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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전서 호성적 거둬
광주·전남 선수단이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경남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5개 시·군의 17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총 17개 종목이 운영됐다. 종목은 육성종목 5개(골볼·보치아·수영·육상·탁구), 보급종목 11개(농구·디스크골프·배구·배드민턴·볼링·역도·조정·축구·플러어볼·e스포츠·슐런), 전시종목 1개(쇼다운)로 구성됐다.광주선수단은 11개 종목에 선수 76명을 파견해 금메달 16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8개를 획득했으며, 3관왕 1명과2025.05.18@ 한경국 -
이범호 감독 "정해영, 300SV도 넘어서길"
"몸 관리를 잘하고 젊은 선수이기 때문에 오래오래 잘해주길 바란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정해영이 두산 베어스와 17일 더블헤더 경기에서 세이브를 추가하면서 선동열 전 감독을 넘어 개인 통산 133세이브를 달성했다. KIA의 사령탑인 이범호 감독은 정해영의 활약을 축하하며 "앞으로 300세이브까지도 넘어서길 바란다"고 덕담을 남겼다.세이브는 3점차 이내로 앞선 상황에서 1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를 지키면 기록된다. KIA의 마무리 정해영은 그동안 숱한 상황에서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단일 시즌 반짝 빛나는 마무리투수는 많지만2025.05.18@ 이재혁 -
'정해영 타이거즈 최다SV' KIA, 위닝시리즈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롯데자이언츠와의 시즌 2번째 시리즈에서도 위닝시리즈를 거뒀다.KIA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서 7-6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시즌 19승(22패)째를 거둔 KIA는 승률을 0.463으로 끌어올렸고 순위도 7위로 점프했다. 이날 세이브를 올린 정해영은 통산 132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선동열 전 감독과 함께 타이거즈 통산 최다세이브 타이를 기록했다.KIA는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오선우(1루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2025.05.15@ 이재혁 -
김민주 "화합과 혁신, 모두가 신뢰하는 연맹 만들 것"
광주시육상연맹 제4대 회장에 김민주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광주시육상연맹은 지난 14일 서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회장 취임식을 열고 김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광주 육상인을 비롯해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심재용 광주시육상연맹 고문, 유만근 광주시 체육진흥과장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 신임 회장은 광주제일고와 목포대학교를 졸업하고, 명주태양광발전소를 설립한 기업인이자 체육인으로, 현재는 ㈜명주상사 대표이사와 광주 생활체육 야구단 '명주파이터스'의 구단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취임사에2025.05.15@ 한경국 -
윤영철 돌아왔지만 KIA, 타선침묵에 울었다
8안타, 2볼넷 무득점.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선발투수 윤영철이 돌아왔다. 그러나 윤영철이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KIA는 1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서 0-4로 패했다. 시즌 22패(18승)째를 당한 KIA는 승률이 0.450으로 하락했다.KIA는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오선우(1루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한준수(포수)-이우성(좌익수)-홍종표(2루수)-박재현(중견수)-박정우(우익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마운드에는 윤영철이 올2025.05.14@ 이재혁 -
울상짓던 KIA, 김도현 성장세에 웃는다
'연패는 끊고 연승은 잇는다' 에이스의 덕목이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새로운 에이스가 등장한 것 같다. 주인공은 우완투수 김도현이다.김도현은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5.1이닝 동안 1실점으로 쾌투하며 시즌 2승을 신고했다. 동시에 팀의 연패도 2에서 멈춰세웠다. 김도현은 어느덧 팀에서 가장 믿고 마운드에 올릴 수 있는 국내 선발투수로 성장했다.김도현은 8경기에 출전해 46이닝을 소화했고 2승 2패 평균자책점 2.74로 활약하고 있다2025.05.14@ 이재혁 -
'연패탈출' KIA, 상대 5연승은 저지한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연패에서 탈출했다. 공교롭게 상대 연승을 저지하면서다.KIA는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시즌 18승(21패)째를 거둔 KIA는 시즌 승률을 0.462까지 끌어올렸다.선발투수로 나선 김도현의 쾌투와 중심타자 김도영의 결승타에 힘입었다. 9회 마무리로 나선 정해영은 5년 연속 두자리 수 세이브를 거두면서 KBO역사를 새로썼다.KIA는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2025.05.13@ 이재혁 -
광주공고 문성혁, 증평 인삼배 씨름대회 금빛 들배지기
광주공업고등학교 씨름부가 '제26회 증평 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나란히 수확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광주공고는 충북 증평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고등부 청장급(80㎏ 이하) 개인전에서 문성혁(3년)이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예선전부터 매서운 공격을 이어간 문성혁은 준결승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마산용마고 이원중을 들배지기와 안다리 기술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결승에서는 대구영신고 이상빈을 상대로 첫 경기를 내줬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 앞무릎치기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뒤집었고, 이어진 세 번2025.05.13@ 한경국 -
KIA 나성범, 복귀까지 최소 한 달 걸린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캡틴' 나성범이 복귀할 때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이범호 KIA감독은 13일 "나성범이 MRI를 찍었는데 기술훈련에 돌입할 때까지 3~4주 정도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나성범은 지난 달 26일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첫 타석 이후 오른쪽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이우성과 교체됐다.이후 나성범은 구단 지정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우측 종아리 근육 손상판정을 받았다. 나성범은 부상 전까지 타율 2할2푼6리 4홈런 16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다2025.05.13@ 이재혁 -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안산, 국제대회 첫 출전서 '금빛 시위'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소속 안산이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해 첫 국제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안산은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 푸동 위안선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임시현(한국체대), 강채영(현대모비스)과 팀을 이뤄 개최국 중국을 세트스코어 6-2(56-53 57-57 54-54 57-52)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2020 도쿄올림픽 3관왕이자 광주를 대표하는 간판스타인 안산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무대에 나섰다.그는 "지난해 월드컵 시리즈에서 여자 단2025.05.12@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