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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은 80경기 등판해야" 자신감 넘치는 이적생 김범수
“뒤에 오는 후배, 동료 투수들을 편안히 만들어 줘야죠.”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은 투수 김범수가 실전 등판 이후 자신감을 드러냈다.김범수는 이번 삼성과의 연습경기 등판 소감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면 등판 당시 마운드가 너무 파여 있어 직구를 위주로 던지면 투구 밸런스가 깨질 것 같았다”며 “급한 대로 변화구 위주로 투구했는데 커브의 각도나 떨어지는 폭이 작년보다 좋아진 것을 느꼈다. 올해는 커브 비중을 더 높여 유용하게 쓸 생각이다”라고 밝혔다.리그 내에서 가치가 높은 좌완 파이어볼러인 김범수는 좋은 구위와 압도적인 체력을2026.03.04@ 차솔빈 -
"투타 가릴 때 아냐"···KIA, 한마음으로 지옥 훈련 중
◆전상현의 긁히는 날? 유달리 좋은 제구에 코칭스태프 활짝KIA 타이거즈의 ‘믿을맨’ 전상현의 구위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동료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엄지를 치켜세우고 코칭스태프의 찬사가 쏟아질 만큼, 전상현은 묵직한 직구를 앞세워 최상의 컨디션을 과시 중이다.4일 캐치볼 훈련 중 전상현이 초장거리에서 묵직하고 정확하게 공을 집어넣자 이를 지켜보던 아담 올러가 “정말 좋은 공이다”고 엄지를 치켜 올려 보였다.캐치볼 뿐 아니라 곧바로 이어진 연습 피칭에서도 좋은 공은 이어졌다.포수의 지시대로 위치를 잘2026.03.04@ 차솔빈 -
"3점홈런·안타잔치 터졌다"···KIA, 삼성전서 8-3 승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삼성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3점포를 터뜨리며 승리했다.KIA는 지난 2일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이날 경기 초반 팽팽했던 흐름을 KIA의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해 점수를 쌓았고, 경기 막바지 대형 3점포를 통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KIA는 양현종이 선발을 맡았다. 타선은 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오선우(1루수)-한준수(포수)-김석환(우익수)-정현창(유격수)-박민(3루수) 순으로 꾸려졌다.삼성은 선발투2026.03.03@ 차솔빈 -
네일·이범호 모두 감탄···KIA 특급 신인 김현수 "개막 엔트리 들고파"
포수 미트에 꽂히는 묵직한 소리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훈련장에 울려 퍼지자, 지켜보던 이들의 시선이 일제히 마운드로 향했다. KIA 타이거즈의 ‘특급 신인’ 김현수가 첫 실전 등판에서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순간이었다.189cm의 탁월한 신체 조건을 갖춘 김현수는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는 강속구가 강점이다. 고교 시절 투구폼 교정 후 시속 149㎞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한 그는 최근 측정된 직구 RPM(분당 회전수)에서도 2천200을 상회하는 수치를 남겼다. 뛰어난 유연성과 체력을 바탕으로 향후 ‘이닝2026.03.03@ 차솔빈 -
"연습경기 맞아?" 오키나와 삼킨 야구 열기, KIA 화끈한 승리로 보답
◆연습경기부터 응원전 후끈“우리는 KIA타이거즈.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 된! 최! 강! 기! 아!”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린 2일 관중석에서는 양 팀 팬들의 뜨거운 응원 대결이 펼쳐졌다.삼성의 선공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사이렌 소리가 구장에 울려 퍼지자 팬들은 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울려 퍼지는 삼성 특유의 응원가에 맞춰 열정적인 함성을 쏟아냈다.이에 질세라 KIA 팬들도 목소리를 높였다. KIA의 공격이 시작되자마자 우렁찬 라인업송이 구장을 휘감았고, 김호령과 김선빈 등 주축 선수들이 타석에2026.03.02@ 차솔빈 -
KIA 이범호 감독 "시범경기 전까지 청사진 완성···보다 세밀한 야구를"
“오키나와 캠프에서 체계적이고 확실한 완주 전략을 세워야죠.”이범호 감독이 코앞까지 다가온 2026시즌을 앞두고 KIA타이거즈의 시즌 완주에 대한 운영 계획 전반을 발표했다.지난 시즌보다 한 타이밍 빠른 운영을 예고한 이 감독은 선발진의 이닝 관리와 세밀한 수비 야구를 통해 작년과는 다른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각오다.이 감독은 “1차에서는 몸 만들기에 중점을 뒀는데 선수들이 본인 스케줄에 잘 맞춰 따라오며 빡빡하게 잘 소화해 줬다. 부상 없이 캠프를 가져간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입을 뗐다.이어 부상 방지를 위한 훈련 강도 조절에 대2026.03.02@ 차솔빈 -
제107회 동계체전 폐막···광주·전남 호성적 거둬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꽃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지난달 28일 강원도 일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나란히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며 지역 동계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광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점 195점을 획득하며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159점) 대비 36점이 향상된 수치로, 최근 4개 대회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빙상 스피드 종목의 전력 유출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광주체중 육상부 선수들을 컬링 종목으로 전환 출전시키는 등 ‘종목 간 연계 육성 모2026.03.02@ 한경국 -
'2이닝 무실점' 건재함 알린 네일···"더 노련하고 효율적 투구 보여주겠다"
“더 효율적이고 노련한 투구로 가능한 한 많은 이닝을 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26 스프링캠프에서 첫 실전 경험을 소화한 KIA타이거즈의 1선발 네일의 포부다.이날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KIA의 선발투수로 등판한 네일은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1회 초 한화 타자들을 삼자범퇴로 마무리했고, 2회 초에는 한화 채은성을 안타로 내보냈지만, 이후 한지윤과 하주석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타석에 올라온 김태연을 땅볼로 처리해 이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2026.03.01@ 차솔빈 -
KIA, 한화전서 0-5 패배···연습경기 '2연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한화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패배하며 연습경기 2연패를 기록했다.KIA는 1일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맞대결에서 0-5로 패배했다.이날 KIA는 아쉬운 타선 응집력으로 결정적인 찬스마다 득점에서 실패하며 경기에서 패배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이면서 다양한 숙제를 남겼다.KIA는 네일이 선발을 맡았다. 타선은 김호령(중견수) - 카스트로(좌익수) - 김선빈(지명타자) - 나성범(우익수) - 오선우(1루수) - 윤도현(2루수) - 정현창(유격수) - 주효상(포수) - 박민(3루2026.03.01@ 차솔빈 -
"타이거즈는 오늘도 뜨겁다"‥KIA, 오키나와서 훈련 구슬땀
“오키나와 캠프는 KIA타이거즈가 최고의 조합을 찾아내기 위한 시험대가 될 예정입니다.”28일 오전 KIA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를 구축한 오키나와 킨 구장에 들어서자 여기저기서 구호와 기합 소리가 들려왔다. 구호에 맞춰 스트레칭과 가벼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푸는 선수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이날 선수단 훈련은 메인 구장과 외부 구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날 킨 구장 메인구장에서는 4개 조로 나뉘어 배팅, 수비, 티볼 등 로테이션 훈련이 진행됐다.오키나와 캠프의 메인 구장은 4개 조로 나뉘어 로테이션 훈련에 돌입한 야수들의 열기로 뜨거2026.02.28@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