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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고승환·이재성·강다슬, 아시아육상선수권 나선다
고승환(28), 이재성(24), 강다슬(33) 등 광주시청 육상 선수들이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6일 광주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대한육상연맹은 최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대표 선수단 108명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달 진행된 대표선발전에서 개인 종목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우선 선발됐고, 메달 경쟁력 등을 고려해 일부 선수들은 위원회 판단에 따라 추가로 발탁됐다.고승환은 남자 200m와 400m 계주 두 종목에 나선다. 그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동메달리스트로, 현재2025.05.06@ 한경국 -
'양현종+최형우' 갸린이 열광케한 KIA의 레코딩데이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5월 5일을 갸린이들(KIA+어린이)의 날로 만들었다. '대투수' 양현종은 호투로 개인 통산 180승을 거뒀고 최형우는 통산 400번째 홈런을 때려내며 고척돔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KIA는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키움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3-1으로 대승을 거뒀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KIA가 이날 대기록을 4개나 작성했다는 것이다.투수 양현종의 기록이 먼저 쓰여졌다. 양현종은 이날 4회 키움의 루벤 카데나스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 삼2025.05.06@ 이재혁 -
진도군청 육상팀, 중·장거리 강팀으로 부상
진도군청 육상팀이 창단 3년 만에 중·장거리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국 실업 무대에서 강팀으로 떠오르고 있다.진도군청 육상팀은 최근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9회 KTFL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포함해 총 7개의 메달을 휩쓸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띈 활약을 펼친 선수는 진도군청의 간판으로 떠오른 남보하나였다. 그는 여자일반부 3천m 장애물에서 10분29초6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전 기록보다2025.05.06@ 한경국 -
김천 제물삼은 광주FC, ACLE 복귀 첫승
프로축구 광주FC가 ACLE에서 복귀한 이후 첫 번째 승리를 신고했다. 상대는 김천상무였다.광주는 5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김천과 경기에서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5승(4무 3패 승점 19점)째를 신고한 광주는 리그 5위를 지켰다.광주는 문민서-헤이스를 최전방으로 내세웠다. 오후성-이강현-박태준-최경록이 중원을 지켰고 김진호-민상기-변준수-하승운이 후방에 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경민이 착용했다.광주는 경기 초반 아찔한 상황을 마주했다. 전반 11분 김천 박수일의 크로스를 받은 이승2025.05.05@ 이재혁 -
찬스 못 살린 KIA, 금요일 7연패
끝내기 기회에서 힘을 쓰지 못하자 패전은 당연한 수순이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한화이글스와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시즌 17패(14승)째를 당한 KIA는 승률이 0.452로 하락했다. 동시에 지난해 9월 27일 한화전 이후 금요일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KIA는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패트릭 위즈덤(1루수)-이우성(우익수)-오선우(좌익수)-한준수(포수)-최원준(중견수)로 타선을 꾸렸다2025.05.02@ 이재혁 -
'티니핑이 뭐길래' KIA 챔피언스필드 장사진
흡사 한국시리즈를 보는 듯 하다.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가 팬들로 꽉찼다. 2024년 1천만 관중을 끌어모았단 KBO의 흥행능력이야 이제 말하면 입이 아프지만 이번엔 다르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특별한 콜라보 덕분이기 때문이다.KIA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3연전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미리 갸린이날'이라는 이름과 함께 포토존 설치, 특별 유니폼 착용 등의 행사를 준비해 팬들을 맞이했다.그런데 이번 특별 유니폼이 범상치 않다. SAMG엔터테이먼트의 인기 I2025.05.02@ 이재혁 -
접전서 나온 실책...승부 갈랐다
호랑이군단이 5할 승률의 문턱에서 미끄러졌다. 치명적인 실책이 나오면서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0-7로 패했다.시즌 16패(14승)째를 당한 KIA는 승률이 0.467로 하락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5할 승률을 회복할 수 있었지만 패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KIA는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패트릭 위즈덤(1루수)-오선우(좌익수)-이우성(우익수)-한준수(포수)-최원준2025.04.30@ 이재혁 -
KIA 국내파 첫 선발승, 양현종도 윤영철도 아니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김도현이 특급선발투수로 거듭나고 있다.김도현은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5.2이닝 동안 90개의 공을 던진 김도현은 6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3실점 비자책으로 호투했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경기 전까지 5경기에서 선발 승이 없었던 김도현은 불운을 씻고 기분 좋은 승리를 기록할 수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김도현의 승리가 KIA 국내파 선발투수의 첫 승리였다는 점이다.'대투수' 양현종도, '좌완 영건'윤영철도 아2025.04.30@ 이재혁 -
장발의 154km 파이어볼러, 5월을 기다린다
"이제는 1군에 데뷔하고 싶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홍원빈이 퓨처스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모자가 벗겨질 듯 힘껏 던지는 직구는 최구 154km/h로 위력적이다. 7년 만의 1군 데뷔도 손에 잡힐 듯하다.홍원빈은 올 시즌 2군에서 14경기에 출전해 13.2이닝을 던졌고 3승 1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하며 뒷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지난 26일 경기에서 2실점 세이브를 하기 전까지는 1.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직구와 투심, 슬라이더의 조합에 타자들은 맥없이 물러나기 바쁘다.지난 22025.04.29@ 이재혁 -
'MVP가 돌아왔다' KIA, 이제부터 본격 시작
호랑이 군단의 간판타자 김도영이 돌아왔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그의 복귀와 함께 1위 LG트윈스에 2승1패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김도영 효과'를 톡톡히 누린 셈이다.KIA는 이제 '건강한' 김도영과 함께 순위상승을 노린다. 우선 이번 주 홈 6연전부터 시작이다.KIA는 지난 주 삼성라이온즈와 LG를 만나 2승3패 승패마진 –1을 기록했다. 대구에서 예정됐던 삼성과 3연전이 비로 1경기가 취소되면서 2경기만이 열렸지만 그 경기를 모두 패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광주로 돌아왔다.광주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위 LG와 첫 경2025.04.28@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