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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39호포+카스트로 2+4점 홈런' KIA, 롯데에 16-11 승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승부에서 멀티홈런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KIA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16-11로 승리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황동하는 2.2이닝 4피안타 3실점 1사사구 1탈삼진으로 부진하며 조기 강판됐다.1회초 황동하는 상대 레이예스와 한동희에게 안타와 적시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1회말 KIA의 매서운 반격이 시작됐다. 출루에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이 본인 직전 기록(2024시즌 38개)를 갈아치우는2026.08.26@ 차솔빈 -
'후반전 연속 2실점의 악몽' 광주FC, 강원FC와 2-2 무승부
프로축구 광주FC가 강원FC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막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다잡았던 후반기 첫 승을 놓쳤다.광주는 26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문민서와 정지훈이 투톱으로 나섰고, 중원은 김우진, 김용혁, 유제호, 바 루아가 맡았다. 수비진은 주앙 페드로, 장석환, 민상기, 박원재가 구축했으며, 골문은 김동화가 지켰다.전반전은 광주의 완벽한 집중력이 빛난 시간이었다. 전반 4분 바2026.08.26@ 차솔빈 -
'역전승 주인공' 이호연 1번타자 맡는다···'좌승사자' 곽도규도 1군 등록
전날 호랑이 군단에 역전승을 안겨준 이호연이 1번타자로 나서게 됐다. 또, 부상 이후 재활을 마친 ‘좌승사자’ 곽도규가 드디어 1군에 올라왔다.이범호 감독은 26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박재현이 몸살기운이 있어 이날 경기에서 빼주기로 했다. 대신 누구에게 리드오프를 맡길 지 고민하던 중, 어제의 기세를 살려주길 바라며 이호연을 1번으로 넣었다”며 “아직 24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오늘까지 잘 뛰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웃어보였다.이날 KIA 타순은 이호연(2루수)-박상준(1루수)-김도영(3루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2026.08.26@ 차솔빈 -
전남·광주 체육계, 통합시 출범 발맞춰 역사적 합병 ‘최종 관문’ 통과 눈앞
광주시체육회와 전남도체육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오랜 역사와 전통을 뒤로하고 새로운 통합 체육회 출범을 위한 마지막 법적·제도적 절차에 돌입했다.26일 시도체육회에 따르면 앞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해체와 통합 안건을 통과시킨 양 체육회는 대의원총회를 27일 각각 개최한다.이번 대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통합 유무가 확정 될 예정이다.양 체육회는 이번 총회에서는 기존 체육회의 해산 및 청산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권리·의무·사업과 회원단체 등을 새 통합체육회에 포괄 승계하는 안건을 심의한다. 또한 통합준비위원회 설치·운영 규정2026.08.26@ 한경국 -
'대타 끝내기 역전 그랜드슬램' KIA 이호연 "너무나도 벅차고 짜릿해"
“노리던 공을 때려냈는데, 역전 만루홈런이 돼 너무 짜릿합니다.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된 것 같아 벅차고 기쁩니다.”대타로 출전해 ‘끝내기 역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주인공 이호연이 벅찬 소감을 전했다.이호연은 지난 25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후에 마음 속으로 ‘스윙을 하자, 소극적으로만 하지 말자’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대기하는 동안 감독님과 코치님이 존을 높게 설정하고 들어가라고 조언도 해 주셨다”며 “이때까지 야구한 것을 후회만 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타격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노렸던 공에 대2026.08.25@ 차솔빈 -
'9회말 이호연 역전 끝내기 만루포' KIA, 롯데에 8-5 시원한 역전승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승부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승전고를 울렸다.KIA는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시라카와는 4.2이닝 7피안타 5실점 1사사구 5탈삼진으로 역투했다.1회말 KIA는 박재현의 2루타로 만든 찬스에서 나성범이 우익수 쪽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가져갔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3회말 KIA는 김도영의 안타와 나성범의 내야안타로 기회를 잡았고, 김선빈의 중전 적시타가 터져2026.08.25@ 차솔빈 -
'파이널B·승강 플레이오프 코앞까지'···광주FC, 강원전서 위기 탈출 도전
이제는 사실상 파이널B 경쟁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해야 하는 프로축구 광주FC가 강원FC를 상대로 후반기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광주는 26일 오후 7시 30분께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광주는 24라운드까지 1승 8무 15패, 승점 11점으로 리그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바로 윗순위인 11위 김천상무가 승점 26점, 10위 대전이 승점 29점을 기록 중으로, 김천과도 승점이 무려 15점 차이로 벌어져 있어 잔류를 위한 현실적인 시선은 이미 승강 플레이오2026.08.25@ 차솔빈 -
KIA 잔여경기 일정 확정···10월 7일 시즌 마무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잔여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KBO는 25일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잔여 경기 일정을 포함한 정규 시즌 일정은 10월 7일까지로 예정됐다.KIA는 8일부터 예비일을 제외하고 총 20경기를 치른다. 홈과 원정을 각 10경기씩 소화할 예정이다.리그 전체 잔여 경기는 총 105경기다. 각 팀의 미편성 45경기와 우천 등으로 인한 재편성 60경기가 포함됐다.KIA는 오는 9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스파크에서 삼성과의 원정을 시작으로 잔여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7일의 경우 예비일로, 직전 4~2026.08.25@ 차솔빈 -
과거는 잊고 앞만 바라볼 때···KIA, 홈에서 든든한 하방 다진다
스윕승의 기쁨도 잠시, 루징시리즈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홈에서 가을야구를 위한 굳건한 하방 다지기에 나선다.KIA는 25일부터 홈 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곧바로 SSG랜더스를 불러들여 주말 3연전을 치를 예정이다.24일 기준 피타고리안 승률을 바탕으로 산출한 KIA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98.1%에 달하며, 정규시즌 기대 승수는 77.9승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롯데와의 상대 승률은 7승 1무 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직전 원정 3연전에서2026.08.24@ 차솔빈 -
'후반 추가시간 PK로 무너졌다' 광주FC, 인천에 0-1 패배···22경기 연속 무승 수렁
프로축구 광주FC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패널티킥 실점으로 무너지면서 22경기 연속 무승이자 2연패의 굴레에 빠지고 말았다.광주는 23일 오후 7시 30분께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인천과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공격수에는 아이데일과 프리드욘슨이 투톱을 이뤘고, 문민서-리영직-최경록-신창무가 중원을 맡았다. 수비진은 주앙 페드로-안영규-반 흐룬스벤-권성윤이 구축했으며,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다.전반전은 광주가 강2026.08.23@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