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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사자의 KS···그래도 우승은 KIA?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에서 LG트윈스를 꺾고 올라온 삼성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다. KIA가 통합 12번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전통적으로 한국시리즈에서는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팀의 우승 확률이 높았다. 단일리그 체제에서 열린 33번의 한국시리즈 중 28번(84.8%) 1위팀이 웃었을 만큼 압도적이다.그러나 항상 1위에게 따라붙는 꼬리표가 있다. 바로 '실전감각'이다. 이를 모를리 없는 KIA는 3주의 휴식기 동안 3차례 연습경기를 가지며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2024.10.20@ 이재혁 -
31년만 영호남 맞대결...KIA "KS는 우리 것"
프로야구 최고의 무대 한국시리즈에서 '전통의 라이벌'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가 맞붙는다.호남을 대표하는 타이거즈와 영남을 대표하는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맞대결은 지난 1993년이후 31년만의 일이다. 당시에는 KIA의 전신인 해태타이거즈가 4승1무2패로 삼성에 승리하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미디어데이'가 20일 광주 동구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에서 열렸다.이 자리에 KIA는 이범호 감독을 포함해 양현종과 김도영이, 삼성에서는 박진만 감독과 강2024.10.20@ 이재혁 -
'전국체전 6일차' 광주·전남 금 수확 박차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 선수단의 금 수확이 탄력을 받고 있다.광주는 16일 오후 5시 기준 7개의 금메달과 8개의 은메달, 8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모두 합쳐 금메달 36개, 은메달 49개, 동메달 63개로 총 148개의 메달을 획득한 광주는 종합순위 13위에 올랐다.광주시청 근대5종에서 이날 광주의 첫 번째 금메달이 터져나왔다. 광주시청 근대5종팀(성진수-전웅태-김영석)은 경남체고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계주4종에 출전해 1천158점을 획득하며 1천153점을 획득한 대전을 제치고 가장2024.10.17@ 이재혁 -
광주여대 오예진 "올림픽 목표로 정진"
"이제 올림픽을 목표로 정진하겠습니다."'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오예진(광주여대 3년)이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하며 이같이 밝혔다.오예진은 16일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연병장에서 열린 여자대학부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 3년)에게 3-5(27-30 29-28 28-29 29-29 28-29)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기록했다.앞서 오예진은 13일 열린 30m 경기에서 357점을 기록,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 3년·356점)과 신고은(계명대 1년·355점)을 제치고 1위에 이2024.10.16@ 이재혁 -
'코앞으로 다가온 KS' KIA, 막바지 훈련 열중
2017년 이후 7년만의 한국시리즈가 다음주로 다가온 가운데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훈련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KIA는 정규시즌 종료 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와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를 오가며 자체 연습, 상무(국군체육부대), 롯데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 등으로 선수단의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도 오후 1시부터 선수단의 훈련이 이어졌다.KIA는 이날 선수단을 야수조와 투수조로 이분화해 훈련을 소화했다.야수조는 워밍업과 캐치볼 등으로 몸을 예열한뒤 수비 전술훈련과 라이브 배팅을 소화했2024.10.16@ 이재혁 -
광주·전남 전국체전서 분투 펼쳐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5일차를 맞이한 15일 광주와 전남의 선수단이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광주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4개의 금메달과 5개의 은메달, 5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모두 합쳐 금메달 28개, 은메달 40개, 동메달 52개를 획득했다.광주의 이날 첫 금메달은 사격에서 나왔다.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일반부에 출전한 장대규(광주시체육회)가 총점 584점으로 582점을 쏜 홍석진(전남)을 제치고 금빛 총성을 울렸다. 장대규는 지난 해 전국체전에 이어 해당 종목 2연패에 성공했다.광주시청2024.10.15@ 이재혁 -
'전국체전 4일차' 광주·전남 '금빛 향연' 펼쳐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반환점을 돈 14일 광주와 전남의 선수단이 금빛 향연 속에 변함없는 선전을 펼치고 있다.광주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8개의 금메달과 9개의 은메달, 5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모두 합쳐 금메달 24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45개를 획득해 총 103개의 메달로 종합 13위에 안착한 광주는 지금까지 양궁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광주는 이날 체조와 육상, 근대5종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골고루 메달을 쓸어 담았다.가장 먼저 지난 '104회 전국체육대회'2024.10.14@ 이재혁 -
'에이스의 귀환' KIA 네일 151km 쾅!
에이스가 돌아왔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제임스 네일이 부상 후 첫 번째 실전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네일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상무 피닉스의 연습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섰다. 한국시리즈 등판을 위한 테스트 성격이 짙은 경기에서 네일은 2이닝 동안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지난 8월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맷 데이비슨의 강타구에 맞아 턱 골절상을 입은 네일은 이후 1달여간의 재활을 거쳤고 이날 첫 실전을 가졌다. 부상 직후에는 한국시리즈 등판이 불투명했으나 선수 본인2024.10.14@ 이재혁 -
김도영·한준수 대포가동...KIA 실전준비 착착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거듭되는 연습 속에 점차 실전모드를 갖춰가고 있다.KIA는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한국시리즈 대비 연습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양 팀은 경기 중반까지 1점차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KIA는 롯데가 황성빈, 윤동희 등 1군 주전타자들을 투입해준 덕에 정규시즌과 같은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예열했다.당초 오후 6시 열릴 예정이었던 연습경기는 비예보에 따라 1시로 당겨졌다. 경기 중간에 비가 내리기도 했으나 챔피언스필드를 찾은 6천744명의 팬들은 한국시리즈에 나설 선수단에 응원을2024.10.14@ 이재혁 -
'전국체전 3일차' 광주·전남 선수단 금빛 릴레이
경남 김해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3일차에 접어든 13일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너나 할 것 없이 금빛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광주는 13일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7개와 은메달 12개, 동메달 13개를 더해 이번 대회에서 총 금15, 은24, 동39개로 총 78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순위 14위를 달리고 있다. 광주의 105회 전국체전 목표는 종합순위 10위다.광주는 대회 첫 날이었던 11일부터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 사전 경기로 열린 태권도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한 광주는 숨을 고를 틈도 없이 역2024.10.13@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