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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417만에 돌아온 날, 위즈덤이 넘겼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이의리가 1년 2개월만의 복귀를 신고했다. 외국인타자 패트릭위즈덤은 이의리의 복귀를 홈런포로 환영했다.KIA는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후반기 첫 승을 신고했다. 시즌 46승(3무 40패)째를 신고한 KIA는 승률을 0.535로 끌어올렸다. 동시에 3위 롯데자이언츠를 0.5경기차로 바짝 추격했다.KIA는 경기에서 고종욱(좌익수)-박찬호(유격수)-위즈덤(3루수)-최형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2025.07.20@ 이재혁 -
속타는 KIA, 올러 팔꿈치에 향하는 눈
올 시즌 선수들의 부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또 하나의 고민을 떠안았다. 외국인투수 아담 올러의 이탈이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올러는 올 시즌을 앞두고 KIA가 야심차게 영입한 외국인 에이스다. 전반기 16경기에 출전해 95이닝을 소화했고 8승 3패 평균자책점 3.03으로 제 몫을 했다. 평균 148km/h의 직구와 슬러브의 위력적인 조합으로 KIA 선발진을 지탱했다.그런데 전반기 막판 오른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한화이글스와 경기에 한 차례 선발등판이 가능했지만 이범호 감독은 선제2025.07.20@ 이재혁 -
사격 기대주 박세훈 "기록으로 증명하겠다"
"이 총으로 꾸준하게 기록을 써내고 싶습니다. 최근 성과가 우연은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요."첫 출전한 전국소년체전에서 공기권총 중등부 개인전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박세훈(나주중 2년)이 이렇게 말했다. 박세훈은 올해 소년체전 공기권총 남중부 결선에서 580점을 기록하며, 종전 대회기록 579점을 1점 경신한 사격유망주다.총자루를 잡은 지 불과 1년 6개월. 초등학교 6학년 무렵 무안에서 나주로 전학 오며 사격을 처음 시작한 그는 1년 전까지만 해도 소년체전 출전 자격조차 없었다. 하지만 훈련장을 스스로 지키며 집2025.07.18@ 한경국 -
'후반기 완전체' KIA, 상위권 점프 과제는
상승동력이 강력한 호랑이군단이 산뜻하게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후반기를 시작한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등이 합류한 채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전반기 막판 잠시 이탈했던 최형우도 합류한다. 주축선수들이 빠진 가운데서도 리그 4위로 전반기를 마감했기 때문에 이들이 모두 돌아온다는 것 하나로 KIA의 후반기를 기대케 한다.여기에 8월에 '2024 KBO MVP' 김도영까지 부상을 털고 합류하면 KIA는 기대하던 완전체 전력을 갖출 수 있다.이범호 KIA감독은 고민에 빠졌다. 주2025.07.17@ 이재혁 -
위기서 빛난 이범호표 '믿음의 야구'
주축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위기에 빠진 호랑이군단을 구한 것은 역시 우승감독의 존재였다.이범호 감독은 퓨처스 총괄 시절 파악한 선수들의 특장점을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함평타이거즈들을 배치해 부상선수들의 공백을 최소화했다.이 감독은 처음으로 지휘봉이 주어졌을 당시에도 전임 감독의 사법리스크로 인해 팀의 분위기가 뒤숭숭한 상황을 빠르게 정리했다. 이번에도 그만의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워 빠르게 팀을 안정화시키고 김도영, 나성범, 김선빈 등 선수들의 빈자리를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지난 해 KIA의 우승 당시 이 감독의 리더십은 '형님 리더십'으2025.07.16@ 이재혁 -
광주체육고 엄길훈 교장, 대한체육회장 체육유공 표창
광주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 체육유공자에 엄길훈 광주체육고등학교 교장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엄 교장은 학교체육 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유공자는 전문체육진흥 8명, 생활체육진흥 4명, 학교체육진흥 2명, 해외동포체육진흥 1명 등 15명의 체육 관계자들에게 돌아갔다.시상식은 지난 15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진행됐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2025.07.16@ 한경국 -
'위기를 기회로' 챔피언 일깨운 함평 타이거즈
"위기가 곧 기회였다."주축 선수들의 부상에도 호랑이군단은 전반기를 4위로 마쳤다.'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시즌 전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나성범, 김도영 같은 선수들이 없이 일궈낸 성적이라는 것을 떠올리면 합격점을 줄만하다. 성영탁, 오선우, 김호령, 박민 같은 1군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선수들이 분투를 한 덕이다.KIA는 시즌 초반부터 곽도규, 황동하, 김도영, 김선빈, 윤도현, 나성범, 박정우 등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대거 이탈했다. 라인업을 꾸리기 조차 어려울 정도.그럼에도 불구하고 KIA가 가을야구 사정권인 4위로2025.07.15@ 이재혁 -
'디펜딩챔피언' KIA, 부상·부진에 종이호랑이 전락
10개 구단 중 4위. 45승 3무 40패 승률 0.529.프로야구 '디펜딩챔피언' KIA타이거즈의 2025시즌 전반기가 마감됐다.지난 해 압도적인 전력을 앞세워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일궈낸 KIA는 올 시즌을 앞두고 숱한 전문가들로부터 '절대 1강'으로 꼽혔다.FA로 이탈한 필승조 장현식의 공백을 조상우를 영입해 매웠다. 3년간 KIA의 외야를 책임졌던 '효자용병'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메이저리그 88홈런 경력의 패트릭 위즈덤으로 교체한 것도 승부수였다.그런데 시즌 시작과 함께 예상치 못했던 부상암초가 발목을 잡았고 한때2025.07.14@ 이재혁 -
'차세대 에이스' 김준서, 미래 광주 양궁 이끈다
광주·전남은 수많은 국가대표와 세계 챔피언을 배출한 대한민국 스포츠의 요람이지만, 지역 기반 선수 발굴과 육성은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로 남아 있다. 우수한 선수가 자라기 위해서는 학교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관심이 함께해야 한다. 각 종목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성장하는 체육 유망주들의 현장을 찾아, 이들이 어떤 훈련을 통해 어떻게 꿈을 키워가는지 생생하게 조명해 본다. -편집자주광주체육중학교 양궁부 김준서(2년)는 말 그대로 차세대 양궁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빠른 슈팅 타이밍, 흔들림 없는 조준, 감정 기복 없는 안2025.07.11@ 한경국 -
"지원군 온다" KIA, 부상병 트리오, '복귀 준비 완료'
"천군만마가 돌아올 채비를 마쳤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후반기 순위에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까. 우선 재활을 마친 나성범, 김선빈, 이의리가 복귀전 마지막 점검을 마무리했다.이들은 지난 9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던 '2025 퓨처스리그' NC다이노스와 경기에 나란히 선발출장했다. 이의리는 선발투수로, 김선빈은 2번타자 겸 2루수, 나성범은 3번타자 겸 우익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재활의 막바지 실전에서 이들은 각자 뛰어난 경기력으로 1군 복귀채비가 완료됐음을 알렸다.김선빈은 3타석을 소화했고 1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으로2025.07.10@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