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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호랑이듀오, KIA 연승 이끌다
호랑이 굴에 이제 막 들어온 새 선수들이 팀의 연승을 견인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한화이글스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최근 NC와의 3대3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시훈과 한재승이 각각 승리와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2연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시즌 48승(4무 47패)째를 거둔 KIA는 승률을 0.505까지 끌어올렸고 7연패 뒤 2연승으로 반전의 서막을 알렸다.이날 경기는 KIA에게 많은 의미가 있었다. 먼저 부상을 털고 돌아온 이의리2025.08.01@ 이재혁 -
한국 주니어 골프계 최강자 장하은 "'나만의 색깔'로 세계 무대 우뚝 서고파"
"나만의 스윙으로 세계 정상에 우뚝 서보고 싶어요."12살 소녀의 눈빛에는 확신이 가득했고, 말끝에는 설렘이 묻어 있었다. 남다른 장타력은 물론, 무엇보다 교과서적인 틀에 갇히지 않은 자신만의 스윙으로 필드를 지배하고 있는 장하은(광주 정암초등학교 6년)의 이야기다.장하은은 지금 한국 주니어 골프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불과 골프 입문 4년만에 정상에 오른 후, 이후로도 멈춤 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다.그의 골프 인생은 뜻밖의 장소에서 시작됐다. 만 7세 무렵, 새로 이사한 아파트 단지 잔디밭에서 공이 홀컵에 들어가2025.08.01@ 한경국 -
'장기 연패'KIA, 김도영·올러 오면 다를까
김도영과 아담올러가 돌아오면 호랑이군단이 6월의 상승세를 재현할 수 있을까.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지난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두산베어스와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7연패에서 연패의 숫자가 늘지는 않았으나 KIA입장에서는 아쉬움이 깊게 남은 하루였다. 11회 말 무사 만루의 천금과 같은 기회에서 단 1점을 뽑지 못했기 때문이다. 연패 사슬을 아예 떨쳐낼 절호의 기회를 잡고도 이기지 못했다. 결과적으로지지 않았으나 심리적으로는 선수단에 패전보다 더 깊은 상처2025.07.31@ 이재혁 -
'잔루 만루' KIA "도저히 이길 수 없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오늘도 연패사슬을 끊지 못했다.KIA는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두산베어스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시즌 4번(46승 47패)째 무승부를 거둔 KIA는 승률 0.495를 유지했다.KIA는 2-2 팽팽한 승부를 펼치던 11회 말 무사 만루의 천금과 같은 찬스를 잡았으나 박찬호-김규성-최형우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승리의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경기에서 KIA는 선취점을 뽑으며 앞서갔다. 2회 나성범의 2루타와 김태군의 적시타로 1-0. 5회에도2025.07.30@ 이재혁 -
'디펜딩 챔피언' KIA, 장기연패에 성토 쏟아져
"7연패라니 너무 충격이다."'디펜딩 챔피언' 호랑이군단이 갑작스런 부진에 빠졌다. 한때 1위 한화이글스를 4경기차 추격하던 모습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이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를 응원하는 팬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KIA는 지난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던 두산베어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경기에서 6-9로 패했다. 경기 후반에 홈런포 3방을 터뜨리며 추격했으나 초반 실점을 메우지 못했다. KIA의 승률은 30일 경기 전까지 0.495로 5할의 마지노선이 붕괴됐고 순위도 7위까지 하락2025.07.30@ 이재혁 -
'7연패' KIA, 어디까지 떨어지나
호랑이군단의 추락에 날개가 없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두산베어스와 경기에서 6-9로 패했다.경기 전까지 6연패에 빠져있던 KIA는 이날 경기에서마저 패하며 7연패. 시즌 47패(46승 3무)째를 당한 KIA는 승률 0.495로 떨어지며 5할 마지노선이 붕괴됐다.KIA는 고종욱(좌익수)-박찬호(유격수)-오선우(1루수)-최형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패트릭 위즈덤(3루수)-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수)로 타선을 꾸렸다. 마운드2025.07.29@ 이재혁 -
'새 믿을맨' 한재승 "KIA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
"갑작스런 트레이드가 당황스럽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합류한 우완투수 한재승이 위와 같은 입단 포부를 밝혔다.NC와 KIA의 3대3 트레이드에 포함돼 유니폼을 갈아입은 한재승은 지난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NC에 2차 4라운드 36순위에 지명돼 프로 문턱을 넘었다.이후 92경기에 출전해 83.2이닝을 던졌고 1승 4패 8홀드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8경기에서 18이닝 1패 평균자책점 3.00.지난 6월 7일 삼성라이온즈와 등판을 마지막으로 1군 기록이 없다. 한재승은 이를 "퓨처2025.07.29@ 이재혁 -
'이제는 KIA' 김시훈 "쉽지 않은 호랑이타선, 상대 안해도 돼 좋아"
"작년에 KIA를 많이 상대했는데 이제는 상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입단한 투수 김시훈이 위와 같은 소감을 밝혔다.NC에서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전천후 활약한 김시훈은 이제 KIA불펜에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시훈은 2018년 NC에 1차지명을 받아 입단했고 2022년 1군에 데뷔했다. 이후 174경기에 나서 259.1이닝을 던졌고 11승 12패 29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했다.지난해에는 선발로 주로 마운드에 나섰다. 자연스럽게 KIA를 상대로도 적지 않은 이닝을 소화했다. 김시훈은 지난해2025.07.29@ 이재혁 -
이범호 KIA감독 "젊은 투수가 필요했다"
"두 투수 모두 젊고 구위와 경험을 갖춰 팀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지난 28일 NC다이노스와 3대3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KIA는 외야수 최원준과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를 내주고 NC에서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받았다. 그리고 KIA는 29일 투수 박시훈과 한재승을 1군 엔트리에 곧바로 합류시키며 마운드를 강화했다.이번 트레이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광주 NC전에 양팀 감독들이 먼저 합의했고 내부 라인을 거쳐 단장선에서 최종 결정 됐다. 이범호 감독이 트레이드의 시작점이었던 셈.2025.07.29@ 이재혁 -
이재성·남수현 활약···광주·전남 선수들, 세계무대서 빛났다
2025 독일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U대회)가 12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지난 27일 폐막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소속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한국의 순위 상승에 힘을 보탰다.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7개를 수확하며 전체 순위 4위에 올랐다. 이 중 광주·전남 선수들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3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광주시청 소속 육상선수 이재성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지역 선수단2025.07.28@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