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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김도영, 이번엔 GG 정조준
역대 최연소 MVP에 빛나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김도영이 다시 한 번 트로피 수집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엔 황금장갑이 그의 목표다.KBO는 27일 '2024 신한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를 공개했다.전체 포지션에 걸쳐 81명의 후보 중 최고 활약을 펼친 10명 만이 황금 장갑의 주인이 되는 영광을 누린다.우승팀 KIA는 김도영을 비롯해 가장 많은 10명의 후보를 배출하며 골든글러브 풍년을 예고하고 나섰다.골든글러브 후보의 선정 기준은 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2024.11.27@ 이재혁 -
이범호 KIA 감독 "김도영 올해 성적 내년까지 유지하길"
"(김)도영의 MVP 수상을 축하합니다. 올 시즌 성적을 내년에도 유지하길 바랍니다."호랑이군단을 7년만의 프로야구 정상으로 올려놓은 이범호 감독과 한국시리즈 MVP 김선빈이 무등일보 본사 편집국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감독은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MVP에 오른 김도영을 축하하며 내년 시즌 활약을 다짐했다.이 감독은 "우승하고 1달이 지났다. 인사를 많이 다니다 보니 실감이 나고 가는 곳마다 반겨주시고 불러주시다 보니 '아 내가 우승을 했구나'라는 것이 굉장히 와닿고 있다"고 웃었다.2024년 시2024.11.26@ 이재혁 -
'슈퍼스타' 김도영, 역대 야수 최연소 MVP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김도영이 2024년 한국프로야구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됐다.김도영은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시상식'에서 2024 KBO MVP에 선정됐다.김도영은 전체 101표 가운데 95표를 얻어 만장일치에는 실패했지만 역대 야수 최연소(만 21세 1개월 24일)MVP라는 기록을 새로 썼다. 이 부문 종전 기록인 1997년 이승엽 두산베어스 감독이 갖고 있었다. 이 감독 역시 만 21세의 나이로 MVP에 올랐지만 김도영보다 생일이 2개월 더 빨랐다.올 시즌 김2024.11.26@ 이재혁 -
'역대 최다 MVP' 전설의 명가 타이거즈
12번째 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시상식에서 막강한 존재력을 자랑했다.KIA는 득점왕과 장타율왕을 휩쓴 김도영을 비롯해 세이브왕의 정해영, 평균자책점왕 제임스 네일 등 다수의 선수가 트로피를 휩쓸며 우승팀의 저력을 과시했다.KIA의 아성이 방점을 찍은 것은 최우수선수(MVP)에 김도영이 오르면서다. 김도영은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MVP에 올라 다시 한번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올 시즌 타율 3할4푼7리(3위), 38홈런(2024.11.26@ 이재혁 -
"광주는 올해 '기니살(KIA 니 땜시 살아야')"··· 지역경제에도 마중물
광주가 들썩이고 있다. 프로야구 KBO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KIA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여정이 21일 시작되면서다. 올해 광주는 '기니살(KIA 니 땜시 살아야)'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야구 열풍'에 들끓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엔 서울·경기, 대구·부산 등 전국에서 구름 관중이 몰렸다. 그간 챔피언스필드 누적 관중만 125만9천249명(평균 1만7천250명)에 달한다. 종전 최다인 2017년의 102만4천830명을 가뿐히 넘었다. 2만500석의 관중석 매진은 30차례. 2009년 21번 기록을 갈아치웠다.지역 경2024.11.26@ 강승희 -
'우승이 목표'였던 이정효 광주FC 감독 "내년에 잘 준비하겠다"
"엄지성의 이적 등 악재를 잘 견뎌냈다고 평가합니다."프로축구 광주FC가 지난 24일 전북현대와의 경기를 끝으로 '하나원큐 K리그1 2024'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광주는 14승 5무 19패 승점 47점으로 대전하나시티즌에 승점 1점 뒤진 9위로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2025시즌에도 K리그1에서 팬들을 만나게 된 광주의 이정효 감독은 "리그 최종전에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셨는데 내년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시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팬들께서도 한해 동안 고생하셨다"며 감사를 전했다.이 감독은 "우승을 바라2024.11.25@ 이재혁 -
'7연패 끝' AI페퍼스..."두자리 연패는 안돼"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이번엔 두자리수까지 연패를 끌고가지 않았다. 한국도로공사를 상대한 AI페퍼스는 연패 사슬을 '7'에서 끊고 이번 시즌 홈 첫승을 기록했다.AI페퍼스는 지난 2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도로공사에게 세트스코어 3-2(25-22 25-23 20-25 20-25 15-13) 진땀승을 거뒀다.최근 3경기 모두 셧아웃 패를 당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던 AI페퍼스는 개막전 승리 이후 첫 승을 홈팬들 앞에서 성공2024.11.25@ 이재혁 -
최종전서 무승부...광주FC, K리그1 잔류
프로축구 광주FC가 리그 최종전서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광주는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8라운드' 전북현대와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는 2024시즌 14승 5무 19패 승점 47점으로 8위 대전하나시티즌에 1점 차 뒤진 9위에 머물렀다.지난 시즌을 3위로 마친 광주는 올해 더 높은 목표를 갖고 시즌을 시작했으나 엄지성의 이적 등 악재와 마주하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K리그1 잔류에는 성공하며 2025시즌에도 K리그1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게2024.11.24@ 이재혁 -
김도영 업은 KIA, 역대 최다 MVP배출 명가 될까
12번째 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MVP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할까.KBO는 오는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시상식에서 MVP는 이변이 없는 이상 김도영의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도영은 지난 시즌 타율 3할4푼7리(3위), 38홈런(2위), 109타점(7위), 189안타(3위), 143득점(1위), 40도루(6위) 등 전반적인 타격 지표에서 모두 리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비록 40홈런 40도루 클럽 가입에는 홈런 2개가 모자라 실패했2024.11.21@ 이재혁 -
정재훈 KIA코치 "완벽한 선발진 구축에 온 힘"
"지난 시즌 선발진이 부상으로 한 명씩 이탈할 때 가장 위기라고 느꼈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정재훈 투수코치가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어린 호랑이 조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시즌 12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 포효한 KIA지만 선발진은 부상에 시름하며 아쉬움을 샀다. 시즌 전 구축했던 윌 크로우-양현종-제임스 네일-이의리-윤영철로 이어지는 5선발 가운데 양현종을 제외한 전원이 부상을 당했다. 대체선발 기용 등 급한 불을 끄긴 했으나 선발투수로 활약을 기대받았던 기존 투수들보다 이닝 소화 등이 부족했던 것2024.11.20@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