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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외인' 아담 올러, 내년에도 KIA?
아담 올러는 2026년에도 호랑이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남은 시즌 활약 여부에 달려있을 듯하다.올러는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138이닝을 던졌다. 10승 6패 평균자책점 3.59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외국인 선수에게 기대하는 강력한 맛과는 거리가 있었다. 전반기 막판에는 팔꿈치 염증으로 7월 한 달을 통으로 쉬었다. 올러가 없는 사이 KIA는 부진하며 순위가 하락하고 말았다.8월에서야 복귀한 올러는 8월 5경기에 출전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6.26으로 부진했다. 9월에 1승 3.15로 역투를2025.09.22@ 이재혁 -
광주승마협회, 추계전국승마대회서 겹경사
2025년 추계전국승마대회에서 광주승마협회가 겹경사를 맞았다.최삼중(광주시승마협회)는 최근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대한승마협회 주최 2025 추계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S-2클래스 일반부 종목에서 65.294%의 점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회 초반 장애물 경기에서 통합 1위를 거머쥔 백두산(광주승마협회)에 이은 두 번째 승전보로, 광주승마협회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최삼중은 마흔의 나이에 취미로 시작한 승마를 계기로 선수의 길에 들어선 이례적인 경력을 지녔다. 직접 승마장을 운영하며 승마에 대한 열정을 키워온 그는2025.09.22@ 한경국 -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KOVO컵 10연패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창단 이후 KOVO컵 10연패의 수렁에 빠졌다.AI페퍼스는 지난 2022년 여자프로배구 제 7구단으로 창단했으나 이후 3년간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올해도 첫 경기에서 패하면서 KOVO컵 연패를 10까지 늘렸다.AI페퍼스는 21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GS칼텍스와 A조 예선전에서 세트스코어 2-3(20-25, 25-13, 25-14, 19-25, 10-15)으로 패했다.AI페퍼스는 박은서가 26득점, 박정아가 19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승리2025.09.21@ 이재혁 -
실책+볼넷에 자멸한 디펜딩 챔피언...멀어지는 5강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졸전 끝에 스스로 무너졌다.KIA는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6-7로 패했다. KIA는 6개를 때려낸 NC보다 많은 11개의 안타를 쳤으나 12개의 볼넷과 2개의 실책을 저지르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시즌 70패(62승 4무 승률 0.470)째를 당한 KIA는 일요일 8연패와 함께 5위 KT위즈와 격차는 5경기까지 벌어졌다.KIA는 2회 선취점으로 먼저 앞섰다. 1사 1,2루에서 한준수의 적시타가 터졌다. 이어 5회 동점2025.09.21@ 이재혁 -
'2025시즌 마감' 성영탁, "내년엔 더 쌩쌩하게 던진다"
2025시즌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최고 히트상품 성영탁이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올 시즌을 마감한다.이범호 KIA감독은 "(성)영탁이가 올 시즌 많이 던졌다. 2군에서 회복프로그램을 진행시키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팀이 가장 힘든 시기에 영탁이가 생각지도 않게 너무나도 잘던져줬다. 영탁이는 앞으로도 스피드도 더 올라오고 운동하는 노하우도 생기면 더 좋은 불펜자원이 될 것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 감독의 말처럼 성영탁은 올 시즌 KIA가 생산한 최고의 히트상품이었다. 45경기에서 52.1이닝을 던졌고 3승 2패 7홀드2025.09.21@ 이재혁 -
광주 심장에서 인간 한계를 넘는다···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개막
한계를 넘어선 이들의 뜨거운 도전이 광주에서 펼쳐진다.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가 광주에서 막을 올린다.28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국제장애인양궁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단일 종목 기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번 대회는 22일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되며, 27일과 28일에는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이다.총 47개국에서 443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리커브, 컴파운드, W1(중증장애), VI1·VI23(시각장애) 등 다양한 종목2025.09.18@ 한경국 -
1R없는 KIA, 광남고BC 김현수로 아쉬움 달래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광남고BC의 김현수를 포함해 9명의 아기호랑이를 영입했다,KIA는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이번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20순위로 나주 광남고 BC의 우완투수 김현수를 호명했다.KIA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권이 없었다. 시즌 초 키움히어로즈로부터 조상우를 영입할 때 현금 10억과 함께 넘겨줬기 때문. KIA는 2라운드 10순위가 돼서야 첫 지명을 할 수 있었다.김현수는 189cm의 키에 97kg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우완투수다2025.09.17@ 이재혁 -
'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전날 밤에 긴장돼서 잠도 못잤다니까요."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김태형이 데뷔 이후 첫 선발투수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던 한화이글스와 경기에서 KIA의 선발투수로 나섰다.최고 152km/h의 힘있는 직구를 던진 김태형은 4이닝동안 4피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상대 에이스인 라이언 와이스와의 맞대결에서 밀리지 않으며 경기 초반 팽팽한 흐름을 만들었다.김태형은 "첫 선발전이어서 긴장도 되고 설레서 잠도 안왔다. 막상 시합에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긴장은 안됐고 전 경기에서2025.09.17@ 이재혁 -
'깜짝 선발' 김태형 호투했지만...KIA는 졌다
데뷔 첫 선발등판에 나섰던 아기호랑이 김태형이 씩씩한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막내의 열정에 선배들이 화답을 하지 못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한화이글스와 경기에서 1-11로 패했다. 67패(61승 4무)째를 당한 KIA는 승률 이 0.477로 하락했다.이날 경기 KIA의 선발투수는 당초 에이스인 제임스네일이었다. 그러나 네일이 전날 몸을 푸는 과정에서 팔꿈치의 묵직함을 호소했고 이범호 KIA감독은 김태형으로 선발을 교체했다.2025년 1라운드2025.09.16@ 이재혁 -
네일이 아니라 김태형? KIA가 선발투수를 바꾼 이유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16일 한화이글스와 경기 선발투수로 김태형을 내세웠다.로테이션 상 KIA의 에이스인 제임스 네일이 나설 차례였다. 또 1경기, 1경기가 급한 KIA의 현재 사정상 결과를 계산할 수 없는 김태형보다는 네일이 나서는 것이 합리적이었다.이 감독 역시 14일 잠실 LG전에 앞서 16일 선발투수로 네일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선발투수는 김태형.이 감독은 16일 경기 전 브리핑에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네일이 최근 캐치볼을 한 뒤 팔 상태가 좋지 않다고 했다"며 "평소에 팔을 풀때와는 다른2025.09.16@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