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오니(おに)'는 일본의 요괴로 우리나라에서는 편의상 '도깨비'로 번역하고 있지만, 한국의 도깨비와2024.11.08@ 김종찬 -
"올해를 되돌아보다"···아르플래닛, 기록 전시전
광주지역 청년 클래식 예술 단체인 아르플래닛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아르플래닛은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 245 전일빌딩245 3층 시민갤러리에서 올해를 기록한 사진 전시와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최진웅 사진작가가 기록한 아르플래닛의 공연 사진들과 함께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클래식 곡들을 연주하는 오프닝 콘서트로 꾸며진다.피아니스트이자 공연 기획자인 최혜지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시와 공연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여러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2024.11.08@ 김종찬 -
[ACC 이주의 행사] "몸으로 기억하자" 1980년 5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1월 8~9일 ACC 야외 전시 '현장 속으로'와 연계한 '심장이 뛰는 현장 속으로' 행사를 개최합니다. 심장이 뛰는 현장 속으로는 ACC에서 같은달 24일까지 열리는 야외 전시 '현장 속으로: 기억과 사건'과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를 접목한 행사로, 지역 러닝크루 BGRC(Bitgoeul Running Crew·비잘씨)와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가 함께합니다.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 작품이 주는 시각적 자극과 음악의 리듬을 통해 운동의 몰입감을 높이고 전시 공간에서 색다른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2024.11.08@ 김종찬 -
쉽게 배우는 키오스크 사용방법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 강좌가 열린다.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작은도서관은 오는 12일과 1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문화예술작은도서관에서 '디지털 역량강화 강좌'를 진행한다.12일에는 스마트폰 활용을 주제로 기본 조작 방법과 키보드(문자 및 음성) 입력, QR코드 스캔하기, 카카오톡 활용법을 배운다. 14일에는 키오스크 활용을 주제로 키오스크 체험하기와 카페·음식점 등 실생활 적용 방법을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된다.강사로는 김미환씨가 나선다. 김 강사는 동구청에서 정보화 및 스마트폰 강2024.11.07@ 김종찬 -
'환경과 예술' 특별한 만남
나주시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기후위기와 환경을 주제로 한 '그린아트샵'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친환경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된 예술 플리마켓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는 '쓸모 있는 예술展', 팝업전시 '플라스틱 정류장'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를 예술적 시각으로 탐구할 기회를 제공하며 업사이클링 굿즈, 지역 공예품, 아트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아트상점도 운영한다.특히 발산마을 예술가들이 모인 '예술단체2024.11.07@ 황인수 -
[무등VIEW] 광주에 쏠린 눈···영화 마니아의 축제 팡파르15회 광주여성영화제가 뜨거운 관심과 환호 속에 막을 올렸다.'카운트 업'이라는 주제로 10일까지 펼쳐질 이번 여성영화제의 개막식은 지난 6일 오후 7시 광주극장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시작 한 시간 전부터 광주극장 입구는 인파로 북적였다. 성별, 나이와 국적을 불문하고 교복을 입고 방문한 학생들부터 손을 맞잡고 온 노부부와 외국인까지 다양했다.개막식의 사회는 15년째 광주여성영화제와 함께 해온 지정남 배우와 영화 '지구 최후의 여자'를 연출하고 인기 캐릭터 '펭수'의 메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염문경 감독이 마이크를 잡았다. 사회자2024.11.07@ 최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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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회보 '박용준', 연극으로 만나자
5·18민주화운동 당시 들불야학에서 투사회보를 필경(글이나 글씨를 씀)한 광천동 청년 박용준이 연극으로 관객들과 마주한다.극단 토박이는 정기공연 41회 창작작품으로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민들레소극장에서 첫번째 오월휴먼 시리즈인 '광천동 청년 용준씨'를 무대에 올린다.'광천동 청년 용준씨'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투사회보를 필경했던 25살의 청년 박용준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1980년 오월 광주. 모든 언론이 불순분자들의 소요사태라고 거짓 보도를 할 때, 박용준은 뾰족한 쇠철필로 투사회보에 당시의 참혹한 역사를 또렷2024.11.07@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