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메달, 딱 기다려!" 대한 男궁사들 5·18 민주광장 간다
한국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산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대표팀은 9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슛오프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 끝에 5-4로 승리하며 결승진출을 확정지었다. 남자 대표팀은 금메달을 놓고 결승에서 미국과 맞붙는다. 미국은 준결승전서 브라질을 6-0으로 격파하고 올라왔다.여자 대표팀은 동메달을 놓고 싸우게 됐다. 여자 대표팀은 준결승전에서 대만에게 4-5로 패하면서 금메달 획득이 무산됐다. 10일 3·4위전에서2025.09.09@ 이재혁 -
최용희, 한국 컴파운드 자존심 지켰다
2025 광주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이하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최용희(현대제철)가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최용희는 8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커티스 브로드낙스(미국)를 146-145, 1점 차로 누르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경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었다. 최용희는 2엔드까지 1점 차로 뒤처졌으나, 마지막 5엔드에서 침착하게 10점을 쏘아 올리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동메달은 컴파운드 대표팀에서 유일하게2025.09.08@ 한경국 -
'안방 무대' 광주서 금빛 조준...한국 양궁, '퍼펙트 골드' 정조준한다
세계 양궁의 이목이 집중된 '광주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절정을 향해 가는 가운데, 세계 최강의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금빛 명중을 위한 활시위를 당긴다. 대망의 메달 레이스가 9일부터 리커브 종목으로 시작된다. 이에 따라 팬들의 기대감 또한 최고조에 달했다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광주의 딸' 안산(광주은행)이다. 2020 도쿄 올림픽 3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안산은 고향인 광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 광주체고와 광주여대를 졸업하고 현재 광주은행 소속으로 활약하며 '광주의2025.09.08@ 한경국 -
'값진 동메달' 최용희, "개인 첫 메달, 광주서 따내 기뻐"
"우리나라에서 열린 메이저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한국 양궁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 '맏형' 최용희가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살렸다.최용희는 8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개인전 3,4위 전에서 미국의 커티스 브로드낙스를 146-145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앞서 최용희는 1회전에서 쉬진(마카오), 2회전 로드리고 곤잘레스(멕시코)를 각각 150-141, 146-146으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이어 32강에서 이스라엘(샤마이2025.09.08@ 이재혁 -
'한국 컴파운드 유일한 희망' 최용희, 역대 최고 성적 쓰나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최용희(현대제철)의 고군분투가 이어지고 있다. 남자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개인전 16강에 오른 최용희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7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최용희는 이스라엘의 샤마이 얌롬을 144-143, 한 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그는 경기 초반부터 꾸준히 득점을 쌓아 나갔고, 마지막 세트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한 점 차의 살얼음판 승부를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팀 동료인 김종호(현대제철)와 최은규(2025.09.07@ 한경국 -
KIA, 갈 길이 바쁜데...외국인타자는 출전 어려워
"허리가 안좋다. 며칠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팀이 가을야구 진출을 위한 실낱 가능성을 쫒고 있는데 31홈런을 때려낸 외국인 타자는 경기 출전이 요원하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은 4일 경기 전 "패트릭 위즈덤의 경기 출전이 힘들다. 며칠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앞서 허리가 다쳤었을 때처럼 눌린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심하지는 않은데 아직까지는 움직임이 제한적이다. 본인이 괜찮다고 하면 운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위즈덤은 3일에 이어 4일 경기도 결장을 하게 됐다.위즈덤은 지난 2일 대전에서2025.09.04@ 이재혁 -
"홈 이점 살려 세계 정상 도전"···한국 컴파운드 대표팀, 광주세계양궁선수권 출격
2025 광주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이하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첫 포문은 컴파운드 종목이 연다.컴파운드 경기는 6일 예선을 시작으로, 7일에는 남자 개인 본선과 혼성·남자·여자 단체전 결선이 이어진다.이후 8일에는 여자 개인 본선과 남자 개인 결선이 열리며, 9일 마지막 날에는 여자 개인 결승전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리커브와 달리 누적 점수제로 승부를 가르는 컴파운드는 높은 정확도와 집중력이 요구되2025.09.04@ 한경국 -
기보배 "민주광장 결선, 광주 양궁 각인"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가장 광주다운 곳에서 펼쳐집니다. 광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해요."대한민국 양궁의 전설,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 광주여자대학교 교수가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광주시청 소속 시절 '양궁여제'로 불리며 한국양궁을 대표했던 기 교수는 현재 광주여대 스포츠재활학과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둘째 출산 후 육아휴직에 들어갔던 그는 지난 4월부터 서울에서 생활해오다 이번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다시 광주로 돌아온다.그는 "우리나라, 특히 광주에서 이렇게 큰2025.09.04@ 한경국 -
광주승마협회 소속 선수들, 전국대회서 잇단 수상 영광
광주광역시승마협회 소속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수상의 영광을 차지해 승마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광주시승마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54회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에서 광주협회 소속 최현석 선수가 일반부 110클래스 부문에서 1위를, 이정우 선수가 140클래스 통합부 대회에서 3위를 각각 차지했다.최현석 선수는 지난 7월에 열린 제1회 경기도 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에서도 130클래스 2위를 차지해 고른 기량을 보여주고 있고, 광주고교에 재학 중인 이정우 선수는 지난 6월에 열린 제42025.09.04@ 한경국 -
지구촌 최대 양궁 축제에 개최도시 광주가 들썩
2002년 월드컵과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2019년 세계수영대회 등 굵직한 국제스포츠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광주에서 지구촌 최대의 양궁 축제가 막을 올리면서 도시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옛 전남도청이 있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금남로 등이 이번 양궁대회의 전면에 부각되면서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의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할 것이란 평이 나온다.3일 광주시와 세계양궁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5∼12일,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22∼28일 각각 열린다. 이번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에2025.09.04@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