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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첫 金' 댄스스포츠 김민수·김나연 "종목 3연패 꿈만 같아"
"실수없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서 기쁩니다."'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전남 선수단이 기다리던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주인공은 댄스스포츠에 나선 김민수와 김나연(이상 순천댄스스포츠연맹)이다.이들은 지난 12일 김해 동부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댄스스포츠 일반부 라틴 3종목 결승에서 총점 118.290을 받아 116.375점을 받은 부산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김민수와 김나연은 지난 2022년부터 종목 3연패에 성공했다. 전국체전 3연패는 댄스스포츠 종목에서도 최초다.앞서 예선에서 117.200점으로 1위에 오른2024.10.13@ 이재혁 -
광주 손현호, 전국체전서 금빛 바벨 '번쩍'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을 따게 돼 너무 좋습니다."손현호(국군체육부대)가 11일 경남 고성군 종합운동장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남자 일반부 81kg급에서 인상(153kg)2위, 용상(198kg)1위, 합계(351kg)1위를 기록했다. 특히 용상 198kg은 종전 195kg를 넘는 전국체전 81kg급 신기록이다.손현호는 지난 '104회 전국체전'에 이어 2년 연속 2관왕에 은메달 1개를 곁들이는 성적을 올렸다.2013년 송정중학교에 입학해 역도 인생을 시작한 손현호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2024.10.11@ 이재혁 -
파리의 감동 김해에서 잇는다...전국체전 팡파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11일부터 17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린다.올해 전국체전은 김해종합운동장을 주 경기장으로 75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선수 1만9천159명과 임원 8천904명, 총 2만8천153명의 선수단이 47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광주와 전남의 선수들도 고장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출전한다. 광주는 49개 종목에 1천424명(선수 1천81명, 임원 343명)이 출전하며 전남은 총 49개 종목에 1천748명이 참가한다.이번 대회에는 지난 8월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파리의 영웅들도 대2024.10.10@ 이재혁 -
조선대 김혜규, 광주에 첫 전국체전 金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나선 김혜규(태권도·조선대)가 광주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김혜규는 9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이번 대회 개막을 앞두고 사전경기로 진행된 태권도 남자대학부 -58kg급 겨루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그는 결승에서 김지환(한체대)를 2-0으로 누르고 정상의 기쁨을 누렸다.김혜규는 예선에서 전남 김제현(세한대)를 만나 2-0으로 꺾었다. 이어 준준결승에서 김시윤(용인대 4년)을 만나 2-1승리를 따냈고 준결승에서는 박찬(충남대 4년)을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이날 남대부 -80㎏급에 출전한 고영훈2024.10.09@ 이재혁 -
AI페퍼스, "올해는 반드시 봄배구 진출할 것"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개막을 2주일 여 앞두고 팬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었다.장소연 AI페퍼스 감독은 "선수단 전체가 원팀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봄배구에 진출하겠다"며 기치를 높이 들었다.AI페퍼스는 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팬 400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다.창단 4번째 시즌을 맞는 AI페퍼스는 비시즌 동안 바르바라 자비치와 장위, 이원정, 한다혜 등 각 포지션에 걸친 대대적인 전력보강을 하며 환골탈태했다. 특히 1m90㎝가 넘는 신장을 자랑하는2024.10.09@ 이재혁 -
V12향하는 호랑이 군단 열쇠는 '수비'
단기전에서는 '수비' 실수가 '비수'가 될 수 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V12'의 대업을 준비하고 있다. KIA는 낮 훈련과 야간훈련을 병행하며 한국시리즈를 대비하고 있다. 훈련 시간 중에서도 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수비'다.KIA는 각 포지션 별로 펑고훈련은 물론 전술훈련을 하며 단기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비하고 있다.KIA가 유독 수비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자명하다. 올 시즌 막강한 타격의 힘을 앞세워 2위 삼성라이온즈와 무려 9경기 차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KIA의 아킬2024.10.07@ 이재혁 -
'제 위치로 돌아온 허율' 광주FC 승리 견인
프로축구 광주FC의 허율이 결승골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광주는 6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FC서울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경기 후반 연달아 터진 득점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광주는 올 시즌 서울과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서울 상대 강세를 입증했다.동시에 승점 46점(15승 7무 18패)째를 기록한 광주는 8위 제주와의 간격을 승점 5점차로 벌렸다.경기에서 광주는 최경록-허율의 투톱에 정지훈-박태준-정호연-이희균이 중원을 구성했다. 김진호-변준수-안영규-이민기가 후방에2024.10.06@ 이재혁 -
호랑이군단 'V12 도전' 닻 올렸다
정규시즌 종료 후 꿀맛과 같은 휴식을 취했던 호랑이들이 기지개를 폈다.패넌트레이스 1위로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한국시리즈 대비 첫 훈련을 실시했다.전신 해태타이거즈 시절을 포함해 11번 한국시리즈에 올라 11번 모두 우승을 차지한 타이거즈는 이번에도 반드시 통합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가 굳세다.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50여명의 선수단은 이날 훈련에 앞서 전체 미팅을 했다. 이후 투수조와 야수조로 나누어 훈련을 실시했다. 워밍업과 캐치볼로 몸을 예열한 야수조는 펑고로 타2024.10.06@ 이재혁 -
'정규시즌 1위' KIA 87승 2무 55패 승률 0.612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024 KBO리그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KIA는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10-5로 승리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KIA는 시즌 87승(2무 55패 승률 0.612)째를 거두고 2024 시즌을 마감했다.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2만500명의 관중이 찾아 시즌 30번째 매진을 이뤘다. 이번 매진으로 KIA는 올 시즌 73번의 홈경기에서 125만9천249명이 찾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이날은 경기 자체의 결과보다는 김도영2024.09.30@ 이재혁 -
[단독] 이주은 "팬이 자부심"···KIA타이거즈 치어리더 인터뷰
"아는 사람들이 '너 어느 팀(치어리더) 이냐'고 물을 때 마다, '나? KIA 타이거즈'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일명 '삐끼삐끼춤'으로 뉴욕타임스 등 국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KIA타이거즈 이주은 치어리더는 "자부심은 당연히 팬들로 부터 나온다"며 이 같이 말했다. 틱톡(TikTok) 등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그의 영상은 '전 세계를 매료시키고 온라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리에 앉아 화장을 고치다 나오는 '삼진아웃송'에 화장품을 든 채로 무심하게 일어나 이 춤을 추는 영상이다. 112024.09.30@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