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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박재현·전상현···투타 고른 활약 속 준PO 2연승 주역들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잡아내며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가운데, 올러와 박재현, 전상현이 투타에서 제 몫을 다하며 승리의 주역으로 자리잡았다.선발로 나선 올러는 LG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올 시즌 LG와 여러 차례 맞붙었던 만큼 익숙한 상대였지만, 특정 공략법에 의존하기보다는 경기 흐름에 맞춰 대응하는 데 집중했다.이날 승리를 함께한 올러는 “오늘은 전략을 잘 세운 것 같다”며 “오스틴 등 상대 타자들이 공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주의깊게 살펴본 것이 효과적이었다”고 돌아봤다.여기에2026.10.18@ 차솔빈 -
광주·전남 선수단, 체전 사흘째 금빛 질주··· 메달 사냥 가속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흘째를 보낸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18일(오후 5시 기준) 광주는 누적 메달 86개(금 25·은 24·동 37)를, 전남은 누적 메달 77개(금 15·은 24·동 38)를 각각 기록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광주 선수단은 이날 하루에만 금메달 13개를 포함해 총 30개의 메달을 쏟아내는 압도적인 집중력을 선보였다. 역도 간판 안시성(광주특별시청)이 여일부 -61㎏급에서 인상(97㎏), 용상(118㎏), 합계(215㎏)를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고, 인상 부문2026.10.18@ 한경국 -
“민폐 끼치지 말자는 마음” 한준수, 공수 맹활약에 가을야구 첫 선발 ‘합격점’
“가을야구에서 포수로 첫 선발 출전하는 경기라 정말 많이 떨렸습니다.”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가 생애 첫 포스트시즌 선발 출전에서 공수에 걸쳐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의 준플레이오프 2연승에 힘을 보탰다.한준수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포수로 출전했다. 선발 아담 올러와 6이닝 2실점 호투를 이끄는가 하면, 타석에서는 1회 빅이닝 과정에서 적시 2루타까지 터뜨렸다.지난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는 포수 마스크를 쓰지 못했던 한준수에게 이날 경기는 사실상 첫 가을야구 선발 경험2026.10.18@ 차솔빈 -
'PO까지 단 한 걸음' KIA, LG와의 준PO 2차전 6-3 승리···이젠 잠실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두 번째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거두면서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코앞에 뒀다.KIA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올러는 6이닝 6피안타 1사사구 2실점 8탈삼진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 호투를 펼쳤다.KIA는 1회말부터 LG 선발 임찬규를 무너뜨렸다. 박재현의 안타와 도루, 김도영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카스트로2026.10.18@ 차솔빈 -
'폭우 뚫고 2골 앞섰지만'···광주FC, 대전에 2-3 통한의 역전패
프로축구 광주FC가 대전 하나 시티즌 FC를 상대로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경기 막판 자책골까지 허용하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광주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대전과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바 루아와 아이데일이 투톱으로 섰고, 하승운-유제호-최경록-신창무가 중원을 맡았다. 수비는 이민기-민상기-반 흐룬스벤-권성윤이 맡았다. 골대는 김동화가 지켰다.경기 내내 폭우가 쏟아지며 공이 그라운드 곳곳에서 멈추고 선수들이 미2026.10.18@ 차솔빈 -
전국체전 4연패·3관왕 손현호 “한국 신기록은 과정일 뿐···세계 정상 도전”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역도 -75kg급에서 3관왕과 함께 대회 4연패를 달성한 손현호(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가 한국 신기록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무대를 향한 강한 집념을 드러냈다.손현호는 최근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남자 일반부 -75㎏급 경기에서 인상 154㎏, 용상 199㎏, 합계 353㎏을 기록하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특히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체급 내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이번 성과는 아시안게임 종료 후 불과 2주 남짓한 짧은 준비 기간에 이뤄낸 결과다.손현호는 “아시안게임이2026.10.18@ 한경국 -
강풍 뚫고 과녁 명중··· 광주은행 오예진, 전국체전 양궁 70m ‘금빛 활시위’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오예진이 거센 악천후를 극복하고 ‘금빛 과녁’을 명중시켰다.오예진은 지난 17일 안덕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여자일반부 거리별 70m 경기에서 297점을 기록해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관왕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이날 경기는 ‘자신과의 싸움’을 넘어선 ‘바람과의 대결’이었다. 고지대에 위치한 경기 특성상 사대에 선 선수들이 흔들릴 정도로 거센 바닷바람이 몰아쳐 선수단과 지도자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강풍이라는 최악의 악조건 속에서 진행된 여파로 경기장에는 4점과 5점이 속출하는 보기 드문2026.10.18@ 한경국 -
"사랑니 투혼 불태운다" 첫 가을야구 선발 박정우, 이 악물고 뛴다
“공을 턱에 맞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박정우가 사랑니 통증과 몸살 기운을 딛고 준플레이오프 리드오프로 나선다.박정우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최근 몸살 증세와 사랑니 통증이 겹치며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는 상당 부분 회복한 상태다.박정우는 “몸살 때문에 열도 많이 났고 병원에서 주사도 맞았다. 일찍 자면서 회복하려고 했다”며 “몸살 때문인지 사랑니 통증도 더 올라오는 것 같았다. 밥을 먹기 힘들 정도로 아프지만 경기를 계속 뛰어야 하니까 최대2026.10.18@ 차솔빈 -
"박정우·한준수 2차전 선발" 이범호 감독, 2차전 승리 위해 승부수
이범호 감독이 승부수를 뒀다. 박정우를 리드오프 선발로 출장시키는 한편, 포수도 한준수로 변화를 주면서 올러-한준수로 배터리 조합을 바꿨다.계속해서 변화를 주면서 1차전 승리의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이 감독은 18일 라인업에서 박정우를 리드오프로 배치하고 나성범을 지명타자로 돌렸다. 수비 안정성을 고려한 선택이다.이 감독은 “박정우가 이번 시즌 1번으로 나갔을 때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오늘 바람도 많이 불어 외야 수비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박정우를 외야에 넣고 나성범은 지명타자로 배치했다”고2026.10.18@ 차솔빈 -
'7이닝 1실점 HQS' 네일 "중요한 건 집중력"
“이 시점에서는 얼마나 더 집중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치며 팀의 첫 승을 가져다준 네일의 한마디다.네일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를 기록했다. KIA는 네일의 호투와 김도영의 멀티홈런을 앞세워 LG를 5-1로 제압했다.이날 가장 큰 고비는 6회였다.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오스틴을 자동고의4구로 내보내며 무사 1,22026.10.17@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