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선수단, 소년체전 순항중
전국 유망주들과 자웅을 겨루는 전국소년체전에서 광주전남 스포츠 꿈나무들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광주전남선수들은 대회 이틀차인 25일 현재(오후 4시 기준) 총 메달 64개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7개 등 총 66개 매달을 노리는 광주는 이날까지 금메달 10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9개를 확보하며 목표에 한걸음 다가갔다.대회 초반 두각을 드러낸 종목은 에어로빅과 레슬링이었다.에어로빅은 남중부 개인전에 출전한 이태민이 18.400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차지했고 국나윤,2025.05.25@ 한경국 -
물속에서 피운 6년의 꿈···정근민, 소년체전 첫 금메달
"수영선수 6년만에 드디어 꿈꾸던 소년체전 금메달을 땄어요."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안긴 주인공은 정근민(사창초 6년)이다.정근민은 지난 24일 창원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소년체전 남자 초등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58초22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점을 터치했다. 초반부터 자신감 있게 치고 나간 그는 마지막 25m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펼치며 치열한 접전 끝에 1위를 차지했다. 2위 서울 박의혁(58초29)과의 격차는 0.07초에 불과했다. 아슬아슬한 접전 끝에 승부를 가른 건 정근민의 마지막까지2025.05.25@ 한경국 -
에어로빅 초등부 3인조, 광주에 첫 금메달 안겨
"초등부 마지막 소년체전에서 친구들과 첫 금메달을 딸 수 있어 기뻐요."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광주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에어로빅에 출전한 국나윤(화개초 6년), 박지완(신창초 6년), 장한솔(광림초 6년)이다.이들은 지난 24일 경남 거제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소년체전 초등부 3인조 종목 결선 무대에서 18.300점을 획득하며, 단단히 준비해온 결과물을 무대 위에 오롯이 펼쳐냈다. 0.05점 차로 부산과 경남(18.250점)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한 이들은 정밀한 동작과 완성도 높은 호흡, 흔들림 없는 무대2025.05.25@ 한경국 -
광주·전남 스포츠 꿈나무들, 전국소년체전서 기량 겨룬다
광주·전남 스포츠 꿈나무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국 유망주들과 자웅을 겨룬다. 광주·전남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다.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일원 48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1만8천여 명(선수 1만2천명·임원 6천명)이 참가한다.광주 선수단은 총 1천45명(선수 630명·임원 415명)이 육상 등 33개 종목에 출전해 입상을 노린다. 목표는 금메달 17개를 비롯한 총 66개 메달을 획득하는 것이다.광주 선수단은 근대3종2025.05.21@ 한경국 -
페퍼유니폼 입은 고예림, "한번 더 우승할래요"
"프로 인생 우승이 단 한번이었는데 여기서 한번 더 우승하고 싶습니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비시즌 FA시장에서 고예림을 품었다. 광주에서의 새로운 시작에 두려울법도 하지만 동료들과 함께 새 출발의 설렘을 만끽하겠다는 각오다. 더불어 프로라면 모두가 바라는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이다.2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만난 고예림은 "비시즌에 좀 많이 쉬고와서 그런지 오랜만에 훈련에 힘들다. 팀에 합류했다는 사실이 실감난다"고 웃었다.지난 2024-2025시즌 현대건설에서 활약한 고예림은 시2025.05.21@ 이재혁 -
'특급루키' KIA 김태형, "프로는 확실히 다르네요"
"고등학교땐 제 공이 몰려도 아무도 못 쳤는데, 1구, 1구 더 집중해서 던져야 할 것 같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야심차게 지명한 특급루키 김태형이 냉혹한 프로무대에서 정차 적응을 해가고 있다. 퓨처스에서 선발 수업을 받고 있는 김태형은 한때 부진했지만 최근 경기에서 반전투를 펼치면서 존재감을 알렸다.김태형은 올 시즌 퓨처스에서 7경기에 등판해 26이닝을 소화하며 4패 평균자책점 11.42로 고전하고 있다. 3억원의 계약금을 받으며 입단했던 점을 감안하면 냉정히 말해 기대 이하다.그러나 지난 17일2025.05.20@ 이재혁 -
광주FC, 포항전 이겼는데...'몰수패 위기'
프로축구 광주FC가 지난 18일 1-0 승리를 챙겼던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경기가 몰수패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포항이 경기 후 프로축구 연맹에 부정선수 출전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면서다.19일 축구계에 따르면 포항은 이날 오후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광주의 무자격 선수 출전에 대한 이의를 제기를 했다. 연맹 규정에는 공식경기에서 무자격 선수가 출전할 경우, 상대 구단이 48시간 내 이의제기를 하면 문제의 구단이 0-3으로 패배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명시돼 있다.K리그1, ACLE, 코리아컵 등에서 선전하며2025.05.19@ 이재혁 -
광주체중, 소년체전 앞두고 "메달 31개 확보" 다짐
광주체육중학교가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메달 31개 확보를 다짐했다.광주체중 선수단은 19일 교내 체육관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전 결단식을 가졌다.전국 각 학생들이 자웅을 겨루는 이번 소년체전은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열린다.육상과 수영, 축구, 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 씨름, 유도, 검도, 양궁, 배드민턴, 태권도, 롤러 등 총 36개 종목이 펼쳐진다. 12세 이하부와 15세 이하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된다.광주체중은 17개 종목에 선수 154명, 임원 41명이 참가한다. 광주체중 강세 종목인 체조, 레슬링2025.05.19@ 한경국 -
[KIA주간전망]'상승세'호랑이군단, 하위권 격차 벌릴까
호랑이군단이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있다. 지난 주 5승 1패 가파른 상승세를 질주하면서 어느덧 순위도 4위까지 끌어올렸다. 원정 6연전을 갖는 이번 주에는 하위권과 격차를 벌려야 할 필요가 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5할 승률 등정에 성공했다. 번번이 언저리에서 미끄러지며 팬들의 속을 타게 했지만 지난 주말 두산베어스와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면서 22승22패로 정확하게 승률을 5할에 맞췄다. KIA의 선전은 주 초반 롯데자이언츠에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면서 시작됐다. 1번의 패전이 있었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이 있었기 때문2025.05.19@ 이재혁 -
챔필 '가득' 울려퍼진 '광주의 함성'...KIA 시즌 첫 스윕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홈경기가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광주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KIA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은 18일, 만원 관중의 응원에 힙 입어 두산에 5-4 승리를 거뒀다. 앞선 두산과 2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했던 KIA는 이날 경기도 승리하며 시즌 첫 번째 스윕 시리즈를 만들었다. 시즌 22승(22패)째를 거둔 KIA는 승률을 5할까지 끌어올리며 반등의 서막을 알렸다.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인 이날, 예년과 다른 풍경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연출됐다. KIA는 5월 18일 홈경기가 열리면 5·182025.05.18@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