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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2이닝 4볼넷 6실점 충격강판' KIA, LG에 2-12 완패···연승 마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LG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2-12로 패하며 연승 행진을 마무리했다.KIA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2-12로 패했다.이날 KIA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 타선의 집중타를 허용하며 분위기를 내주었고, 타선 또한 상대 투수진에 묶이며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선발로 등판한 이의리는 2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4피안타 4볼넷으로 6점을 내주며 조기 강판됐다. 뒤이어 등판한 이형범은 2.1이닝 동안 4점을 추가로 내주며 이닝을 소화했고, 8회2026.05.29@ 차솔빈 -
검증된 아시아쿼터 시라카와 합류···KIA, 마운드 재강화 승부수 본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제리드 데일을 대신할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로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하며 마운드 전력 보강에 나섰다.KIA는 28일 일본 국적의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25)와 총액 10만 달러(계약금 2만 달러, 연봉 4만 달러, 옵션 4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KIA 구단 창단 이래 최초의 일본 국적 선수 영입이자, KBO리그 통산 최초의 아시아쿼터 교체 사례다.신장 181㎝, 체중 88㎏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시라카와는 평균 147㎞, 최고 154㎞에 달하는 빠른 직구와 낙차 큰 포크볼, 커브를 주2026.05.28@ 차솔빈 -
'나성범·한준수 백투백+박재현·김도영 솔로포까지' KIA, 4홈런 힘입어 키움 9-2 제압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키움히어로즈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KIA는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선발 네일의 안정적인 투구에 경기 후반 타선의 집중력이 폭발하면서 승리를 확보했다.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김호령(중견수)-김도영(3루수)-아데를린(1루수)-김선빈(2루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박민(유격수)이 나섰고,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안치홍(2루수)-임병욱(우익수)-최주환(1루2026.05.27@ 차솔빈 -
[무잇슈] “카스트로 기다릴까, 아데를린 남길까” KIA 깊어진 고민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요약 및 포인트는? 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Gnhc66/755871 ▶ KIA 대체 외인 아데를린이 16경기 만에 홈런 7개를 몰아치며 카스트로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타수당 홈런 페이스가 0.120 수준으로, 이승엽·애런 저지의 전성기 기록까지 뛰어넘는 괴력의 장타력을 보여주는데요.▶ 다만 좌투수 상대 타율2026.05.27@ 박현 -
'구단 최초 노히터 데뷔 첫 승' 김태형, "선발 경쟁 문제 없어···자신감 충만"
호랑이 군단의 막내 선발 김태형이 마침내 데뷔 첫 선발승이라는 감격스러운 이정표를 세웠다.김태형은 지난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맞대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무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는 완벽한 투구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데뷔 첫 선발승을 퀄리티스타트이자 노히터 경기로 장식한 셈이다. 이는 KBO리그 역사상 7번째 기록이며, KIA 타이거즈 소속 선수에서는 최초의 진기록이다.김태형은 “작년부터 간절히 얻고 싶었던 첫 승인데, 운도 따르지 않았고 스스로 부진했던 탓에 오래 걸렸다”며 “첫 승을 거둬 기2026.05.27@ 차솔빈 -
'김태형 6이닝 노히터+아데를린 솔로포+김도영 싹쓸이 적시타' KIA, 키움 5-2 격파···4연승 달린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키움히어로즈와의 맞대결에서 5-2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정조준했다.KIA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KIA는 박재현(좌익수)-김호령(중견수)-김도영(3루수)-아데를린(1루수)-김선빈(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김규성(2루수)-김태군(포수)-박민(유격수)으로 구성했고, 마운드에는 김태형이 올랐다.이날 경기는 선발 김태형의 6이닝 노히터 역투와 아데를린의 홈런포, 그리고 김도영의 결정적인 싹쓸이 2루타로 승기를 잡는 데 성2026.05.26@ 차솔빈 -
애런 저지·이승엽 홈런 페이스 넘은 아데를린, 카스트로 대신할까···KIA 고심 깊어진다
계약 기간은 단 6주, 총액 5만 달러. 그야말로 ‘단기 알바’로 입성했지만, 방망이 하나로 존재감을 증명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 없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이 연일 폭발적인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100만 달러 외인 카스트로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아데를린은 현재 압도적인 장타 생산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5일 부상으로 이탈한 카스트로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뒤, 24일 SSG전까지 16경기 만에 7개의 홈런을 몰아쳤다. 경기당 0.44개, 타수당 0.12개의 홈런 페이스다.이는 이승엽이 KB2026.05.26@ 차솔빈 -
데일, KIA 떠난다···대체 아쿼는 투수 물색 중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야수였던 데일이 팀을 떠난다.KIA는 이날 KBO에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이에 앞서 지난 25일 KIA는 데일을 2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고, 결국 시즌 개막 후 2달여만에 방출의 길을 걷게 됐다.데일은 1군에서 34경기에 출장해 117타수 30안타로 타율 0.256, 1홈런 6타점 OPS 0.644를 기록했다. 개막 직후 1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아시아쿼터 유격수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실책 역시 문제였다. KIA는 데일의 영입에 앞서2026.05.26@ 차솔빈 -
"후련하다" 악몽 잊고 마운드 오른 정해영, KBO 새 역사 써냈다
“속이 후련합니다.”정해영이 마침내 KBO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24세 9개월 1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150세이브 고지를 밟은 것이다. 이는 오승환이 보유했던 기존 최연소 기록(26세 9개월 20일)을 2년 가까이 앞당긴 대기록이다. 지난 4월 5일 NC전에서 149세이브를 달성한 이후 49일 만에 써 내려간 위업이다.정해영의 복귀는 극적이었다. 2군에서 심기일전하며 재정비를 마친 그는 돌아오자마자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군 복귀 후 10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포함해 중간 계투로 11경기 13.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2026.05.25@ 차솔빈 -
배구 코트 떠나 바벨 잡은 ‘역도 소녀’ 진고은, 부상 이겨내고 기적의 2관왕
배구 코트에서 센터로 뛰던 한 소녀가 바벨을 잡은 지 3년 만에 전국 무대 정상에서 우승의 포효를 외쳤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광주·전남 지역에 첫 다관왕 소식을 안긴 ‘역도 소녀’ 진고은(광주체중 3년)의 이야기다.진고은은 24일 고성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역도 여자중등부 81㎏이상급 경기에서 인상(85㎏)과 합계(196㎏)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라이벌 조서은(부산체중 3년)과 접전을 벌인 끝에 거둔 승리였다. 진고은은 용상에서도 111㎏으로 은메달을 추가, 이날 들어 올린 모든 무게에서 자신의2026.05.25@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