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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수퍼스, KOVO컵서 IBK기업은행에 0-3 셧아웃 패배
여자프로배구 SOOP 수퍼스가 창단 첫 공식전에서 0-3으로 셧아웃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SOOP 수퍼스는 11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A조 예선전 1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1-25, 16-25, 19-25)으로 셧아웃 패배했다.이날 SOOP의 외인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와 박은서가 불참한 상태에서 치러졌다. 전새얀과 고의정, 서지혜가 각각 6득점으로 분투했지만, 낮은 공격 성공률 및 공격 횟수에 발목이 잡히면서 무너졌다.1세트는 초반 5-10까지 점수가 밀렸2026.10.11@ 차솔빈 -
3위 확정 사활 거는 KIA, 이범호 감독 "전상현 등 가용 인원 모두 대기 중"
이범호 감독이 롯데와의 승부에 앞서 최종전 로테이션 구성을 마무리지었다.이범호 감독은 11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오늘 KIA가 3위를 확정짓지 못하면 내일 LG와의 최종전 선발투수는 양현종이다”며 “만약 오늘 자력 3위를 확정지으면 원래는 김태형이 등판하려 했지만, 태형이가 열감이 있다고 해서, 황동하를 올리려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연투에 나섰던 전상현은 오늘도 불펜 대기 예정이다.이 감독은 “전상현은 불펜 대기한다. 트레이닝 파트와 이야기해서 세이브 상황이면 등판하기로 했다. 혹여나 경기를 지고 있으면 다른 선수들을 기용하고2026.10.11@ 차솔빈 -
'도나스 홈런잔치 폭발' KIA, SSG에 8-5 짜릿한 승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 도나스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승리하며 3위를 확정지을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KIA는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SSG와의 홈 경기에서 8-5로 이겼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시라카와는 4이닝 4피안타 3실점 2사사구 2탈삼진으로 역투를 펼쳤다.2회말 KIA 공격에서 카스트로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이어 김선빈과 한준수의 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김호령이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1점을 더 보태 2-0으로 앞2026.10.10@ 차솔빈 -
광주·전남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전 공동 결단식··· “하나된 힘으로 필승 다짐”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광주시체육회와 전남도체육회는 8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 대강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광주선수단 공동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번 결단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송형곤 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해 종목단체 회장, 육성학교장 등 임원 및 선수 50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특히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광주와 전남이 각자의 이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전국체전이라는 점에서 더욱2026.10.08@ 한경국 -
'19안타 타선 폭발' KIA, 롯데에 12-4 대승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2-4로 대승을 거뒀다.KIA는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12-4로 이겼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양현종은 5이닝 8피안타 3실점 1사사구 3탈삼진으로 역투를 펼쳤다.1회초 선두타자 박재현이 상대 선발 김태균의 공을 받아쳐 중견수 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1대 0으로 앞서나갔다.3회말에는 양현종이 상대 나승엽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1대 1 동점을 허용했고, 이어 고승민의 2루타와 한동희의2026.10.07@ 차솔빈 -
슈퍼스타 김도영의 한계는 어디까지···홈런왕 고지 달성할까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이 총 몇 개의 홈런으로 시즌을 마무리할지가 관심사다.김도영은 지난 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43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힐리어드와 오스틴이 나란히 41홈런으로 뒤를 쫓고 있고, 3위 강백호는 33홈런에 머물러 있어 사실상 홈런왕 경쟁은 김도영과 힐리어드, 오스틴의 3파전으로 압축된 분위기다.이제 관심은 김도영이 시즌을 몇 개의 홈런으로 마칠지에 쏠린다. KIA의 남은 경기가 한 손에 꼽힐 정도로 줄어든 가운데 김도영은 최근 10경기에서 4개의2026.10.07@ 차솔빈 -
A매치 휴식도 끝···광주FC, 울산 상대로 반등 신호탄 쏜다
프로축구 광주FC가 긴 A매치 휴식기를 끝내고 다시 생존 경쟁에 나선다.광주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광주는 승리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하지 못한 채 휴식기를 맞았다.A매치 휴식기 직전 치러진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아이데일의 극적인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만들었다. 최근 5경기 성적은 3무2패. 공격력 면에서 분명히 나아진 모습을 보였지만, 리그 무승 기록은 28경기까지 늘어났다.광주의 과제는 분명하다. 30경기에서 21득점에 그2026.10.07@ 차솔빈 -
"김도영 43호 홈런포 터졌지만" KIA, 삼성에 아쉬운 4-5 재역전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4연승 행진이 불발됐다.KIA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4-5로 졌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김태형은 4.1이닝 5피안타 2실점 3사사구 4탈삼진으로 무난한 피칭을 보였다.1회초 삼성의 공격 상황, 선두타자 김지찬이 땅볼 실책으로 출루하고, 디아즈의 타석에서 다시 한번 아쉬운 타구가 안타로 연결되며 선취점을 내줘 0-1로 끌려가게 됐다.3회초에도 실점이 발생했다. 김태형이 상대 류지혁과2026.10.06@ 차솔빈 -
이범호 감독, 김도영 극찬···"몇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홈런"
이범호 감독이 멋진 극장 홈런을 때려낸 김도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범호 감독은 6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연패로 무거워진 분위기 속에서 긴장을 안 하고 경기를 좀 잘 치러줬다”며 “앞으로도 중요한 경기들이 남아 있지만 우리가 싸웠을 때 대등하게 맞붙을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을 서울에서 느끼고 온 게 선수들한테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김도영의 홈런 상황을 돌아보며 “아무래도 김도영 뒤에는 카스트로가 있고 이러니까 어떻게든 나가면서 공격을 연결하는 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었다”며 “나성범까지만 어2026.10.06@ 차솔빈 -
새 이름·새 출발 SOOP 수퍼스···KOVO컵서 역사적인 첫 승 쏠까
새단장을 마친 여자프로배구 SOOP 수퍼스가 KOVO컵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6일 KOVO와 SOOP 등에 따르면 SOOP 수퍼스는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에 참가해 첫 실전 테스트에 나선다.이번 KOVO컵에서 여자부 경기는 11일~18일까지, 남자부 경기는 여자부 경기 직후인 19일~2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대회에서는 단연 신생팀 SOOP 수퍼스가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주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SOOP 수퍼스는 대회 첫날인 11일 오후 1시30분 IBK기업은행과2026.10.06@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