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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KIA, 이렇겐 가을야구 힘들다
호랑이군단의 골 깊은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가을야구도 장담할 수 없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4일 경기 전까지 54승 4무 57패 승률 0.486으로 리그 8위에 머무르고 있다. 승률 5할 마지노선도 어느새 붕괴됐고 현재는 승패 마진이 -3이다.KIA는 한때 1위를 4경기 차 위협하는 2위까지 올라 디펜딩챔피언의 위용을 보였었다. 득점과 실점을 기반으로 매 경기 종료시 포스트시즌 진출확률을 공개하는 웹사이트 피에스오즈에 따르면 당시 KIA의 포스트시즌 진출확률은 69.5%에 이르렀다.그러나 이후 조금씩2025.08.24@ 이재혁 -
KIA가 애지중지 키운 김정엽, "물건이네"
또 하나의 '깜짝 스타'가 나타난 것일까.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올 시즌 주전들의 부상에 신음하지만 반대로 퓨처스에서 올라온 새 얼굴들의 활약에 5강 싸움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그리고 지난 20일 또 한명의 새 얼굴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1군 데뷔전을 가졌다. 우완투수 김정엽이다.김정엽은 186cm의 키에 92kg 건장한 체격을 갖췄다. 부산고를 졸업하고 KIA에 5라운드 전체 45순위로 지명된 김정엽은 최고 151km/h의 직구를 구사하는 투수로 평가를 받았다.올 시즌 주로 퓨처스에서 경기에 나서온 김정엽은 22025.08.21@ 이재혁 -
'차갑게 식은 타격감' KIA, 김석환 홈런에 위안
전날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던 호랑이군단이 하루 만에 차갑게 식은 방망이에 울었다. 퓨처스에서 올라온 김석환의 홈런포에 영봉패를 간신히 면했을 뿐이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키움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6으로 패했다. 시즌 54패(54승 2무)째를 당한 KIA는 승률이 5할로 하락했다.KIA입장에서는 3회가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았다. 선두타자 오선진의 안타와 어준서의 번트, 박주홍의 안타가 겹쳐 양현종은 1사 1,3루의 위기를 맞았다. 이어 송성2025.08.20@ 이재혁 -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다" KIA최형우, "반드시 가을로"
"실력, 운 따지지 않는다. 남은 30경기 무조건 이긴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해결사' 최형우가 필승을 다짐하고 나섰다. 최형우는 지난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던 키움히어로즈와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4회 시즌 18호 홈런을 3점홈런으로 작렬시켰다. 그리고 이 홈런 타구가 챔피언스필드 좌측 외야에 설치된 KIA홈런존을 직격하면서 모기업 기아자동차의 EV4 차량을 경품으로 얻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최형우는2025.08.20@ 이재혁 -
쿠로미 등에 업고 '타선 대폭발'···KIA, 불펜 불안은 여전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홈런 4방을 때려낸 타선의 폭발력에 힘입어 키움히어로즈를 12-9로 격파했다. 그러나 최근 KIA의 발목을 잡고 있는 불펜의 불안감은 여전히 노출됐다.KIA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키움과 경기에서 승리했다.시즌 54승(4무 53패)째를 거둔 KIA는 승률을 0.505로 끌어올렸고 순위는 5위를 유지했다.KIA는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오선우(1루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위즈덤(3루수)-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2025.08.19@ 이재혁 -
'V-리그 레전드 출신' 이경수 사무국장 "프런트, 쉽지않네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많이 배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의 이경수 사무국장은 현역 시절 V-리그를 대표하는 아웃사이드 히터였다. 2004년 신인상을 받으며 등장했고 2006-2007년에는 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2006년에는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앞장섰고 프로배구 최초로 통산 3천득점을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의 남자배구를 상징하는 슈퍼 스타였다.그리고 2021년 AI페퍼스가 창단할 때 코치로 합류해 창단멤버가 됐다. 이후 김형실 감독과 조 트린지 감독의 갑작스런2025.08.19@ 이재혁 -
'임시 클로저' 전상현, 火펜 구멍 막아라
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17일 두산베어스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임시마무리 전상현을 8회 투입하는 초강수를 뒀지만 그마저 무너지면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그러나 결국은 전상현이 해줘야한다.KIA는 지난 주 널뛰기 경기력 속에 3승 3패 반타작 승부를 펼쳤다. 삼성라이온즈와 주 초반 3연전을 스윕했지만 주말에 두산베어스에게 스윕패를 당하면서 아쉬운 주간을 보냈다.특히 두산에게 당한 3연패가 모두 불펜의 방화로 인한 패전이라 더욱 아쉽다. 15일과 16일에는 마무리 정해영을 내세우고도 끝내기 패전을 당했다. 이범호 KIA감독은2025.08.18@ 이재혁 -
'헤이스 멀티골 폭발' 광주FC, 대전 잡고 날았다
프로축구 광주FC가 헤이스의 멀티득점을 앞세워 길었던 무승의 굴레를 끊고 대전을 잡았다.광주는 17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9승(8무 9패)째를 거둔 광주는 승점 35점째를 획득하며 순위를 다시 6위로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동시에 광주는 지난 5월 5일 김천과 경기 이후 약 2달여만에 홈 광주에서 승리와 인연을 맺었다.경기에서는 헤이스의 발끝이 빛났다. 헤이스는 이날만 2득점을 폭발시키며 대전 킬러로 급부상했다. 올 시즌 대전과 3경기에서2025.08.17@ 이재혁 -
'복귀 첫 QS' KIA 이의리, 내년엔 더 무섭다
팔꿈치 수술을 받고 돌아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영건에이스' 이의리가 부상 복귀 후 가장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이의리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던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이 경기에서 이의리는 75개의 공을 던져 6이닝 6피안타 7탈삼진 2자책으로 호투했다. 투구 수가 적어 7회 등판도 가능했지만 이범호 KIA감독은 이의리를 더 무리시키지 않았다.지난 해 4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후 지난달 20일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시즌 첫 등판을 가진 이의리는 꾸준히 마2025.08.17@ 이재혁 -
'4G 연속 무승' 광주FC, 홈에서 반전쓸까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프로축구 광주FC가 홈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만난다. 최근 부진 속에 7위까지 하락한 광주는 대전을 잡고 다시 순위 상승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광주는 오는 17일 오후 7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대전과 홈경기를 갖는다.광주는 지난 10일 25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 원정경기에서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전반 추가시간 홍윤상에게 실점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지난 달 26일 전북에게 1-2로 패한 후 시즌 첫 연패. 이 경기를 비롯해 광주는 최근 4경기2025.08.13@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