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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전' 윤영철·김도현, 히로시마 '꽁꽁'
호랑이군단이 2025시즌의 첫 실전 기지개를 편 가운데 선발진의 한 축을 책임져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윤영철과 김도현이 4이닝 무피안타 호투를 합작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2일 일본 오키나와 코자 신킨 스타디움에서 일본 프로야구의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연습경기를 가졌다.KIA는 선발투수로 윤영철을 내세웠다. 윤영철은 지난 시즌 7승 4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다. 다만 시즌 중반 척추 피로골절 부상으로 이탈했고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렸으나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겨우내 절치부심한 윤영철은 히2025.02.22@ 이재혁 -
불청객 만난 KIA, 스캠에서 비와 전쟁 중
"날씨로 인한 변수가 큽니다. 라이브훈련이 예정된 날에만 비가 오는 것 같아요."2년 연속 우승을 목표로 세운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미국 어바인을 거쳐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온화한 기후로 국내·외 프로야구 팀들에게 오키나와는 비시즌 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KIA도 오키나와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훈련에 돌입했다. 다만 미국에서부터 계속된 비와의 인연에 훈련이 차질을 빚고 있다.KIA는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8일까지 미국 어바인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그러나 예년과 다른 날씨에 고생을 했2025.02.21@ 이재혁 -
전남 선수단, 전국동계체전서 다관왕 대거 배출
광주·전남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전남은 다관왕을 배출하며 목표인 종합 8위에 한걸음 다가섰고, 광주는 값진 첫 메달을 따냈다.전남 선수단은 대회 3일차인 20일까지 금메달 1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지역 첫 금메달의 주인공인 강다현(여수삼일중 3년)을 비롯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이윤주(나주다시초 6년) 등이 선전한 덕분이다. 이날 알파인 스키 회전경기에 출전한 강다현은 1분18초05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복합에서도 금메달2025.02.20@ 한경국 -
AI페퍼스, 창단 첫 10승고지 점령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창단 3년 만에 10승 고지를 밟았다.AI페퍼스는 1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정관장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3, 25-13)으로 승리했다.경기에서는 테일러(16득점·공격성공률 59.3%)와 박정아(14득점·공격성공률 45%)가 팀 승리에 일조했다. 미들블로커로 나선 장위도경기 결과에 따라 AI페퍼스는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10승(19패 승점 30점) 고지를 밟았다. 특히 이번 승리는2025.02.19@ 이재혁 -
KIA 정해영 "올해도 헹가래 투수 되고파"
호랑이군단의 9회는 올해도 정해영이 맡는다.지난 2021년부터 4년간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뒷문을 맡아온 정해영은 121개의 세이브를 수확하며 불안정했던 불펜의 기둥으로 자리잡았다.지난 해에는 53경기에서 2승 3패 1홀드 31세이브 평균자책점 2.49로 데뷔 이후 첫 구원왕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3경기에 나서 3.1이닝 1실점 1세이브를 기록했다. KIA가 우승을 확정지었던 5차전에서는 9회 마운드에 올라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헹가레 투수'가 되기도 했다.올해는 국가대표 마무리투수로 잠시 활약했던2025.02.19@ 이재혁 -
전남 스키 강다현, 동계체전 '첫금' 주인공에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광주전남 선수단이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섰다.전남 선수단은 첫날부터 금메달 3개를 따내는 등 순조로운 첫발을 내딛었다.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강다현(여수삼일중 3년)이었다. 이번 대회 전남대표로 출전한 강다현은 스키 알파인 여중부 대회전 경기에서 35초99로 결승점을 통과, 1위로 골인했다. 지난해 2관왕을 차지했던 강다현이 올해도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바이애슬론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바이애슬론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티모페이 랍신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은메달을 따낸 예카테2025.02.18@ 한경국 -
'삼 세 번' AI페퍼스, 아홉수 탈출 도전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아홉수 탈출을 노린다.지난 5일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33-31, 25-27, 26-24, 23-25, 15-12)로 승리하며 시즌 9승째를 신고한 AI페퍼스는 이후 2연패를 당하며 아홉수에 허덕이고 있다. 1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정관장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맞대결에서 아홉수 탈출을 넘어 창단 첫 두자리 수 승리에 도전한다.이번 상대 정관장은 시즌 20승 8패 승점 55점으로 리그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 기세도 나쁘2025.02.18@ 이재혁 -
"예카테리나 불화설, 국가대표 다시 뽑자는 연맹이 원인"
한국 바이애슬론에 역사적 금메달을 안긴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가 소속팀인 전남체육회와의 불화설이 나돌고 있다.이에 김상욱 전남도체육회 바이애슬론 감독은 "국가대표를 다시 뽑자는 연맹의 부당한 의견에 출전하지 말자고 한 것이 와전된 것이다"고 밝혔다.16일 전남도체육회 등에 따르면 예카테리나는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여자 7.5㎞ 스프린트 경기 금메달과 여자 계주 4×6㎞ 종목 은메달을 획득했다.역대급 성적에 그의 귀국길은 금의환향하는 분위기였지만 예카테리나는 현장에서 깜짝 고백을 했다. 소속팀과의 상황이 "좋은 상황이2025.02.16@ 한경국 -
광주 으뜸선수단상·전남 크로스컨트리스키 4연패 달성
올해 열린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광주는 으뜸선수단상을 수상했고, 전남은 크로스컨트리스키 4연패를 달성했다.광주선수단은 지난 14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으뜸선수단상을 받았다. 으뜸선수단상은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가 추천해 선정하는 상으로, 대회기간 중 가장 모범을 보인 선수단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전남은 최재형(한국농어촌공사)이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6㎞ Free IDD(동호인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연패를 거두는 성과를 남겼다.한상득 광주장애인2025.02.16@ 한경국 -
광주FC, 2025개막서 승점 획득
프로축구 광주FC가 올 시즌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첫 단추를 뀄다.광주는 1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광주는 상대보다 더 많은 슈팅(7:5)과 유효슈팅(3:2)을 기록하고도 득점을 올리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시즌 첫 경기를 치른 광주는 1무 승점 1점으로 2025시즌을 시작한다.경기에서 광주는 헤이스와 박인혁이 최전방을 지켰다. 김한길, 이강현, 문민서, 박정인이 이들을 뒷받침했고 김진호, 안영규, 민상기, 이민기가 후방에 섰다. 골문2025.02.15@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