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천군만마 온다' 나성범·김선빈 복귀 초읽기
후반기 대 반등을 준비하고 있는 호랑이군단에 천군만마가 합류할 날이 멀지 않았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3일 경기 전까지 42승 3무 36패 승률 0.538로 리그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위 한화이글스와도 3.5경기차에 그친다. 놀라운 것은 이것이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서 이룬 성과라는 점이다.자연스럽게 주축 선수들이 합류한다면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란 상상이 가능하다.이런 가운데 나성범과 김선빈이 복귀채비를 서두르고 있다.이범호 KIA감독은 "(나)성범이와 (김)선빈이의 상태가 완벽히 괜찮아졌다2025.07.03@ 이재혁 -
'9회말 찬스서 KK' KIA, 아쉬운 연승 중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9회말 찾아온 절호의 찬스에서 아쉬움을 삼켰다.KIA는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SSG랜더스와 경기에서 5-8로 패했다. 시즌 36패(42승 3무)째를 당한 KIA는 승률이 0.538로 하락했다.KIA는 이날 아담 올러가 등판할 차례였지만 휴식차 퓨처스리그로 향한 그를 대신해 2023년 7라운드 전체 62번으로 지명을 받은 이도현이 선발 데뷔전을 가졌다.이범호 KIA감독은 "현재 불펜이 지쳐있어서 퓨처스에서 공 개수를 많이 던져줄 수 있는 선수를 택2025.07.02@ 이재혁 -
부진에 잠 못이루던 KIA최지민 "이제는 자신감 찾았다"
"다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좌완불펜 최지민이 부활의 기지개를 펴고 있다.최지민은 지난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SSG랜더스와 경기에서 5회 1사 1루에 등판해 1.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지민의 호투에 힘입어 KIA는 SSG를 3-2로 꺾었다.2022년 KIA에 입단해 올해로 4년차를 맞는 최지민은 그동안 부침을 겪었다. 2023년 58경기에서 6승 3패 3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2.12로 일약 리그 최정상급 불펜투수로 거듭났고 항저우 아2025.07.02@ 이재혁 -
'올라간다! 꽉잡아!' KIA, 7월 첫 경기도 웃었다...3연승 행진
호랑이군단의 상승세가 6월을 넘어 7월에도 이어질 태세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SSG랜더스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시즌 42승(3무 35패)째를 챙긴 KIA는 승률을 0.545까지 끌어올렸고 3위 롯데자이언츠와의 승차를 0.5경기까지 좁혔다. 동시에 5위 SSG를 2.5경기차로 떨어뜨려 놓았다. 6월 월간 승률 1위(0.682)에 오른 KIA는 7월 들어 열린 첫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순위 상승을 예고하고 나섰다.KIA는 경기에서 이창진(2025.07.01@ 이재혁 -
"헉, 색깔 보고 흠칫" KIA 팬들, 챔필 반응 난리났다"타이거즈를 상징하는 빨간색이 강렬하지만, 편하고 색도 너무 예뻐요."프로야구 KIA타이거즈 홈구장이 변신중이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노후 관람석 교체 작업 과정에서다. 1일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 기준, 1루쪽 K8 109블록까지 새 관람석 설치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 이날 현재, 전체 관람석 2만500석 가운데 5천872석(29%) 설치를 끝냈다.무등일보는 영상과 사진 등을 활용,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관람석 교체 과정을 취재했다. 8월까지 진행되는 노후 좌석 교체 작업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현2025.07.01@ 김세화
-
[KIA 주간전망] 호랑이군단, 전반기 막판 순위표 흔들까
전반기 막판 치열한 순위싸움을 펼치고 있는 호랑이군단이 운명의 한 주를 맞이한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지난 주 원정에서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를 만나 3승 1무 2패의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SSG랜더스와 경기를 포함한 원정 9연전 성적은 4승 2무 2패.6월 한달으로 범위를 넓혀도 KIA는 15승 2무 7패 승률 0.682로 월간 리그 1위에 올랐다. 나성범, 김도영, 김선빈 등 주축 선수들이 빠진 가운데서도 일군 성적이기에 더욱 값지다. 이들은 후반기가 시작한 이후에 1군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KIA는 얼마남지 않은2025.06.30@ 이재혁 -
'FA최대어' 불혹의 최형우, KIA는 얼마를 줘야해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불혹의 해결사' 최형우가 KBO리그 최초 1천700타점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1983년생으로 마흔을 훌쩍 넘은 최형우의 타격 생산성이 전혀 떨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KIA는 올 시즌을 마치고 FA자격을 취득하는 그에게 얼마를 안겨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을 하고 있다.최형우는 지난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던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키움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회 초 1사 1, 2루 상황서 상대 선발 김윤하를 상대로 시즌 14호 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으로 개인 통산 1천7012025.06.25@ 이재혁 -
[KIA주간전망] '월간승률 1위' 호랑이군단, 원정 6연전 넘어라
6월 대반등을 현실로 이뤄내고 있는 호랑이군단이 수도권 원정에 나선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주축 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6월 한달간 12승 1무 5패로 10개 구단 중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최근 6연승을 통해 순위도 7위에서 4위까지 끌어올렸다.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원정 9연전을 치르고 있다. 이번 주에는 키움히어로즈, LG트윈스와 격돌하며 수도권 6연전을 치른다. 이번 6연전을 KIA가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 전반기 판도도 변할 수 있다.매년 전통적으로 KIA는 6월 약세를 띄었다. 당장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해에도 KIA는2025.06.23@ 이재혁 -
'151km 쾅!' KIA이의리 첫 실전서 씽씽투..."피로감 없다"
"전력 피칭을 했는데도 몸상태에 이상 없이 모두 좋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이의리가 팔꿈치 수술 이후 첫 실전에서 최고 151km/h 강속구를 던지며 건재를 알렸다.이의리는 22일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KIA의 선발투수로 나섰다. 지난 4월께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후 1년 2개월여만에 첫 등판에 나선 이의리는 이날 2이닝 동안 39개의 공을 던지면서 첫 실전을 소화했다.이의리는 2이닝 2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 비자책으로 1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1회 선두타자 이한별에게2025.06.22@ 이재혁 -
'올러 KBO 데뷔 최다 탈삼진'...KIA, 5연승으로 KT스윕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선발투수로 나선 아담 올러의 역투에 힘입어 시즌 최다 5연승을 질주했다.KIA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KT위즈와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직전 시리즈 2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던 KIA는 이날 승리로 KT와 3연전 스윕을 달성했다. 동시에 승률을 0.529(37승 1무 33패)까지 끌어올렸다.KIA는 경기에서 이창진(좌익수)-박찬호(유격수)-패트릭 위즈덤(3루수)-최형우(지명타자)-오선우(1루수)-최원준(우익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2025.06.19@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