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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판매량 부동의 1위 '김도영', 김호령·성영탁 급부상···KIA 팬심이 움직인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인기가 만개하고 있는 가운데, 급부상하는 인기로 유니폼 판매량이 급상승한 선수들이 등장했다.팬들은 좋아하는 선수의 유니폼을 입거나 흔들며 응원을 한다. 실제 선수들이 사용하는 유니폼 모델인 어센틱 유니폼과 선수 마킹을 포함하면 십수만원이 넘는지라 그야말로 팬들의 관심과 인기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가늠하는 척도다.2026년 5월 기준 KIA타이거즈 유니폼 판매량 집계 결과 1위는 역시 슈퍼스타 김도영이었다.2024년 30-30을 달성하며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김도영은 이번 시즌 타율 0.281 13홈런 452026.05.20@ 차솔빈 -
만년 백업서 '호령존'의 주인까지···대기만성형 선수 KIA 김호령, 이제는 홈런도 '뻥뻥'
“생애 처음 쳐 보는 거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분이 좋았습니다. 느낌이 좋았죠.”직전 LG와의 주중 시리즈 첫 번째 경기에서 한 경기 3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호령의 소감이다. 이날 4회와 7회, 8회에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팀의 레전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한 경기 3홈런은 호랑이군단 역사상 7번째 기록이다. 김성한(1987년 6월 5일), 장채근(1988년 9월 4일), 이종범(1996년 9월 13일), 샌더스(1999년 5월 31일), 김상현(2009년 8월 8일), 이범호(2018년 8월 12일)에 이어 역2026.05.20@ 차솔빈 -
'하루종일 비소식에' KIA-LG 경기 우천취소
전국적으로 하루종일 이어지는 비소식으로 인해 20일 예정됐던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간 주중시리즈 2번째 경기가 취소됐다.KIA는 20일 KIA와 LG의 광주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이날 새벽부터 내리는 비가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고, 미리 챔피언스필드 내 그라운드에 방수포 등이 설치됐다.하지만 경기 개시 3시간 전인 오후 3시30분까지 비는 그치지 않았고, 결국 이날 오후 4시12분께 경기 취소가 결정됐다.KIA는 21일 선발투수로 제임스 네일을 예고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차솔빈2026.05.20@ 차솔빈 -
전남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전남도장애인체육회가 도내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지도 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에 나섰다.20일 전남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완주군과 충남 금산군 일원에서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이 실시된다.도내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도자들의 사기 진작과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전남 지역 장애인생활체육의 활성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첫날인 20일에는 완주군반다비체육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2026.05.20@ 한경국 -
롱릴리프 계투부터 4승 선발투수까지···황동하의 변신은 '무죄'
투박한 투구로 마운드를 지키는 당당한 토종 선발이 등장했다. 황동하가 강직한 투구로 호투를 이어가면서 KIA 마운드의 균열을 메꾸고 있는 것이다.황동하는 직전 등판 경기인 14일 두산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3실점으로 QS를 기록해 승리 투수가 됐다. 무려 4승 행진으로, 팀 내에서 올러와 함께 승수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황동하는 이번 시즌 선발감으로 낙점해놓은 투수는 아니었다. 2026시즌 시작 당시 이범호 감독은 네일-이의리-올러-양현종-김태형의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했다.황동하는 롱릴리프이자, 중간계투 역할을 맡으며 팀2026.05.19@ 차솔빈 -
'김호령 3홈런+나성범·박상준·박민 홈런 맹폭격' KIA, LG 상대로 14-0 완승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LG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올러의 호투와 함께 타선이 맹폭격을 퍼부으며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KIA는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44차전 LG와의 홈 경기에서 14-0으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선발 올러의 10탈삼진 역투와 홈런 6방을 포함해 도합 19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압도적인 화력이 빛났다.KIA 선발 투수 올러는 6이닝 동안 106구를 던지며 10개의 삼진을 솎아내고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올러가 마운드를 내려간 뒤에는 한재2026.05.19@ 차솔빈 -
이범호 감독 "상위권 향한 중요 기점···곽도규 등판·선발도 총력전"
이범호 감독이 LG-SSG로 이어지는 홈 6연전에 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19일 경기에 앞서 타순 변화와 엔트리 등말소가 이뤄졌다. 이날 선발은 직전 경기 등판 예정이었지만 하루를 더 휴식하게 된 올러가 선발로 나섰고, 계투 자원 장재혁이 1군 말소됐다. 그리고 재활을 마친 곽도규가 1군으로 콜업됐다.이범호 감독은 “곽도규가 함평에서 재활을 잘 마치고 왔고, 구위가 좋다고 평가를 전달받아 오늘부터 투입이 가능하다”며 “우선은 던지는 걸 봐야겠지만 그전에도 잘 던져줬던 선수라 잘 견뎌낼 것이다.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2026.05.19@ 차솔빈 -
시즌 반환점 돈 광주FC···넘어야 할 산이 높다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전반기를 마치고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했다. 이정효 체제에서 이정규 체제로 전환하며 맞이한 첫 시즌, 초반에는 호성적을 거두며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징계로 인한 선수 보충 불가와 잇따른 부상 악재를 극복하지 못한 채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광주는 지난 16일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0-4로 대패하며 다시 2연패에 빠졌다. 이로써 1승 4무 10패(승점 7점)를 기록한 광주는 리그 12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출발은 순조로웠다. 개막전에서 인천을 3-2026.05.18@ 차솔빈 -
‘시즌 10호 선발 전원 안타’ KIA, 삼성 마운드 맹폭
호랑이 타선이 대구 마운드를 상대로 매서운 화력을 선보였다.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10번째 선발 전원 안타 기록과 함께 16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주말 시리즈를 승리로 장식했다.KIA는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장단 16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16-7로 이겼다. 이로써 KIA는 이번 대구 원정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지으며 위닝 시리즈를 챙긴 채 광주로 복귀하게 됐다.이날 경기는 KIA 타선이 삼성 투수진을 공략하며 난타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중심에는 리드오프2026.05.17@ 차솔빈 -
광주·전남 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전서 ‘신기록·다관왕’ 맹활약
광주·전남 선수단이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광주와 전남 선수단은 각각 총 48개와 8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광주 선수단은 10개 종목에 122명(선수 75명, 임원·보호자 47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16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획득한 총 46개(금16, 은12, 동18)의 메달 성과를 뛰어넘은 기록이다.특히 종목별로는 지난해 종목 종합 3위였던2026.05.17@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