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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장애인체육회, '제34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 박차
전남도장애인체육회와 구례군이 90일 앞으로 다가온 '제34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전남도와 22개 시·군, 21개 경기단체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개최지인 구례군의 준비 상황 보고와 함께 대회 개최계획 및 참가 요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월 5일부터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대2026.01.22@ 한경국 -
페퍼저축은행, 2위 현대건설 격파하며 4라운드 마무리
페퍼저축은행이 2위 현대건설에게 3-1로 승리하면서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2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3-1(23-25, 25-15, 25-16, 24-19)의 점수로 승리했다.페퍼저축은행은 승리한 3개 세트 모두 다양한 공격 루트를 선보이며 분투했고 블록킹도 11번이나 성공시키며 보다 좋아진 경기력을 뽐냈다.특히 현대건설에 비해 범실 관리에도 성공하면서 전체 득점(98-75)에서 크게 앞서는 모습2026.01.21@ 차솔빈 -
대대적 투수 보강 성공한 KIA, 본격 약점 줄이기 들어간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조상우와 내부 FA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한화 김범수, 두산 홍건희를 영입하며 마운드를 강화했다. 이번 대대적인 보강은 올 시즌 투수 리스크 해소에 대한 구단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KIA는 조상우와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5억원, 연봉 8억원, 인센티브 2억원 등 총액 15억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24년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그는 2025시즌 곧바로 팀 필승조의 한 축을 담당하며 72경기 60이닝 동안 6승 1세이브 55탈삼진 평균자책점 3.90의 성적2026.01.21@ 차솔빈 -
'호랑이 군단' 아마미에서 다시 뛴다
명예 회복을 노리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2026 시즌 스프링캠프 명단이 확정됐다.이번 캠프에는 코칭스태프 21명과 선수 42명 등 총 63명의 대규모 정예 선수단이 참가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선수단 구성은 투수 21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9명으로 짜였다.마운드에는 대투수 양현종을 필두로 정해영, 전상현, 이의리, 최지민 등 팀의 핵심 투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여기에 외국인 투수 네일과 올러를 비롯해 이태양, 김시훈 등 새롭게 가세한 전력들이 힘을 보탰다.특히 2026년 신인 투수 중 유일하게 명단에2026.01.18@ 차솔빈 -
개막전 패배한 광주도시공사, 대구시청전서 분위기 반전 노린다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개막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광주도시공사는 16일 오후 7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대구광역시청을 상대로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지난 개막전에서 강호 SK슈가글라이더즈를 상대로 뼈아픈 패배를 당했던 만큼 이번 대구시청전은 시즌 초반 흐름을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광주도시공사는 직전 SK슈가글라이더즈와의 경기에서 24대 32로 무릎을 꿇었다. 전반전 9대 15, 후반전 15대 17의 스코어에서 알 수 있듯 경기2026.01.15@ 차솔빈 -
남다른 각오 보인 WBC 한국 대표팀···8강 진출 달성할까
한국 야구 대표팀이 WBC 대비 훈련을 위해 미국령 사이판 제도로 출국했다. 그간 이어져 온 3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잔혹사를 끝내고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겠다는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현재 사이판 캠프에는 류현진과 노경은 등 마운드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들을 필두로 KIA타이거즈 김도영, 한화 노시환과 문동주, 삼성 구자욱과 원태인, NC 김주원, 키움 안우진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모여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류현진은 풍부한 메이저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국제 대회에서의 마운드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노2026.01.14@ 차솔빈 -
성과 없으면 간판도 예외 없다···KIA, 연봉협상 '냉정한 겨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2026시즌을 앞둔 스토브리그가 어느 해보다 차갑게 얼어붙고 있다. 이번 연봉 협상의 핵심 키워드는 '철저한 성과주의'다. 구단은 부상과 부진으로 시즌 기여도가 낮았던 선수들에게는 가차 없는 삭감안을 제시하며, 선수단 전체에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가장 상징적인 사례는 팀의 간판 타자 김도영의 연봉 삭감이다. 김도영은 지난 8일, 지난해 연봉 5억원에서 절반가량 삭감된 조건에 사인한 뒤 WBC 캠프 합류를 위해 출국했다. 지난 시즌 양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단 30경기 출전에 그친 성적표가 '연봉 반토막'이라2026.01.12@ 차솔빈 -
페퍼스, 정관장과 최하위권 탈출 놓고 운명의 승부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운명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13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상대로 여자프로배구 V-리그 4라운드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현재 정관장이 최하위에 머물러 있고,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3점 차로 간신히 앞서 있다. 결과에 따라 두 팀의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만큼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하지만 낙관하기도, 비관하기도 어려운 국면이다. 해결되지 않은 약점들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페퍼저축은행은 직전 흥국생명전에서 세트스코2026.01.11@ 차솔빈 -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에 셧아웃 패배···3연패 늪 빠져
페퍼저축은행이 전통 강호 흥국생명에게 완패하면서 3연패의 늪에 빠졌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0-25, 23-25, 30-32)으로 셧아웃 패배했다.이날 페퍼저축은행은 3세트 모두 후반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역전당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주포 조이와 박은서를 노린 흥국생명의 맞춤 블록킹에 무려 13번이나 실점하면서 승부가 갈렸다.1세트 초반 조이의 득점으로 시작해 박은서가 연속 서브에이스에2026.01.09@ 차솔빈 -
20승의 꿈, 아직 끝나지 않았다···AI페퍼스의 반전 시나리오
중위권 도약을 꿈꾸는 AI페퍼스에게 남은 과제는 무엇일까.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시즌 절반을 지나 후반부에 들어섰지만, 목표로 삼았던 20승은 점점 더 어려운 도전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20경기를 치를 동안 거둔 성적은 7승 13패. 남은 16경기에서 13승을 쌓아야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이는 승률 81.25%를 유지해야 가능한 수치다. 사실상 리그 최상위권 팀들이나 보여줄 법한 성과를 후반기 내내 이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기적'에 가까운 과제다.돌이켜보면 목표 달성이 멀어진 가장 뼈아픈 대목은 2라운드 중반부2026.01.08@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