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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아쉬움은 오늘까지···내일은 내일의 경기 뛰겠다"
“아쉽긴 하지만, 이것 또한 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경기 한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아쉽게 최연소 40홈런 달성에 실패한 김도영이 아쉬움을 털어버리고 이제는 홈런왕을 위한 걸음을 이어간다.김도영은 6일 kt와의 경기에서 다섯 번 타석에 올라 4안타 1볼넷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에 타율은 0.306, 출루율 0.412, OPS는 1.045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의식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최근 기록에 대해 나도 모르게 신경쓰다 보니 제 모습이 전혀 안 나온 것 같다”며 “오늘2026.09.06@ 차솔빈 -
'비록 대기록은 없었지만' KIA, kt에 8-3 완승···스윕승 달성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kt 위즈와의 안방 승부에서 승리하며 시리즈 스윕승을 거뒀다.KIA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kt와의 홈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네일은 6이닝 9피안타 2실점 1사사구 4탈삼진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1회말 KIA는 박재현과 김도영의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카스트로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1-0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하지만 2회초 네일이 허경민과 김상수에게 연이어 안타를 허용한 뒤 한승택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1-1 동2026.09.06@ 차솔빈 -
음악과 달리기의 만남··· ‘2026 광주육상연맹회장배 뮤직 나이트 런’ 성황리 막 내려
‘2026 광주육상연맹회장배 뮤직 나이트 런 대회’가 지난 5일 오후 화순 꽃강길 일원에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광주육상연맹이 회장배 타이틀을 걸고 처음으로 선보인 생활체육대회로, 육상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친숙한 체육 참여를 위해 기획됐다.무더운 여름철 기후를 고려해 야간 시간대 레이스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음악을 접목한 독창적인 방식을 선보였다. 특히 10㎞ 단일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 신청 오픈 10분 만에 300명 정원이 전량 마감되며 최근 뜨거운 러닝 열풍과 새로운 생활체육2026.09.06@ 한경국 -
전남광주 펜싱, 국가대표 4명 대거 배출
전남광주지역 소속 펜싱 선수들이 2026-27시즌 국가대표에 대거 승선하며 국내 최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6일 지역 체육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강원도 양구군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2026-27시즌 국가대표를 확정하는 최종 4차 선발전으로 치러졌다.올해 1월부터 진행된 4개 대회 랭킹포인트를 최종 합산한 결과, 지역 소속 여자 에페 선수들 총 4명이 태극마크를 거머쥐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소속으로 김태희(52점), 박소형(50점), 김향은(42026.09.06@ 한경국 -
'나성범의 쐐기 투런포 폭발' KIA, kt에 6-3 승리···위닝시리즈 확보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kt 위즈와의 안방 승부에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KIA는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kt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양현종은 5이닝 7피안타 3실점 1사사구 2탈삼진으로 역투했다.1회초 양현종은 최원준에게 2루타와 김현수에게 내야안타를 내준 뒤 힐리어드에게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다.2회말 KIA의 반격이 이뤄졌다. 카스트로의 볼넷과 상대 실책으로 만든 2사 주자 3루 찬스에서 김호령의 유격수 땅볼로 1-12026.09.05@ 차솔빈 -
본인 첫 끝내기 기록한 변우혁 "조급함은 버렸다···독하게 마음먹고 팀 위해 나설 것"
“결국 그간 해 왔던 모든 이유는 핑계고, 잘 해야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의 승리를 위해 마음을 독하게 먹겠습니다.”본인의 야구 인생 첫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팀을 승리로 이끈 호랑이 군단의 내야수 변우혁이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변우혁은 4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생애 처음으로 ‘끝내기’를 만들어냈다. 안타가 아니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겨서 기분이 좋다”며 “미리 어디로 오는 공을 타격할 것인지 생각해뒀는데, 초구에 그곳에 공이 와서 쳤다. 세게 치면 타구가 이상한 데로 가니 가볍게 쳐서 외야로만 보내야겠다는 생2026.09.05@ 차솔빈 -
'역전·재역전·그리고 10회말 변우혁의 끝내기' KIA, kt에 4-3 역전승···연패 깼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kt 위즈와의 안방 승부에서 연장 접전 끝에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짜릿한 역전극을 썼다.KIA는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kt와의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올러는 6.2이닝 3피안타 2실점 3사사구 10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쳤다.6회까지는 올러와 상대 배제성의 투수전이 이어졌다.7회초 올러가 흔들리며 상대 볼넷과 안타를 허용해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이어 타석에 오른 kt 김상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0-2로 선취점을 내줬다.2026.09.04@ 차솔빈 -
이범호 감독 "김도영 40홈런 아홉수···시간이 해결해 줄 것"
이범호 감독이 김도영의 대기록 달성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이범호 감독은 4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번 kt와의 3연전에서 홈런 하나 정도는 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도영이 팀 타선의 핵심인 만큼, 자신감 있게 휘둘러 주면 좋겠다”며 “이번 최연소 기록이라는 것이 타이틀처럼 거창한 것은 아니니 본인도 크게 신경쓰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범호 감독은 본인의 300홈런 기록 전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이렇게 기록이 근접해 오면 너무나도 치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나 역시 개인 통산 300홈런이라는 기록 달성 직전에2026.09.04@ 차솔빈 -
부상에서 돌아온 홍건희·박민···KIA 가을야구 경쟁에 부스터 될까
호랑이 군단의 1군 엔트리에 부상으로 이탈했던 투수 홍건희와 내야수 박민이 합류하면서 가을야구 판도를 흔들 채비를 마쳤다. 마운드와 내야에 든든한 카드가 더해지면서 앞으로의 순위 싸움에 거센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우완투수 홍건희가 136일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친정팀인 KIA로 돌아온 홍건희는 지난 4월 11일부터 총 3경기 3이닝 1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으나, 16일 등판 이후 어깨 통증을 느껴 4월 18일 1군에서 말소됐다.긴 재활을 거친 홍건희는 지난달 24일 퓨처스리그 삼성전에서 등판해 1이2026.09.03@ 차솔빈 -
'나성범 26호 홈런, 하지만 끝내기 볼넷' KIA, NC에 2-3 끝내기 패배···루징시리즈 확정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NC다이노스와의 원정 승부에서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패배했다.KIA는 2일 창원 NC파크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시라카와는 6이닝 5피안타 2실점 1사사구 3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쳤다.2회초 KIA가 앞서나갔다. 나성범이 NC 선발 토다의 공을 받아쳐 우익수 키를 넘기는 시즌 26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4회말 NC의 반격이 이어졌다. 상대 박건우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허용한 뒤, 곧이어2026.09.02@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