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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개막 D-50··· 전남·광주 국가대표 선수단 ‘메달 사냥’ 출격 준비 완료
아시안게임을 50여 일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할 전남·광주 지역 국가대표 선수단의 윤곽이 드러났다.30일 전남·광주지역 체육계에 따르면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 예정인 광주 소속 및 출신 선수는 22명, 전남은 37명에 달한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45개국 1만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43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광주 지역에서는 총 12개 종목에 걸쳐 22명(지도자 3명, 선수 19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됐다.2026.07.30@ 한경국 -
'김도영 31호 홈런 터졌다' KIA, 삼성에 9-4 승리···시리즈 승부 원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정조준했다.KIA는 28일 대구 라이온스파크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9-4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타선이 초반부터 대거 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막판 김도영의 쐐기 홈런이 터지며 승기를 굳혔다.이날 선발투수 시라카와는 5이닝 3피안타 1실점 3사사구 5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쳤다.1회초부터 빅이닝이 터졌다. KIA 공격 상황에서 양창섭을 상대로 박재현의 중전안타와 박상준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2026.07.29@ 차솔빈 -
광주FC, 코리아컵서 천안 1-0 격파 성공···귀중한 승리 챙겼다
프로축구 광주FC가 천안 시티FC를 상대로 한 코리아컵 경기에서 귀한 승리를 챙겼다.광주는 29일 오후 7시께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천안 시티FC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날 광주는 4-1-4-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공격수에는 프리드욘슨이 원톱으로 섰고, 정지훈-박성현-최경록-사이토스키가 중원에 나섰다. 리영직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수비에는 장석환-안영규-임승겸-권성윤이, 골대는 김동화가 지켰다.이날 경기는 팽팽한 공방 속 광주가 찬스를 살려내며 승부를 결정지2026.07.29@ 차솔빈 -
후반기 들어 무너지는 KIA 마운드···복귀 이의리가 열쇠 될까
호랑이 군단이 투수진의 거듭된 불안 속에 신음하고 있다.단순히 불펜 투수 몇몇의 부진으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다. 마운드의 핵심인 선발진마저 믿음을 주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이 반복되면서 팀 전체가 큰 위기에 직면했다.특히 에이스 올러의 부진이 뼈아프다. 올러는 지난 28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포함해 후반기 들어 개인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지난 7월 초 올스타 브레이크 전부터 충분한 휴식을 부여했음에도, 오히려 후반기 들어 구위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WHIP 역시 늘어났다. 2점대 초반이던 평균자책점 역시 3.36까지 떨어졌다.여기2026.07.29@ 차솔빈 -
올러 무너지고, 추격 의지도 꺾였다···KIA, 1위 삼성에 5-12로 무릎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대패를 당했다.KIA는 28일 대구 라이온스파크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5-12로 패했다.이날 경기는 선발투수의 난조로 초반에 승기를 내준 점이 뼈아팠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올러가 1회부터 대거 실점하며 무너졌고, 뒤이어 등판한 구원진도 실점을 막지 못했다. 타선에서는 카스트로의 투런 홈런과 하주석의 적시 2루타 등을 묶어 추격에 나섰으나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이날 선발투수 올러는 1이닝 7피안타 82026.07.28@ 차솔빈 -
광주FC, 코리아컵서 천안시티FC와 격돌···분위기 반전 이룰까
프로축구 광주FC가 홈 경기의 이점을 살려 천안 시티FC와 코리아컵 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광주는 29일 오후 7시께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천안시티FC와의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K리그1 소속의 광주와 K리그2의 천안이 맞붙는 외나무다리 승부로, 최근 침체된 분위기의 양 팀 모두 반등을 이뤄낼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토너먼트 대회인 코리아컵 특성상 하위 리그 팀의 파란인 ‘자이언트 킬링’이 자주 연출되는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현재 광주는 K리그1 최하위인 12위에 머2026.07.28@ 차솔빈 -
연속 루징으로 침체된 KIA···'도나스' 활약으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연속된 루징시리즈로 침체된 호랑이 군단이 ‘도·나·스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과의 주중 시리즈에서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도나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클린업 트리오 김도영, 나성범, 카스트로를 줄여 이르는 말이다.이들 도나스 트리오의 막내 슈퍼스타 김도영은 지난주 6경기 타율 0.348, 출루율 0.444, 장타율 0.783으로 OPS 1.227의 폭발적인 방망이를 보여줬다. 게다가 26일 키움전에서 30홈런을 선점하면서 홈런 단독 1위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이어 도나스 트리오의 둘째이자 외인 타자 카2026.07.27@ 차솔빈 -
'홈런 잔치·기록 터졌지만 역부족' KIA, 키움에 3-8 패배···충격 루징시리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패하며 루징시리즈를 당했다.KIA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3-8로 패했다.이날 경기는 투수 운용의 아쉬움이 보이는 경기였다. 김도영이 선제 30홈런을 기록하고, 나성범이 백투백 시즌 21호 홈런을 성공시켰고, 박재현도 시즌 13호 홈런을 날렸지만 추격에는 역부족이었다.이날 선발투수 황동하는 3이닝 4피안타 3실점 2사사구 3탈삼진 1피홈런으로 불안한 피칭을 펼친 후 조기 강판됐다.2회초 황동하는2026.07.26@ 차솔빈 -
'10-10부터 연타석 홈런까지' KIA 박재현, 신인에서 이제는 타선 핵심으로
“시즌 전에는 홈런을 한 개라도 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두자릿수나 기록해서 홈런에 대한 미련이 사라졌습니다. 앞으로는 1번 타자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 싶어요.”호랑이 군단의 외야수 박재현이 10홈런-10도루 기록 작성에 이어 연타석 홈런까지 성공시키는 등 후반기 맹렬한 타격을 뽐내고 있다.박재현은 지난 25일 키움전에서 7회에 시즌 11호 솔로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다음 타석인 8회말 1사 상황에서 상대 투수 최현우의 공을 받아쳐 비거리 125m 솔로포를 쏘아 올려 연타석 멀티 홈런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홈런에서 ‘KIA2026.07.26@ 차솔빈 -
하주석 유격수 출장한다···KIA 이범호 감독 "내·외야 운용 위한 테스트 기회"
호랑이 군단의 이범호 감독이 새로이 팀에 합류한 하주석을 유격수로 기용하는 강수를 뒀다.이 감독은 26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하주석이 유격수로 출전한다”며 “상대 선발투수인 김윤호 상대로 데이터상 성적이 안 좋았던 김규성의 2루 움직임을 체크해 봤다. 다음 주 삼성·NC전, 다다음주 KT·LG전을 앞두고 테스트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무리하게 많이 돌릴 상황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한지 오늘 분위기 속에서 파악할 것이다”며 “수비보다는 공격적인 경기가 될 것으로 보여 초반에는 공격력으2026.07.26@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