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소식에' KIA-LG 경기 우천취소

입력 2026.05.20. 16:36 차솔빈 기자
새벽부터 이어진 전국 비소식에
21일 선발은 제임스 네일
20일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KIA구단 제공

전국적으로 하루종일 이어지는 비소식으로 인해 20일 예정됐던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간 주중시리즈 2번째 경기가 취소됐다.

KIA는 20일 KIA와 LG의 광주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부터 내리는 비가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고, 미리 챔피언스필드 내 그라운드에 방수포 등이 설치됐다.

하지만 경기 개시 3시간 전인 오후 3시30분까지 비는 그치지 않았고, 결국 이날 오후 4시12분께 경기 취소가 결정됐다.

KIA는 21일 선발투수로 제임스 네일을 예고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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