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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악재' KIA최형우, 전반기 아웃
전반기 막판 가장 중요한 일전을 치르고있는 호랑이 군단에 또 다시 악재가 발생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해결사' 최형우가 오른쪽 허벅지를 부여잡았다.최형우는 지난 8일 한화이글스와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경기에 KIA의 4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첫 타석부터 기분좋은 안타를 때려낸 최형우는 3회 2번째 타석에서도 문동주에게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최형우는 후속타자 오선우의 2루타 때 3루까지 진루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고 이창진과 교체되며2025.07.09@ 이재혁 -
박병석 광주시빙상연맹회장, "광주빙상 살릴 구원투수 될 터"
"오랜 시간 스포츠 현장에 몸담았던 경험을 통해 동계 스포츠 불모지 광주에서 빙상의 위상을 드높이겠습니다."지난 4월 취임한 박병석 광주시빙상연맹 회장이 누구보다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리적으로 남쪽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동계 스포츠 불모지인 광주에서 빙상 인재를 육성해 종목이 부흥하는데 기폭제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다.박 회장은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강한 도시인 광주에서 종목 회장을 맡게 돼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임기동안 진정성 있는 리더십과 책임감있는 행정으로 광주 빙상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기여하겠다"고2025.07.09@ 이재혁 -
'전반기 최고 히트상품' 김도현, "타이거즈 대표 선수 되고파"
"KIA에서 오래 선수생활 하면서 타이거즈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향후 10년간 마운드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선수를 찾은 듯하다. KIA선발진의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우완투수 김도현이 주인공이다.선발진에 합류해 풀타임 첫 해를 소화하고 있는 김도현은 전반기 16경기에 등판해 90.2이닝을 던졌고 4승 3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지난 5일 롯데자이언츠와 홈경기에 등판한 김도현은 7이닝 동안 98구를 던지면서 3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13-2025.07.08@ 이재혁 -
'더위도 잊었다' 챔피언스필드, 금토일 연속 만원관중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대약진이 이어지자 팬심도 덩달아 들끓고 있다. 한여름 폭염경보도 챔피언스 필드를 찾는 팬들의 야구열정을 막기엔 역부족이다.'디펜딩챔피언' KIA는 올 시즌 전 숱한 전문가들로부터 '절대 1강'으로 꼽혔다. 그러나 막상 시즌이 시작하자 김도영, 박찬호, 나성범, 김선빈, 곽도규 등 전력의 핵심을 이루는 선수들의 줄부상이 이어졌고 한때 리그 최하위까지 순위가 떨어지기도 했다. 이범호 KIA감독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이 터지자 "1군에 남은 선수들이 버텨주지 못하면 시즌이 이대로 끝날 수 있다"고 걱정을 하기도2025.07.07@ 이재혁 -
'아쉬운 3회' KIA, 2위서 하루 만에 4위로
여름보다 뜨거운 상승세를 질주하던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하루 쉬어간다.KIA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서 2-5로 석패했다.KIA의 연승은 3에서 중단됐고 시즌 37패(45승 3무)째를 당하며 승률이 0.549로 하락했다. 동시에 공동 4위그룹인 롯데, LG트윈스에게 0.5경기차 추월을 허용해 순위도 2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이날 경기 초반은 KIA의 분위기였다. 1회 KIA 선발투수 김건국이 1실점을 먼저 하긴 했지만 2회까지 롯데의 터커 데이2025.07.06@ 이재혁 -
KIA 김호령의 각성 "그때 감독님 말 들었더라면..."
"그때 김기태 감독님 말씀을 들었더라면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요."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여름의 기적을 써내려가고 있다. KIA는 6일 경기 전까지 올 시즌 45승 3무 36패 승률 0.556으로 한화이글스에 3경기차 뒤에 선 단독 2위를 기록하고 있다.주축 선수들의 부상, 부진 속에 한때 최하위까지 쳐지며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구겼는데 어느덧 순위를 이렇게까지 끌어올렸다.최근 KIA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선수 중 1명이 김호령이다. 지난 2015년 2차 10라운드 전체 102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김호령은 수비에서는 자타공인2025.07.06@ 이재혁 -
'0705 대첩' 기적의 호랑이군단, 2위 등극..."이거 진짜에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전반기 막판 무서운 상승세를 질주하면서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보이고 있다.KIA는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서 13-0으로 대승을 거뒀다. 시즌 45승(3무 36패)째를 거두면서 승률을 0.556까지 올린 KIA는 경기 전까지 공동 2위 그룹인 롯데와 LG트윈스를 0.5경기 차로 뒤집고 순위를 끌어올렸다.KIA는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속에 시즌 초반 리그 최하위까지 쳐지는 수모를 맛봤지만 젊은 선수들의 분전을 펼치면서 전반기 막2025.07.05@ 이재혁 -
'8회 대역전극' KIA, "2위가 보인다"
호랑이군단이 8회 말 빅이닝을 통해 역전승을 일궜다. 주축선수들의 부상이탈로 한때 순위가 10위까지 떨어졌지만 이제는 2위도 정조준하고 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서 김태군의 적시타에 힘입어 7-5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44승(3무 36패)째를 거둔 KIA는 승률을 0.550까지 끌어올리는 저력을 선보였다. 이 승리로 KIA는 공동 2위 그룹인 롯데와 LG트윈스를 0.5경기차 턱밑까지 추격했다.KIA는 경기에서 고종욱(좌익수2025.07.04@ 이재혁 -
'고종욱 결승타' KIA, SSG에 위닝시리즈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7회 고종욱의 천금같은 결승타에 힘입어 SSG랜더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SSG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앞선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던 KIA는 이날 승리하며 SSG와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시즌 43승(3무 36패)째를 거둔 KIA는 승률을 0.544까지 끌어올렸다. 동시에 공동 2위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를 1.5경기차 바짝 추격했다.KIA는 경기에서 고종욱(좌익수)-이창진(유격수)-패트릭2025.07.03@ 이재혁 -
'우승컵 정조준' 광주FC, 1년전 패전 그대로 갚았다
프로축구 광주FC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티켓을 움켜쥐었다. 1년전 패전을 안겼던 울산HD FC를 꺾고 거둔 승리라 더욱 값지다.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후반 30분 터진 조성권의 결승골에 힘입어 울산을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광주는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코리아컵 4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지난해 4강에서 광주는 울산을 만나 1, 2차전 합계 2-3으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해는 다시 만난 리벤지 매치에서 승리하며 사상 첫 결승 진출의 문턱을 눈앞에 뒀다.광주는 이번2025.07.03@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