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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이어가던 광주 기름값···경유부터 상승하나
하락세를 이어갔던 국내 유가가 다시 상승 전환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최근 이어져온 국제유가 상승분이 국내 유가에 영향을 미치면서 광주지역 경유가격이 1 주일새 4원 오르면서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 휘발유 가격 하락도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순차적 가격 인상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경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0.85원 오른 1천562.29원을 기록했다.지난 2일 1천557원을 기점으로 상승세로 전환된 경유는 최근 1 주일새 4원가량 상승하는 등2026.02.10@ 도철원 -
설 맞이 장보기, 마트 VS 전통시장 더 저렴한 품목은?
설 명절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중 어디에서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주요 상품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에 따르면 품목별로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사 간 가격 차이가 나타났다.이번주 전통시장에서는 참깨와 생강, 멜론을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국산 참깨(백색) 500g당 전통시장 가격은 1만5천616원으로 대형마트(2만3천630원)보다 8천14원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산 생강 가격도 전통시장이 1kg당2026.02.10@ 강승희 -
한국부동산원 호남본부, 사랑의 쌀 전달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는 최근 광주 동구에 위치한 동구장애인복지관과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등을 방문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안도걸 의원(광주동구남구을)이 함께 한 이번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부동산원 호남본부는 장애인복지관 등 15곳에 총 300포의 쌀을 전달했다.김찬용 본부장은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011년부터2026.02.09@ 도철원 -
말차·두쫀쿠···인기 디저트 열풍이 끌어올린 물가
말차 음료와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 등 이른바 ‘SNS 인기 디저트’ 열풍이 수입 식재료 수요를 단기간에 끌어올리며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말차를 비롯해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등 수입산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가격이 수요 급증 속에 잇따라 오르면서다.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지역 디저트카페에서 사용되는 수입산 원재료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SNS를 통해 말차·피스타치오 등 수입산 원재료 비중이 높은 디저트 인기가 빠르게 확산된 반면, 관련 원재료 공급 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2026.02.08@ 강승희 -
광주 아파트시장, 한달 만에 하락 멈췄다
한동안 하락세를 이어오던 광주 아파트 시장이 근 한 달여 만에 보합세로 돌아섰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온 전세시장도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잠시 숨고르기에 나선 모양새다.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2일 기준)은 전주(0.10%) 보다 상승폭이 감소한 0.09% 상승했다.수도권(0.16%)과 서울(0.27%)의 상승세가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도 0.02%로 상승세를 이어갔다.5대 광역시도 전주와 동일한 0.02% 상승하는 등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울산(0.14%)과 부산(0.2026.02.08@ 도철원 -
후보는 죽겠다지만···선거 경쟁에 지역 업계는 '특수'
“정치 신인은 얼굴 알리기부터 시작해야 돼요. 프로필 촬영과 현수막 제작, 버스·아파트 광고까지…. 막대한 홍보비가 드는 이유죠.”광주의 한 자치구에서 시의원 첫 도전에 나선 A(여)씨의 말이다. 홍보물 제작을 위해 이미 프로필 촬영과 디자인 작업을 했다. 부족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수막과 버스·아파트 광고도 준비하고 있다. 미리 생각해 뒀던 비용은 뛰어 넘은지 오래다. 현수막의 경우 200만원의 예산을 세웠다. 하지만, 장당 8만원씩만 하더라도 겨우 20여장 제작에 그쳤다. 해당 선거구 유권자는 모두 6만여명. 문자 홍보 예산2026.02.06@ 강승희 -
발렌타인데이 대목 임박···골목 디저트부터 마트·편의점까지 '출격'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디저트 시장이 본격적인 대목 준비에 들어갔다.소상공인 디저트 가게들은 예약 판매를 시작했고,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업계도 상품 진열과 기획전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5일 광주 서구에 위치한 A초콜릿전문점은 이날부터 발렌타인데이 상품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올해 발렌타인데이 상품은 한 박스에 10구가 들어 있으며 견과류 2종, 인절미초코, 말차인절미, 위스키봉봉(매장 전용) 등으로 구성됐다.문을 연지 10여년 된 A초콜릿전문점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평균 100박스~200박스가량의 상품을 준비해 왔2026.02.05@ 강승희 -
1월에만 1천대 가까이 팔린 EV5···기아 광주공장 새 주력 ‘기대감’
보조금 공백으로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 기아 오토랜트 광주(이하 기아 광주공장)에서 생산하는 ‘EV5’가 높은 판매고를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1월은 비수기로 불릴 정도로 전기차 판매가 급감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 상용차종인 PV5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이 팔리는 등 지자체 보조금까지 적용되면 본격적으로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4일 자동차 업계 등에 따르면 기아의 1월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한 3천628대로 이중 EV5는 상용차종으로 분류되는 PV5(1천26대)에 이어 두 번째로2026.02.04@ 도철원 -
2026년 광주·전남 수출, 글로벌 불확실성 속 '제약 변수 여전'
지난해 자동차·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광주는 수출이 증가한 반면, 전남은 석유·석유화학 부진으로 감소하며 지역과 품목 간 온도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에는 각국의 수출 규제 강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지속으로 지역 수출 여건에 제약 변수가 남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가 3일 발표한 ‘2025년 광주·전남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대비 3.4% 감소한 590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6.2% 줄어든 449억4천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2026.02.03@ 강승희 -
급증한 광주 ‘악성 미분양’···올해 더 악화되나
일명 ‘악성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이 전국적으로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광주 악성미분양 물량이 한 달 만에 6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주택업계에선 올해 광주 입주물량만 1만 5천 세대에 이르고 있어 현재로도 역대급 규모의 악성 미분양 물량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3일 국토교통부의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81호로 전월(474호) 대비 64.8% 급증했다. 전국적으로 ‘준공 후 미분양’주택이 1.8% 줄어든 것과 대조적인 결과다.특히 이번 물량은 주택 시장2026.02.03@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