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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페퍼스, 난적 넘어 창단 첫 10승 쏠까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난적' 현대건설을 만난다. AI페퍼스가 이번 경기서 승리를 거두면 창단 이후 처음으로 10승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 동시에 한국도로공사에 빼앗겼던 5위 자리를 재탈환할 수 있다.AI페퍼스는 오는 14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현대건설과 경기를 갖는다.올 시즌 9승 18패 승점 27점으로 리그 6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AI페퍼스는 5위 한국 도로공사를 승점 2점, 4위 IBK기업은행을 승점 12점차로 각각 쫓고 있다.AI페퍼스는 가장 최근경기였2025.02.12@ 이재혁 -
전남 예카테리나, 동계 아시안게임서 깜짝 금메달
동계스포츠 불모지 전남에서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인공이 나왔다.전남도체육회 소속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예카테리나는 11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7.5㎞ 스프린트에서 22분45초4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26명 중 1위에 올랐다.예카테리나는 2위 멍판치이(22분47초8로)와 3위 탕자린(23분01초)을 2초 이상 차이로 제치고 결승점을 통과했다.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12번째 금메달이자 역대 아시안게임 최고 기록이다. 한국 바이애슬론은2025.02.11@ 한경국 -
KIA 양수호 "타이거즈 수호신 될 것"
'투수왕국'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또 하나의 기둥이 자리 잡을 태세다.공주고를 졸업하고 지난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35순위로 입단한 우완 투수 양수호가 그 주인공이다.공주고 3학년 시절 41.2이닝 동안 59개의 탈삼진을 솎아낸 양수호는 위력적인 구위를 인정받아 KIA에 지명됐다. 직구 최고구속은 153km/h에 달하며 평균 구속 역시 147km/h로 빠른 축에 속한다. 다만 같은 기간 기록한 30개의 사사구는 바로잡아야할 숙제다.지명 직후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 합류했던 양수호는 KIA코칭스태프로부터2025.02.11@ 이재혁 -
AI페퍼스, '절대 1강' 흥국에 셧아웃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여자부 절대 1강 흥국생명의 벽을 넘지 못했다.AI페퍼스는 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3-25, 12-25, 25-27)으로 패했다.경기에서는 테일러가 15득점(공격 성공률 45.2%)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전으로 빛이 바랬다. 경기결과에 따라 AI페퍼스의 시즌 성적은 9승18패 승점 27점이 됐고 순위는 5위를 유지했다.AI페퍼스는 1세트부터 졸전을 펼쳤다. 테일러의 오픈이 아웃판정을 받으며 선제2025.02.09@ 이재혁 -
스피드스케이팅 '쌍두마차', 금빛 질주는 계속된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한 '쌍두마차'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바로 '신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이나현(한국체대)이다.이들은 최근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해 1·2위를 앞다투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이틀 연속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고 있는 두 선수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저력을 증명했다.먼저 두각을 드러낸 것은 쑥쑥 성장하고 있는 이나현이었다.최근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나현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의 세계적인 최강자로 올라선 김민선과 첫2025.02.09@ 한경국 -
KIA 나성범 "3년만에 풀타임 출전하겠다"
"지난 2년간 개막전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부상없이 시즌을 완주하고 싶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주장 나성범이 2025시즌 각오를 밝혔다.나성범은 지난해 타율 2할9푼1리 21홈런 80타점으로 20홈런 고지를 점령하며 KIA 타선의 중심역할을 했다. 경기 외적으로도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이끈 나성범은 한국시리즈에서는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3할5푼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의 1등공신이 됐다. 공로를 인정받은 그는 2025년에도 주장 완장을 차는 중책을 맡았다.주장을 맡은 나성범은 "2연패는 쉽지 않은 목표다2025.02.09@ 이재혁 -
김동혁 KIA 운영2팀장, "왕조의 초석을 다진다"
"1군에서는 올해 승리를 만들지만, 퓨쳐스는 미래의 승리를 위해 다듬는 일을 합니다."2024시즌 KBO리그 통합우승을 달성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KIA가 지난 시즌 압도적인 성적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비결에는 기본적으로 주전 선수들의 기량이 좋았다는 점이 있지만 주전 외에 백업 선수들의 기량 역시 약하지 않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타 팀들과 비교해 '뎁스'에서 차이를 보인 것이다.KIA는 지난 시즌 초 나성범·최형우·이의리·윌 크로우 등 주축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2025.02.06@ 이재혁 -
이정효 광주FC 감독 "말보단 성적으로, 결과로 증명한다"
"새 선수들이 잘 적응하고 있다. 첫 경기가 기대된다."프로축구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1 미디어데이에서 2025시즌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미디어데이는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참가 중인 4개 팀의 감독과 선수들이 모였다. 이들은 ACLE와 2025시즌 K리그1 개막에 앞서 각오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정효 감독은 "오는 11일 중국 산동으로 원정을 떠난다. 매번 그랬던 것처럼 플랜을 짜고 그대로 가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2025.02.05@ 이재혁 -
"광주 배구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배구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제는 후배들에게 돌려주겠습니다."제4대 광주시배구협회장에 당선된 김석주 목포대학교 명예교수가 위와 같은 취임 일성을 밝혔다.김 당선인은 지난 달 17일 통합 4대 광주시배구협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등록했고 광주시배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임원 적격 심사를 거쳐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김 당선인은 오는 7일 광주시 배구협회 정기총회 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4년간 광주시배구협회의 수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김 당선인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배구선수로 활약하며 배구와 인연을 맺었다. 지금은 내가 88살이니 약 732025.02.04@ 이재혁 -
광주시청 근대5종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 태극 마크까지"
"올해 말에 있는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반드시 웃겠습니다."광주시청 근대5종 팀이 선수들의 땀과 노력으로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윤일모 감독을 비롯해 전웅태, 성진수, 방준서, 김영석, 윤상민 등 6명의 선수단으로 이뤄진 이들은 광주체육고등학교에서 비시즌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근대 5종은 펜싱과 수영, 사격, 육상, 승마 등 전통적인 종목 5개를 진행해 그 기록을 점수화 한 뒤 점수의 총합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스포츠다. 올해부터는 승마를 대신해 장애물 경기가 포함됐다. 광주시청 근대5종팀은 올해부터 바뀌는 변화에 빠르게2025.02.03@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