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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하지만 단 2승뿐' KIA 네일···이범호 "잘 버텨주고 있어, 본인 페이스 찾을 것"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올 시즌 지독할 정도로 승운이 따르지 않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할 동안 2승(4패)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네일은 75.1이닝을 소화할 동안 평균자책점 3.58(11위), WHIP 1.12(3위)를 기록 중이다. 이중 퀄리티스타트(QS)는 무려 7차례나 달성했다.KBO리그 3년 차를 맞아 타자들이 투심과 스위퍼 등 네일의 주무기에 적응하는 기미를 보이자, 최근에는 커터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활용하는 등 진화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바빕(BABiP)2026.06.10@ 차솔빈 -
'김도영 3점홈런·황동하 6이닝 1실점 호투' KIA, 한화 상대로 6-4 승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KIA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선발 황동하의 호투와 김도영의 결정적인 홈런포를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황동하는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했고, 타선에서는 김도영의 4회초 3점 홈런을 포함해 맹타를 휘두르며 6점을 뽑아내 승리를 지켜냈다.1회초 KIA는 김도영의 내야안타와 아데를린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1회말 황동2026.06.09@ 차솔빈 -
묵묵한 리더 나성범, KIA 타선 상승세로 이끈다
“안타든, 홈런이든, 볼넷이든 팀에게 보탬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묵묵히 그라운드 중심을 지키며 팀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 중인 ‘나스타’ 나성범의 각오다.나성범의 올 시즌 페이스는 그야말로 뜨겁다. 지금 페이스대로라면 충분히 24개 홈런이 가능한 페이스인데다가 팀 내 홈런 2위, 리그 공동 10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꾸준한 활약으로 지난 5월 9일에는 개인 통산 1천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해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특히 OPS 0.793으로 다소 주춤했던 지난 5월과 달리, 6월 삼성과의 3연2026.06.09@ 차솔빈 -
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 광주서 ‘국가대표급’ 재능기부 무료 강습
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이 광주에서 지역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들을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광주시체육회는 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재능기부 무료 강습’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대표급 테니스 선수들이 광주 지역 엘리트 선수 35명과 동호인 70여 명 등 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접 기술 지도에 나서는 뜻깊은 자리다. 스포츠를 통한 군·민 화합과 더불어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강습은 첫날인 8일 살레시오중·고등2026.06.09@ 한경국 -
'팀 홈런·장타율 1위' KIA, 초강력 방망이로 맹공 이어간다
호랑이군단이 강력한 방망이로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시즌 전 최형우의 이탈과 위즈덤의 방출로 KIA 타이거즈에 마땅한 거포가 없다는 우려의 시선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달랐다. 내부에서 자라나던 젊은 타자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폭발적인 화력을 뿜어내며 팀을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갖춘 군단으로 탈바꿈시켰다.현재 KIA는 60경기까지 팀 홈런 73개와 2루타 105개로 해당 부문에서 모두 리그 1위를 독주 중이다. 그 중심에는 단연 김도영이 있다. 김도영은 벌써 18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시즌 홈런2026.06.08@ 차솔빈 -
'김도영 15호 솔로포 빛 바랬다' KIA, 실책·부진 겹치며 롯데에 3-8 패배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에서 투수들의 부진과 실책이 겹치며 완패했다.KIA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3-8로 패했다.이날 경기는 선발 황동하가 3이닝 동안 4실점 하며 조기에 무너진 것이 뼈아팠다. 타선 역시 김도영의 솔로 홈런에도 불구하고 전체 6안타에 그치는 등 롯데 투수진을 공략하지 못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1회초 롯데 공격에서 황동하는 황성빈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고승민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줬다. 1회말 KIA 타2026.06.03@ 차솔빈 -
"보다 더 나은 성적 이룰 것. 아쿼 1위 되겠다"···KBO 복귀한 시라카와, 무서운 승부욕 드러냈다
“MLB에서 활약 중인 오타니 선수처럼, 시라카와라는 이름을 팬들이 기억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일본 독립리그를 휩쓸던 ‘닥터 K’ 시라카와 케이쇼가 KIA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밝힌 첫 포부다.이미 KBO에서 공을 던져본 적이 있는 투수다. 지난 2024년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통산 12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했다.시라카와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위력적인 구위다. 포심 패스트볼의 뛰어난 수직 무브먼트로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데 능하며, 일본 독립리그 시절에는 포심 위주의 투구만으로 탈삼진 1위2026.06.03@ 차솔빈 -
2주 남은 대체 외인 아데를린···이범호 감독 "더 좋은 타자 될 것" 기대
이범호 감독이 6주의 계약 기간 중 2주가량이 남은 대체 외인 아데를린에 대해 “앞으로 적응하면서 에버리지가 올라오면 더 좋은 타자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범호 감독은 3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아데를린을 2번 타순에 넣어 봤다. 2번을 다른 선수들이 모두 꺼려하는 것 같았다”며 “리드오프 박재현이 발이 빨라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고, 박재현과 김도영 사이에 아데를린을 끼워넣어 승부를 봐 보려 했다”고 말했다.이어 “2번 아데를린이 잘 먹힌다면 한동안 이어가 보려 한다”고 덧붙였다.계약기간이 2주가량 남은 아데를린과 카2026.06.03@ 차솔빈 -
'역전, 재역전, 그리고 끝내기'···KIA, 롯데에 5-4 짜릿한 역전승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연패를 끊는 데 성공했다.KIA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 양상 속에서 경기 후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KIA는 선발 네일이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마운드를 지켰고, 타선은 아데를린의 솔로 홈런과 경기 후반 나성범의 동점 홈런, 그리고 마지막 한준수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이날 선발로 나선 네일은 89구를 던지며 6이닝 3피안타2026.06.02@ 차솔빈 -
SOOP V리그 입성 확정···선수단 구성·연고 협약 속도 낸다
SOOP의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에 대한 인수 여부가 확정됐다. 이에 선수단 구성과 연고지 협약 등 그간 지지부진했던 행정절차에 본격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2일 한국배구연맹(KOVO)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OVO 대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 겸 총회를 실시하고 SOOP의 V리그 여자부 AI페퍼스 인수 여부가 만장일치로 의결됐다.조원태 총재를 비롯해 V리그 남녀부 14개 팀 단장을 포함, 이사회 총원 19명 중 17명이 참석해 SOOP의 AI페퍼스 인수 안건에 전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SOOP의 경2026.06.02@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