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 복귀···그리고 끝내기' 박상준 "아직 많이 부족...선배들처럼 되고 싶어"
“대타라도 나갈 수 있을까 싶어 계속 연습했는데, 끝내기의 주인공이 돼 너무 기쁩니다.”데뷔 이래 처음 본인의 손으로 경기를 끝낸 박상준의 한마디다.박상준은 2일 SSG와의 경기 9회말 7-7 동점 상황에서 변우혁의 대타로 타석에 올랐다. 그리고 SSG의 마무리 투수 이건욱의 146㎞ 직구를 받아쳐 유격수의 다리 사이로 뚫고 지나가는 끝내기 타구를 만들었다. 비록 경기 후 유격수 실책으로 기록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인생 첫 끝내기였다.박상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야구를 하면서 처음으로 끝내기로 경기를 마무리해 기분이 좋다”며 “끝2026.07.02@ 차솔빈 -
'9회말 나성범 동점 2점포, 그리고 박상준의 끝내기' KIA, SSG에 8-7 짜릿한 역전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KIA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SSG와의 홈 경기에서 8-7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경기 후반 타선의 집중력이 빛난 명승부였다. 경기 내내 끌려가던 KIA는 9회말 극적인 동점 홈런과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대역전극을 완성했다.선발 투수 네일은 5이닝 동안 87구를 던지며 8피안타 1피홈런 5실점 2사사구 6탈삼진으로 다소 아쉬운 투구를 남겼다.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형범이2026.07.02@ 차솔빈 -
김태군 햄스트링 부분손상 말소···이태양·오선우는 퓨처스 등판
KIA에 악재와 희소식이 함께 나왔다. 김태군이 우측 햄스트링 부분손상 소견을 받고 말소됐다. 이태양과 오선우는 상태 확인 후 1군으로 다시 올라올 전망이다.이범호 감독은 2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태군이 전날 경기 후 달릴 때 햄스트링이 불편했다고 해서 검사를 진행했고, 부분손상 소견이 있어 말소됐다”고 말했다.김태군은 지난 1일 SSG와의 경기에서 10회 말 타석에 등판해 타격 후 주루 플레이를 했다.이후 허벅지에 불편감을 느껴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우측 햄스트링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 그레이드는 1~2 사이다. 가벼운2026.07.02@ 차솔빈 -
길었던 월드컵 휴식기 마친 광주FC···울산전서 승점 10점 고지 정조준
프로축구 광주FC가 긴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후반기 대반등을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광주는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울산HD F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15라운드까지 1승 4무 10패, 승점 7점으로 리그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러 있는 광주로서는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시점이다.이번 울산전은 광주가 100% 전력을 회복하기 전 치르는 마지막 경기다. 오는 9일부터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강한 신규 자원들이 등록되면서 한층 강화된 스쿼드로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된다2026.07.02@ 차솔빈 -
'9회말 충격 동점, 그리고 연장 무승부' KIA, SSG와 연장 승부 끝 6-6 무승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SSG랜더스와의 맞대결에서 연장 11회의 접전 끝에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KIA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SSG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6-6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이날 경기 중반까지 리드를 지키던 KIA는 9회초 동점을 허용한 뒤 연장전에서 득점을 주고받았지만, 끝내 승패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선발 양현종은 5이닝 동안 85구를 던지며 4피안타 무피홈런 1실점 3사사구 3탈삼진의 호투를 펼쳤다. 이어 전상현,2026.07.01@ 차솔빈 -
'이종범 제치고 타이거즈 안타 1위' 작은 거인 김선빈, 이제는 타이거즈 전설로
“팀내 최다 안타기록을 달성해서 기쁩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천 안타에 도달하고 싶어요.”호랑이 군단의 베테랑이자 ‘작은 거인’ 김선빈이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우며 영구 결번으로 향하는 큰 걸음을 내딛었다.김선빈은 지난달 30일 SSG와의 경기에서 멀티히트로 1천798안타를 때려내면서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1위 신기록을 달성했다.종전 기록은 타이거즈의 영구결번 이종범의 1천797안타, 이날 경기에서 6회 말 첫 안타로 이종범과 타이 기록을, 8회 말 타석에 올라 두번째 안타를 만들면서 신기록을 세우는2026.07.01@ 차솔빈 -
'김선빈 1천798안타 신기록+김도영 멀티홈런' KIA, SSG 10-3 격파···위닝시리즈 정조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SSG랜더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노린다.KIA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SSG와의 홈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투타가 나란히 활약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특히 김도영이 멀티 홈런포를 가동하며 리그 홈런 1위 자리를 되찾았고, 김선빈은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역대 최다 안타 신기록인 1천798안타를 달성하며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선발 투수 올러는 6이닝 동안 101구를 던지며 5피안타 2피홈런 3실점 4사사구 10탈삼진을2026.06.30@ 차솔빈 -
이의리 일본서 돌아왔다···이범호 감독 "롱릴리프 우선, 잘 던지면 교체 선발로"
이범호 감독이 단기 일본 연수를 떠났던 이의리의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입을 열었다.이범호 감독은 30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의리와 김시훈, 홍민규, 강효종 등 4명의 선수들이 지난 28일 복귀했다”며 “현재는 잔류군에서 피칭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이의리는 지난달 29일 LG전에서 선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4볼넷 6실점의 성적으로 강판된 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말소된 지 약 10일만에 일본 연수를 떠났고, 약 2주 반만에 돌아왔다. 피칭 메커니즘과 투구폼, 제구 등 실내 훈련을 통한 코2026.06.30@ 차솔빈 -
'스윕승 후 루징' KIA, 기복 탈피하고 전반기 굳히기 나선다
호랑이군단이 불타는 방망이로 스윕승을 거뒀다가도, 다음 3연전에는 차갑게 식어버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들쭉날쭉한 성적표를 쓰고 있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전반기를 호성적으로 마무리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KIA는 이번 주 홈으로 돌아와 30일부터 SSG랜더스와 주중 3연전을 치르고, 내달 3일부터는 NC다이노스와 홈 주말 3연전을 맞는다.KIA는 29일 기준 42승 1무 35패로 4위에서 변동 없이 순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주 최하위 키움을 상대로 스윕승을 기록하며 시즌 상대전적 9승 0패를 만들었지만, 두산을 상대로는2026.06.29@ 차솔빈 -
'타선 장단 12안타 폭격+김태형 QS+' KIA, 두산 12-1로 격파···스윕 막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스윕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KIA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12-1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선발투수 김태형의 완벽투와 맹타를 몰아친 타선 덕에 승리를 가져왔다.KIA는 경기 중반 타선이 대거 득점에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고, 투수진은 두산 타선을 단 1실점으로 막아내며 대승을 완성했다.KIA 선발 김태형은 7이닝 동안 94구를 던지며 4피안타 1실점 무사사구의 완벽한 투구로 하이퀄리티스타트를 기록2026.06.28@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