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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허 찔렀다'...KIA 1차지명 강효종 선택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LG트윈스와 FA(자유계약선수)계약을 맺은 장현식의 이적 보상선수로 투수 강효종을 지명했다. LG는 오는 12월 입대 예정인 강효종을 KIA가 선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했으나 KIA는 강효종을 선택하며 LG의 허를 찔렀다.충암고를 졸업하고 2021년 LG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강효종은 184cm의 키에 86kg의 당당한 체구를 가졌다. LG는 당시 강효종에게 2억원의 계약금을 안기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그는 평균 144km/h의 직구를 포함해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2024.11.19@ 이재혁 -
'3홈런' 김도영 韓야구 자존심 지켰다
'아기호랑이' 김도영이 '2024 프리미어12'에서 대포 3방을 쏘아올리며 예선 탈락에 그친 한국야구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이번 대회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은 3승2패로 B조 3위에 그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조 1위는 일본, 2위는 대만이 각각 올랐다. 대표팀은 첫 경기에서 대만에 2-6으로 발목이 잡히며 4강행에 어려움을 겪었다.대표팀의 고전 속에서도 김도영은 홀로 빛났다. 이번 대회 5경기에 모두 출전한 김도영은 17타수 7안타 타율 4할1푼2리 3홈런 10타점 4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7안타 가운데 2루타 이상의 장타2024.11.18@ 이재혁 -
'커리어하이의 기쁨은 뒤로'...KIA박정우가 다시 달린다
"올해가 커리어하이지만 많이 부족합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박정우가 풀었던 스파이크 끈을 다시 질끈 동여맸다.지난 시즌 박정우는 66경기에 출전해 홈런과 도루 없이 타율 3할8리 11타점을 기록했다. 주전급으로 경기에 나서진 않았지만 대주자, 대수비 혹은 대타로 틈틈이 모습을 보이며 타선의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해냈다. 장기인 빠른 발과 수비능력을 앞세워 수차례 하이라이트필름도 생산해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5경기 모두 출전했고 대주자로 나서 득점까지 올리며 KIA의 12번째 우승에 기여했다.지난 2017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2024.11.18@ 이재혁 -
KIA 유승철 "갓차지명 활약 계보 잇는다"
"1차 지명의 이유를 입증하겠습니다."순천효천고 출신의 우완투수 유승철은 지난 '2017 KBO신인드래프트'에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1차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했다.최고 152㎞/h직구와 함께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유승철은 이후 팬과 구단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고 꾸준한 기회를 얻어왔다. 그러나 좀처럼 잠재력을 폭발시키지 못한 채 잊혀진 이름이 돼가고 있었다. 그러던 찰나 KIA는 유승철에게 미국 유학을 제안했고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그는 시즌 중 미국 트레드 에슬레틱 트레이닝센터에서 기량 발전을2024.11.17@ 이재혁 -
[속보] "30일(토) 금남로로 오세요"···KIA 타이거즈 'V12' 카퍼레이드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 금남로에서 KIA 타이거즈의 'V12'카퍼레이드가 드디어 열린다.15일 광주시에 따르면 KIA 타이거즈의 7년만의 우승과 'V12'를 축하하는 카퍼레이드가 30일 오후 2시에서 2시30분 사이 금남로 5가에서 출발해 5·18민주광장까지 펼쳐질 예정이다.이날 오픈버스를 타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출발하는 우승 주역인 이범호 감독과 주요 선수들은 금남로 5가에서 5·18민주광장까지 1.2km 구간에서 30분 정도 행진을 하며 시민들과 함께 'V12'의 기쁨을 함께 한다.특히 선수단은 주 무대인 5·18민주2024.11.15@ 박석호 -
'아기호랑이' 김태형 "2사 만루? 선택은 몸쪽 직구"
"직구가 가장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마무리 훈련이 한창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프로에 입단해 첫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아기호랑이' 김태형의 꿈이 함께 자라고 있다.김태형은 지난 9월 2025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번째로 KIA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문했다. KIA는 김태형에게 계약금 3억원을 안기며 '미래 에이스감'에 대한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우완투수로 최고 153km/h의 힘 있는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김태형은 고등학교 3년 동안 12024.11.13@ 이재혁 -
"가능성을 봤다" KIA김기훈, "내년엔 더 확실하게"
"더 이상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겠습니다."지난 시즌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좌완투수 김기훈은 꽤 굴곡이 있는 시간을 보냈다.오키나와에서 열렸던 2차 스프링캠프 기간 제 공을 던지지 못해 조기복귀를 당하는 시련을 겪었다. 이후로도 길어진 부진에 시즌 중반 1차례 미국 트레드에슬레틱 트레이닝센터에 야구유학을 다녀왔고 이를 발판삼아 시즌 말미에는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승선해 등판까지 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전체적으로 시즌이 거듭될수록 상승곡선을 그려냈다.시즌 최종 성적은 17경기 등판 19.2이닝 1승 평균자책점 5.03. 만족할만한2024.11.13@ 이재혁 -
장현식은 LG로...KIA 대안은
장현식의 선택은 결국 LG트윈스였다.LG는 11일 "우완투수 장현식과 4년 총액 52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눈에 띄는 점은 계약금 16억원에 연봉 36억원으로 52억원 전액이 보장금액이라는 점이다.2023년 우승팀이었던 LG는 올해 마무리 고우석의 미국진출로 불펜에 누수가 있었고 이를 극복하지 못해 최종순위 3위에 그쳤다. 그리고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큰 지출을 감행하며 장현식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LG관계자는 "장현식이 뛰어난 구위와 제구력이 검증된 중간 투수로서 이번 시즌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잘 보여줬으며 우리 구2024.11.11@ 이재혁 -
"우승 여운은 없다 새로운 도전만 있을 뿐"
"우승 직후 딱 그때만 좋았습니다. 이제는 앞을 보고 달려가야 할 시기입니다."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마무리훈련이 한창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손승락 수석코치가 이범호 감독을 대신해 지휘봉을 잡았다. 그를 필두로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49명의 선수단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모두 제패하며 통합우승의 금자탑을 쌓은 KIA지만 캠프 현장에서는 우승의 기쁨은 찾아볼 수 없다. 김기훈, 유승철 등 선수들을 포함해 정재훈 투수코치, 홍세완 타격코치 등도 "우승은 그때 뿐"이라고 입을2024.11.11@ 이재혁 -
2G 연속 무승부...광주FC K리그1 잔류는 성공
프로축구 광주FC가 제주유나이티드와 치열한 공방을 펼쳤으나 승리로 매듭을 짓지 못하며 지난 36라운드 대전과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같은 시각 대구FC가 1-3으로 전북현대에 패하면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광주는 내년 K리그1 잔류를 확정지었다.광주는 1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제주와 경기에서 0-0으로 비켰다. 광주는 14승4무19패(승점 46점)으로 리그 8위에 올랐고 대구를 승점 6점차로 따돌리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광주는2024.11.10@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