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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서 찾은 새싹...KIA 김태형이 뜬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2025시즌이 사실상 끝이 났다. KIA는 2년 연속 우승을 정조준했으나 가을야구 진출에도 실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그래도 실패 속에서 새로운 희망이 싹튼다.KIA의 2025 신인드래프트 첫 번째 선택을 받은 우완투수 김태형이 꾸준히 경험치를 쌓으며 선발투수로 발돋움하고 있다.김태형은 2025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뽑힌 유망주다. 부드러운 투구폼에서 나오는 위력적인 직구가 KIA 스카우터들에게 포착됐고 부름을 받았다.지명 직후 마무리캠프에서부터 이범호 KIA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2025.10.01@ 이재혁 -
'ERA 7.94' KIA 이의리, 내년엔 달라질까
프로야구 디팬딩 챔피언 KIA타이거즈는 올해 가을야구 진출이 무산됐다. 이에 남은 경기에서 베테랑 대신 젊은 선수들을 투입해 성장의 기회를 주고 있다.그럼에도 미래의 좌완에이스 이의리는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하면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이의리는 지난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던 NC다이노스와 경기에 KIA의 선발투수로 나섰다.이의리는 4이닝 동안 81개의 공을 던졌고 5개의 피안타와 3개의 사사구를 허용했고 2개의 탈삼진을 솎아냈다. 4이닝 6실점 4자책점. 고질적인 제구불안과 기복이 심한 투구로 아쉬움을 남겼다.지난 72025.09.30@ 이재혁 -
자존심 구긴 디팬딩챔프, 유종의 미 거둬라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025시즌 마지막일정을 소화하는 이번 주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29일 경기 전까지 63승 4무 72패 승률 0.467로 리그 8위에 올라있다. 29일 경기를 포함해 5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디팬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KIA의 몰락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시즌 전부터 숱한 전문가들로부터 '절대 1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디팬딩챔피언이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경우는 드물다. 1982년과 1996년의 OB베어스, 1991년의 LG트윈스, 1998년 해태타이거즈, 22025.09.29@ 이재혁 -
김옥금, 생애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 '쾌거'
광주시청 김옥금이 대한민국 장애인양궁에 자존심을 지켰다.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기는 금빛 활시위를 당긴 것이다.김옥금은 28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W1(중증장애) 여자 더블 결승전에서 이은희(대구장애인양궁협회)와 호흡을 맞춰 중국(멍칸-왕리야) 조를 140-122(35-33, 34-24, 36-29, 35-36)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두 번째 메이저 국제대회 금메달이다.김옥금은 이어 열린 혼성(W1) 단체 동메달2025.09.28@ 한경국 -
"내 무기는 스위퍼" 아기호랑이 김현수, "선발투수가 목표"
호랑이굴에 새 얼굴이 등장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인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1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권을 키움히어로즈와 트레이드를 통해 넘겨준 KIA는 2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9명의 아기 호랑이를 호명하며 새로운 피를 수혈했다.눈에 띄는 이는 2라운드 20순위로 KIA가 가장 윗 순번에서 지명한 김현수다. 김현수는 송정동초-화순중-나주 광남고BC에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워온 '로컬보이'다.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김현수는 "너무 감격스럽다. 투구하는 매커니즘을 스카2025.09.28@ 이재혁 -
'대투수' 양현종, KBO 최초 대기록에도 패전투수라니
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양현종이 KBO리그 역사를 새로썼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KIA는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시즌 72패(63승 4무)째를 당한 KIA는 승률이 0.467로 하락했다.KIA의 선발투수로 나선 양현종은 역투를 펼쳤다. 6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졌고 2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작성했다. 다만 피안타 2개가 모두 홈런인 점은 아쉬움이 남았다.양현종2025.09.27@ 이재혁 -
AI페퍼스, 올해도 KOVO컵 승리는 없었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올해도 KOVO컵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AI페퍼스는 2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예선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3(25-22, 20-25, 19-25, 25-21, 11-15)로 패했다. 2022년 창단한 AI페퍼스는 이날 경기에서도 패하면서 창단 후 KOVO컵 1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앞서 GS칼텍스, 흥국생명에게도 모두 패한 AI페퍼스는 그나마 풀세트 경기를 치르며 승점 2점을 획득한2025.09.25@ 이재혁 -
AI페퍼스, KOVO컵 11연패 탈출할까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창단 후 KOVO컵 첫 승리를 노린다. 상대는 현대건설.AI페퍼스는 2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 ·NH농협컵 여자부 A조 조별리그' 현대건설과 경기를 갖는다. 지난 2022시즌 여자부 리그에 첫 발을 내딘 AI페퍼스는 이후 단 한번도 컵대회에서 승리를 하지 못했다. 정규시즌에서는 매년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성장했지만 KOVO컵에서만큼은 힘을 쓰지 못했다.이번 대회에서도 마찬가지다. AI페퍼스는 21일 GS칼텍스와의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패했다. 당시 AI페퍼스는 먼저 2세트 고지2025.09.24@ 이재혁 -
AI페퍼스, KOVO컵 충격의 11연패
이번에도 졌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KOVO컵에서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AI페퍼스는 23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21, 16-25, 15-25, 17-25)으로 패했다.이 패전으로 AI페퍼스는 이번 대회 2패째를 안았고 동시에 2022년 창단 이후 KOVO컵 11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AI페퍼스는 이날 경기에서 첫 세트를 따내며 KOVO컵 첫 승리를 정조준했으나 이후 3세트를 연달아 패하면서 고배를 삼켰다.AI페퍼스는2025.09.23@ 이재혁 -
김옥금,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 랭킹라운드 4위···결선 진출 청신호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김옥금(광주시청)이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랭킹라운드에서 4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김옥금은 대회 2일차인 23일 여자 W1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1라운드 300점(36발), 2라운드 317점(36발)을 기록해 총 617점으로 4위에 올랐다.1위는 중국의 왕 리야(656점), 2위는 체코의 샤르카(653점), 3위는 중국의 멍칸(620점)이 차지했다.이번 랭킹 결과에 따라 여자 W1 선수들은 오는 25일부터 16강 토너먼트에 돌입하며, 1위는 15위, 2위는 14위와 맞붙는 형식2025.09.23@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