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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찾아가는 문화동행'메세나 공연 성료
광주문화메세나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4 찾아가는 문화동행' 메세나 공연이 성료했다.광주문화재단은 광주신세계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주식회사 신한은행, 양지회계법인의 지정기부를 받아 개최한 '2024년도 찾아가는 문화동행' 공연 2회를 모두 끝마쳤다.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북구 동림동에 위치한 광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 '제2회 찾아가는 문화동행' 공연은 복지관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길놀이와 흥겨운 풍물놀이로 시작된 공연은 춘향가와 아리랑을 배경으로2024.11.11@ 김종찬 -
김소정 작곡가, '오월의 노래' 작곡집 출간 기념 음악회
오월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음악회가 지역민들을 찾아온다.김소정 작곡가는 오는 14일 오후 7시 빛고을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2024 김소정 작곡집 출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광주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그는 최근 김소정 예술가곡집 '아름다운 오월의 노래'를 출간했다.광주문화재단의 지원금으로 출간된 '아름다운 오월의 노래'는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오월의 낭민적인 서정과 광주의 아픔과 통일 염원 등 중의적인 정서를 담았다. 가사는 시인들이 썼으며, 작사와 작곡은 김 작곡가가 맡았다.이날 음악회는 바리톤 염종호가 김지열 시2024.11.11@ 김종찬 -
광주평화방송, '고려인 이주 160주년' 특집 다큐
고려인 연해주 이주 160주년을 맞아 그들의 이주 역사와 무국적 고려인들이 처한 어려움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광주카톨릭평화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특집 다큐멘터리 '고려인 디아스포라 슬픈 아리랑, 우리는 누구입니까?'를 평화방송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한다.1년여의 기획과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한 이번 다큐멘터리는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에 살고 있는 고려인들을 만나 그들의 삶의 애환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역사의 아픔과 함께 오롯이 새겨진 고려인 이주 역사의 배경을 알리고 무국적 고려인들이 안고 있는2024.11.11@ 김종찬 -
예술과 유통 'AI'를 입히다
광주문화재단이 2024 광주예술인아카데미 예술현장 트렌드강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광주예술인복지지원사업'의 '광주예술인아카데미' 과정 중 하나다. 예술활동과 최신 동향의 접목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강연은 오는 14일과 28일 2회에 걸쳐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무료다.14일에는 '예술과 유통'을 주제로 공연 마케팅, 예술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 문화예술 저작권에 대한 강의가 진2024.11.11@ 김종찬 -
'관계'와 '사물의 계보'를 표현하다
아시아콘텐츠 공연개발 사업으로 제작된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마쳤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15일 'ACC 아시아콘텐츠 공연개발 사업'으로 제작된 시범공연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ACC 아시아콘텐츠 공연개발 사업'은 동시대 아시아의 현상을 아시아적 사유로 탐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동시대성과 공연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가진 '올해의 주제'를 선정해 2명의 창작자와 함께 주제에 대한 심층적인 사유를 이끄는 서로 다른 공연을 제작했다.ACC와 예술가, 연구자가 함께하는 공연하기를 통해 고민한 올2024.11.11@ 김종찬 -
아시아 여성 조명 ‘플래시 아시아’ 호응
그동안 만들어온 변화들을 함께 되짚어본 15회 광주여성영화제가 지난 10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전국 공모를 통한 ‘귄 단편경선’ 시상과 사회적 이슈를 조명하는 ‘포커스 토크’를 개최해 주목을 끌었으며 아시아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는 ‘플래시 아시아’ 섹션을 신설해 호응을 얻었다.지난 6일 광주극장에서 개막한 15회 광주여성영화제는 CGV광주금남로에서 5일간 진행됐다. 세계 9개국에서 도착한 50편의 영화는 40여 명의 게스트와 3천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했다. 폐막식에서는 광주여성영화제의 꽃이라고2024.11.11@ 최소원 -
[ACC 이주의 행사] "고대 미틸라 왕국의 문화를 엿보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이달의 소장품 '미틸라 회회'전을 개최합니다. 미틸라 회화는 네팔과 인도의 국경지대에 있었던 고대 미틸라(Mithila) 왕국의 수도 자낙푸르를 중심으로 여성에 의해 그려지는 전통 회화입니다. 이 회화는 태양이나 달과 같은 자연 요소, 물고기나 코끼리와 같은 동식물, 사람들의 일상생활, 힌두 신화를 주제로 밝고 화려한 색상으로 그려집니다.전통적으로 여성들에 의해 계승됐으며, 집 외벽에 그려져왔습니다. 1960년대 중반부터는 종이에 그리기 시작했고, 현재는 다양한 일상 용품으로 확장됐습니다. 최근에는 현대적 주제도2024.11.11@ 김종찬 -
1세기 전 최고(最古) 한국 영화 만나보자
영화 상영을 하며 변사의 해설과 함께 밴드 연주, 배우들의 실연까지 동시에 펼쳐지는 복합문화공연 무대가 펼쳐진다.한국영상자료원과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광주극장에서 '청춘의 십자로'를 공연한다.'청춘의 십자로'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 영화의 현대적 재해석이자 문화사적 의미를 간직한 대표적인 한류 문화콘텐츠다. 지난 2008년 한국영상자료원 신청사 이전 기념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베를린국제영화제, 뉴욕 MoMA, 런던 바비칸 극장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 및 공연 프로그램에서 공식 초청되며 그 역사적 의미와2024.11.10@ 최소원 -
삶디센터 '보자기장' 올해 2천명 방문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이하 '삶디')가 지난 2일 올해 마지막이자 20회 도시농부장터'보자기장'을 개최했다. 이날 636명이 방문했으며, 올해 세 번의 보자기장에 총 2천132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2018년 6월 도시농부 간 교류를 위해 시작한 보자기장은 지금까지 20회째 지속되고 있다. 보자기장은 토종씨앗을 살리고 제로 웨이스트 문화를 확산, 건강한 먹거리를 소농과 직거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장터다. 생활의 지혜를 얻고 생태적 삶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삶디에서 매년 세 번씩 장이 열렸다.지2024.11.10@ 최소원 -
5월의 '소년' 발자취 따라 '한강 투어'···광주 찾는 사람 는다
지난달 10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발표된 지 한 달여 지났으나 '한강 열풍'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한강 투어'로 광주를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작가들의 창작열이 높아졌으며 문예지들이 특집호를 잇따라 준비하는 등 지역 문단이 활기를 띠고 있다.◆'한강 투어' 인기…전국서 광주 찾아한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소년이 온다'의 배경인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한강 투어'에 나선 방문객은 개인에서부터 소규모 모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옛 전남도청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상무대,2024.11.10@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