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양 매치 불발...KIA 양현종, 엔트리 말소
세기의 매치가 불발됐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양현종이 피로누적증세로 엔트리에서 빠졌다.KIA관계자는 "18일 경기 도중 팔꿈치 저림증세를 호소했던 양현종이 서울 CM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피로누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는 일요일 등판 강행에 대한 의지가 강했으나 트레이닝파트와 감독이 만류하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턴정도 휴식을 취하고 1군에 재등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양현종의 다음 등판예정일이었던 23일 등판은 불발됐다. 세기의 대결로 관심을 받았던 한화이글스의 류현진과의 맞대결도 자연스레 취소2024.06.19@ 이재혁 -
KIA 김도영, 나날이 높아진 인기에 식당서도 '니땀시 살어야'
광주의 한 식당서 KIA타이거즈 김도영(21) 선수에게 내놓은 음식에 '니땀시 살어야'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18일 KIA타이거즈 박찬호(27) 선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김도영과 함께 방문한 소고기구이 식당에서 주문한 계란말이 위에, '니땀시 살어야'라는 문구가 케첩으로 적혀 있는 사진이었다. 음식을 조리해 준 식당 측에서 김도영을 위해 일종의 재치 있는 서비스를 해준 것이다.'도영아 니땀시 살어야'라는 문구는 경기장의 한 관중이 스케치북에 작성한 것으로, 카메라에 포착된 이후 김2024.06.19@ 안태균 -
6월 19일 오늘의 경기
△KIA타이거즈-LG트윈스(광주)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19일 오후 6시30분 경기를 갖는다.KIA는 선발투수로 제임스 네일을, LG트윈스는 케이시 켈리를 각각 내세웠다.네일은 올 시즌 LG를 상대로 2번 등판해 12이닝을 소화했다. 12개의 피안타와 3개의 사사구를 허용했지만 2실점으로 1승에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네일은 14경기에 등판해 85.1이닝을 던졌고 7승 2패 평균자책점 2.21로 KIA의 에이스를 자처하고 있다.KIA타선은 켈리와 올 시즌 첫 맞대결이다.2024.06.19@ 이재혁 -
'미리 보는 KS' KIA가 먼저 웃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1,2위 맞대결에서 먼저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KIA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경기에서 11-4로 대승을 거뒀다. KIA는 시즌 42승(1무 28패)째를 거뒀고 LG와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KIA 선발투수로 나선 양현종은 5이닝 동안 73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버텼다.양현종이 마운드를 지키는 사이 타선은 대폭발했다. 1회 상대 실책과 폭투로 2점을 먼저 얻어낸 KIA는 2회와 3회 각 1점씩을 추가하2024.06.18@ 이재혁 -
KIA 이의리, 일본서 팔꿈치 수술 받는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좌완투수 이의리가 일본에서 수술을 받는다.KIA구단은 "이의리가 오는 20일 요코하마 미나미 병원에서 좌측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제건술 및 뼈조각 제거술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수술을 받은 뒤 일본 이즈마 병원에서 재활 및 치료를 하고 난 후 7월7일 한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의리는 지난 달 29일 NC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해 3이닝 4피안타 3사사구 3실점을 기록한 뒤 팔꿈치에 뻐근함을 느껴 병원 검진을 받았다.당시 이의리는 왼쪽 팔꿈치 인대 부분 손상으로 주사 치료와 수술 모2024.06.18@ 이재혁 -
광주FC, 코리아컵 우승 위해 부천 넘는다
프로축구 광주FC가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를 상대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을 펼친다.코리아컵(구 FA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국내 성인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지난 시즌 3위에 오른 광주는 시드 배정을 받아 16강전부터 참가한다. 광주와 맞붙는 부천은 현재 K리그2 8위를 달리는 팀으로, 지난 4월 19일에 열린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FC목포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최근 5경기 무패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부천은 가장 최근경기였던 지난 15일2024.06.18@ 이재혁 -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IA, LG와 외나무다리 혈투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선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위 LG트윈스와 3연전을 갖는다. 양 팀의 간격이 1.5경기에 불과해 이번 시리즈에서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다.KIA는 18일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LG와 시리즈를 벌인다. 올 시즌 70경기에서 41승 1무 28패로 승률 0.594를 기록하고 있는 KIA는 승률 0.571(72경기 40승 2무 30패)의 LG에 1.5게임차 앞선 1위를 달리고 있다.KIA는 올 시즌 개막 이후 수많은 고비를 넘으면서도 1위를 지켜왔다. 나성범, 윌 크로우, 이의리의 부상이탈에도 흔들리지2024.06.17@ 이재혁 -
KIA수호신 정해영, 별들의 잔치 1등으로 간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수호신' 정해영이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선수가 됐다.KBO는 17일 '2024 신한 SOL 뱅크 KBO올스타전' 베스트12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KBO의 발표에 따르면 정해영은 지난 2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총 139만 6천77표를 기록하며 136만 2천773표로 2위를 차지한 두산베어스 양의지를 제치고 팬 투표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2015년 올스타전부터 집계한 마무리투수 부문에서 처음으로 팬 최다 득표 1위가 나왔으며, KIA 투수로는 2022년 양현종에 이어 2번2024.06.17@ 이재혁 -
광주FC, 김천 잡고 6월 반등 신호탄 쏠까
프로축구 광주FC가 홈에서 김천을 제물로 삼아 순위 상승을 노린다.광주는 오는 1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김천 상무와 17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시즌 개막과 함께 2연승을 내달린 광주는 현재 리그 7위로 기세가 다소 가라앉았다. 그나마 지난 2일 16라운드 서울 원정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이후 A매치 휴식기에서 주축 선수들의 체력보강과 실전감각 유지에 힘쓴 광주는 김천을 잡고 2연승을 노리고 있다.A매치 기간 광주는 강행군을 펼쳤던 정호연, 엄지성, 변준수 등 주력 선수들이 재충전할 시간을 가지며 보약 같은 휴2024.06.13@ 이재혁 -
리셀가만 무려 468%···KIA 타이거즈 인기에 유니폼 품절 대란
2017년 통산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에 대권 도전에 나서면서 판매용 유니폼이 품절 대란을 겪는 등 연일 인기가 치솟고 있다.최근 KIA 팬들이 이용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KIA 유니폼 진짜 너무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유니폼 발매 시간인 4시 정각, 판매 사이트에 접속해 여러 차례 구매를 시도했으나 유니폼이 순식간에 품절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팬도 "1분 안에 카드 결제까지 끝냈으나 구매에 실패했다"고 전했다.누리꾼들은 "기본 유니폼이 상시 품절인 게 이해가2024.06.13@ 안태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