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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멈출 수 없다' KIA, 시즌 막바지 총력전···3위 맹추격 나선다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규리그 3위 자리를 향한 치열한 순위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과 LG와의 맞대결에서 올러-네일-시라카와의 선발 로테이션에 더해 필승조도 모두 투입하는, 그야말로 총력전에 돌입할 전망이다.이번 주 KIA는 23일 잠실구장으로 이동해 두산 베어스와 단판 승부를 벌인 뒤, 광주 홈으로 돌아와 추석 연휴인 26일~ 27일 LG 트윈스와의 중요한 2연전을 치른다.현재 KIA는 3강 싸움에 집중하고 있다. 5위 두산과 비교적 안정적인 게임차를 벌리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3위 LG와2026.09.22@ 차솔빈 -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대만에 5-0 승리...팀 완봉승 달성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대만과의 예선 1차전 경기에서 완벽한 투타 조화를 뽐내며 기분 좋은 첫승을 거뒀다.한국은 21일 오카자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만과의 예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곽빈은 6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2사사구 10탈삼진의 완벽투를 펼쳤다.2회말 한국의 공격에서 문보경이 실책으로 출루한 뒤 김주원의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박재현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아내며 1-0으로 앞서 나갔다.3회초 선발 곽빈은 선두타2026.09.21@ 차솔빈 -
KIA, 경남고 거포 내야수 이호민 품었다···2027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경남고등학교 이호민을 포함한 11명의 아기호랑이를 영입했다.KIA는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이번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경남고의 내야수 이호민을 지명했다.KIA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에 이어 3순위로 지명하게 됐다.KIA의 첫 선택이 된 이호민은 186㎝의 키에, 94㎏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내야수다. 부산 수영초등학교와 개성중학교를 거쳐 경남고등학교에서 재능을 싹틔워 왔다.이번 시즌에는 20경기에 출전해 타율2026.09.21@ 차솔빈 -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드디어 개막···KIA가 뽑을 최대어는 누구
미래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뽑는 대망의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마침내 막을 올린다. 이번 드래프트는 고교 최대어들의 행보부터 해외파 복귀 선수들까지 즐비한 가운데, KIA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관심이 모인다.20일 KBO 등에 따르면 이번 신인 드래프트의 지명 순서는 2025시즌 최종 순위에 따라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kt wiz-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SSG 랜더스-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순으로 이뤄진다. 다만 변동 사항으로 지난 2025년 11월 NC가 박세혁을2026.09.20@ 차솔빈 -
'아이데일 극장골 나왔지만' 광주FC, 전북에 2-2 무승부
프로축구 광주FC가 전북 현대 FC를 상대로 또다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28경기 연속 무승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광주는 2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프리드욘슨과 신창무가 투톱으로 섰고, 하승운-유제호-최경록-바 루아가 중원을 맡았다. 수비는 주앙 페드로-장석환-민상기-이민기가 맡았고, 골대는 김동화가 지켰다.전반전은 전북이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강한 압박과 공격을 이어가는 모양새로, 서로 극적인2026.09.20@ 차솔빈 -
'올러 6이닝 무실점 쾌투' KIA, 키움에 2-0 무실점 승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올러는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3사사구 5탈삼진의 완벽투를 펼쳤다.3회말 KIA가 선취점 찬스를 아쉽게 놓쳤다. 김호령의 안타와 폭투, 몸에 맞는 공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4회말에도 카스트로의 안타와 볼넷 등으로 이어진 2사 만루 찬스에서 아쉽게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다.2026.09.17@ 차솔빈 -
광주FC 어디서부터 꼬였나···먹구름 속 헤맴 길다
프로축구 광주FC가 길고 긴 수렁에 발목이 잡혀 있다. 얽혀 있는 실타래처럼 어느 한 곳을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문제점이 산적해 있어 그야말로 사면초가다.광주는 17일 기준 194일째 무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7일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전 승리 이후 무려 27경기째 승리를 획득하지 못하면서 K리그1과 2를 통틀어 역대 최다 무승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해내고 있다.이 같은 부진의 배경에는 구조적인 문제점이 자리 잡고 있다. 빌드업을 통해 힘들게 득점에 성공하고도 한 순간의 실수로 점수를 빠르게 내주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2026.09.17@ 차솔빈 -
"아시아 제패 향해 뛴다" 전남·광주 선수단, 금빛 메달 레이스 돌입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아시아를 정복하러 일본으로 떠난다.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전남·광주 선수들이 금빛 미소를 선보일 수 있을지 지역 스포츠계의 이목이 집중된다.전남·광주 선수들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이번 대회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4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천52명으로 구성됐다. 한국은 지난 두 대회 연속 2위를 기록한 일본과의 경쟁 속에서 3회 연속 종합 3위 수성을 노린다.전남과 광주 선수들도2026.09.17@ 한경국 -
이범호 감독, 퓨처스 내야 유망주 '박종혁' 콜업···고종욱은 말소
이범호 감독이 다시 한번 ‘선택’을 했다. 최근 대타로 성적이 좋지 않았던 고종욱을 말소하고, 대신 신인 유망주 박종혁을 콜업했다.이 감독은 17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박종혁이 지난 해와 비교했을 때 여러 면에서 성장했다. 몸도 탄탄해지고, 프로 선수로서 경기 출전 횟수가 늘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물론 중요한 상황인지라 곧바로 선발은 시키지 않는다. 기회를 봐서 기용해볼 생각이다”고 말했다.박종혁을 대신해 고종욱이 말소됐다. 고종욱은 17일 기준 타율 0.094를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24일 롯데전 이후로 안타2026.09.17@ 차솔빈 -
전남·광주 장애인선수단, 땀과 열정 증명했다···나란히 톱7 성과
전남·광주 선수단이 제주 일원에서 치러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16일 전남·광주 장애인체육회 등에 따르면 전남 선수단은 금 54·은 63·동 71로 종합 14만4천727.8점을 기록하면서 종합 5위를 기록, 막판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원정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하는 성과를 보여줬다.광주 선수단은 금 68·은 68·동 58로 종합점수 13만5천843.9점을 기록, 종합 7위로 여정을 마무리했다.전남 선수단은 3관왕 6명을 배출하고, 2개의 한국신기록, 4개의 대회신기록을 만들어내는 등2026.09.16@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