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13 주역은 누구"...기대감으로 물드는 KIA의 오키나와 캠프
'디펜딩 챔피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바쁜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2024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모두 제패하며 통합우승을 차지한 KIA는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왕조 수립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내세우며 전진을 반복하고 있다. 임기가 1년 남았던 우승사령탑 이범호 감독과 3년 재계약을 했고 김주찬, 김민우 코치를 품었다. 또 일본에서도 수비로 정평이 났던 미츠마타 타이키를 인스트럭터로 이번 마무리캠프에 초빙해 지난 시즌 KIA의 약점으로 자리잡았던 수비 강회에도 열중했다.손승락 수석코치를 필두로 49명의 선수단은 지난 4일부터2024.11.10@ 이재혁 -
KIA 김도영 등 5명 프리미어12 최종 승선
내야수 김도영 등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선수 5명이 2024 세계야구 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 12에 나설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KBO는 대표팀의 출국을 하루 앞둔 7일 프리미어 12 최종엔트리를 발표했다.KIA에서는 내야수 김도영과 외야수 최원준, 투수 정해영, 곽도규, 최지민까지 총 5명이 포함됐다. 예비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투수 전상현과 포수 한준수는 최종엔트리 승선에는 실패했다.WBSC 랭킹 상위 12개국이 출전하는 프리미어 12에서 한국은 B조에 속해 13일부터 타이완에서 경기를 치른다. B조에는 한국을 비롯해 타이완2024.11.07@ 이재혁 -
KIA장현식, 임기영, 서건창 시장으로
2024시즌이 끝나고 스토브리그가 시작됐다.KBO는 5일 2025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30명 중 FA 승인 선수 20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이중에는 2024시즌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12번째 우승에 일조한 장현식과 임기영, 서건창이 포함됐다.2025 FA 승인 선수는 6일부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이들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이는 우완 파이어볼러 장현식이다. 장현식은 올 시즌 75경기에서 75.1이닝을 소화했고 5승 4패 16홀드 평균자책점 3.94로 KIA의 7회를 책임졌다.지난 20202024.11.07@ 이재혁 -
[속보] KIA 타이거즈 'V12' 카퍼레이드 30일 오후 열린다
KIA 타이거즈의 7년만의 우승과 'V12'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한 카퍼레이드가 30일 오후 펼쳐진다.7일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에 따르면 KIA 타이거즈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하는 우승 축하행사(팬페스타)가 오는 30일 오후 5시께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이번 축하 행사에 앞서 우승 주역인 이범호 감독과 주요 선수들이 차량에 올라 거리를 행진하는 카퍼레이드도 진행된다. 이번 카퍼레이드는 이날 오후 2시 예정인 KIA 선수단 납회식과 오후 5시 열리는 우승 축하행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광주시와 KIA2024.11.07@ 박석호 -
[2024 KIA타이거즈 결산] "10개 구단 중 가장 날카로웠다" 호랑이 발톱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12번째 우승을 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누가 뭐래도 '핵타선'이었다.'리그 최다실책', '선수단 줄부상' 등 온갖 마이너스 요소를 핵타선 하나로 모두 지워버렸을 만큼 KIA의 타선은 강력했다. 팀 타율(3할1리) 1위를 비롯해 팀 득점(858점), 장타율(0.459), 타점(812개), 출루율(0.369)까지 각종 지표에서 리그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김도영, 한준수와 나성범, 최형우 등 영건과 베테랑들의 신구조화 또한 완벽하게 이뤄졌다.KIA는 전, 후반기를 가리지 않고 뜨거운 방망이로 프로야구 굳2024.11.06@ 이재혁 -
"아이와 1박2일 광주행" V12 금남로 퍼레이드 기대감 '후끈'
광주시와 KIA타이거즈 구단이 '12번째 우승'이자 '37년만의 홈구장 우승'을 기념해 '금남로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야구팬들은 물론 지역민과 인근 상인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5일 무등일보 취재 등을 종합하면 야구 커뮤니티 'MLBPARK'에는 4일자 무등일보 1면 '광주시 카퍼레이드 제안에 KIA 타이거즈 긍정 검토'기사에 이은 5일자 1면 'KIA타이거즈, V12 금남로 퍼레이드 11월30일 유력'기사를 인용한 게시물이 올라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해당 게시물 댓글에 "광주 사시는 분들 부2024.11.05@ 강승희 -
[2024 KIA타이거즈 결산] "V12를 쓰려거든 불펜으로 쓰세요"
선발진이 부상으로 공백을 겪는 사이 그 부담을 오롯이 떠받친 것은 호랑이군단의 중간투수들이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올 시즌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단단히 뒷문을 걸어 잠근 구단으로 꼽힌다. 불펜 평균자책점은 2위(4.92)에 올랐고 소화이닝 역시 3위(585이닝)에 달했다. 피안타율은 0.269로 10개 구단 중 최저 1위. 세이브 역시 (44) 1위로 가장 많았다.KIA의 불펜은 양과 질에서 모두 훌륭했다. 우완에 전상현, 장현식, 정해영이 통곡의 벽으로 자리했고 곽도규, 이준영, 최지민, 김대유, 김기훈이 좌완으로 활약했2024.11.05@ 이재혁 -
[2024 KIA타이거즈 결산] '양현종' 결국은 '양현종'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024년 KBO리그를 주름잡았다. 정규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데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삼성라이온즈를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꺾고 압도적인 통합우승에 방점을 찍었다.시즌 초 전임 감독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팀이 흔들릴 뻔도 했으나 초보감독 이범호의 지휘력과 선수단 장악력을 바탕으로 명가의 자존심을 드높였다. 비시즌 동안 KIA가 V13을 위해 분주한 가운데 12번째 통합우승의 원동력을 3차례에 걸쳐 돌아본다.-편집자 주-올 시즌 시작 전부터 KIA는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kt위즈, LG트윈스와 함께2024.11.05@ 이재혁 -
[단독] KIA타이거즈, V12 '금남로 퍼레이드' 11월 30일(마지막 주 토요일) 유력
한국시리즈 제패로 올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V12(12번째 우승, 옛 해태 포함) 달성 기념으로 추진 중인 '금남로 카퍼레이드' 날짜가 11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인 30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광주시청에서 무등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KIA타이거즈 구단 측과 토요일 또는 금요일 저녁에 (카퍼레이드를) 하는 방안 등을 논의 중인데, 노선 확정에 따른 교통 통제 뿐만 아니라 광주 시민들은 물론 전국에 있는 KIA 팬들이 참여하려면 아무래도 주말인 토요일 오후가 더 효과적일2024.11.04@ 유지호 -
해태 타이거즈 1983·1989년 카퍼레이드 진행
1980년대 프로야구 출범 초창기.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갈 때면 수많은 사람이 거리로 몰려나왔다. 프로야구 연고지 팀의 우승을 축하하고 이들의 카퍼레이드 개선 행렬을 지켜보며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였다. 특히 그 당시 가을만 되면 '전설'을 만든 해태 타이거즈는 '80년 광주'의 생채기를 지닌 호남인들의 가슴을 우승으로 달래줬고 '카타르시스'를 선물했다.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 역사에서 해태 타이거즈는 1997년까지 모두 아홉 차례 정상에 오르며 한국 프로야구 최고 명문구단으로 발돋움했다.해태 타이거즈의 우승은 시민의 잔치로2024.11.03@ 박석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