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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테슬라 호남권 첫 전시매장 광주역 앞에 상륙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Tesla)가 호남 지역 첫 매장을 광주에 연다. 그 간 전시장이 없어 불편을 겪던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시장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광주 도심 교통 요충지에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가 들어서기 때문이다.1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테슬라코리아는 북구 중흥동 광주역 앞 일대에서 매장 개점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무등일보 사옥 맞은편 인근 부지다. 교통 요충지로써, 광주는 물론 전남과 전북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외부 공사와 내부 인테리어 작2026.03.12@ 이삼섭 -
AI 발전설비 진단 솔루션으로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분야에 선정된 ㈜테클리트는 발전설비 노후화 및 관리 소홀로 인한 발전소 불시정지와 안전사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지난 2024년 김수연 대표가 설립했다.테클리트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설비 특화 진단 시스템 관련 핵심 기술 특허 등록 등 선도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설립 첫해인 2024년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한전KPS 상생형 프로젝트와 한전KDN 에너지 ICT 육성사업에 참여해 기술 검증을 진행했으며 그해 2억2천4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2026.03.11@ 도철원 -
광주·전남 계란 한 판 1만원 넘겨···산지가격 5월까지 상승 전망
광주와 전남 지역 계란 가격이 1만원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산란계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오는 5월까지는 산지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특란 10구당 소매가격은 광주 3천972원, 전남 3천767원으로 각각 조사됐다.이날 전국 평균 가격은 3천880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4천896원으로 가장 비쌌고, 경북은 3천2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계란 한 판 가격으로 보면 광주는 1만1천916원,2026.03.10@ 강승희 -
AI기반 주차관제 솔루션···스마트시티 연계 플랫폼 확장 ‘목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에 선정된 휴심정AX는 지난 2024년 광주 최초의 민간정원이자 도심 속 복합휴식공간‘휴심정’을 개발한 미래L&D에서 분사해 설립됐다.연간 30만명 가량의 방문객을 맞이하는 ‘휴심정’의 시설 유지 업무를 수행하며, 개인정보보호와 안전, 보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된 서근종 대표는 엣지AI(데이터를 생성하는 현장(엣지)에서 실시간 분석·결과 제공하는 기술)기반 실시간 개인정보 등 민감정보를 비식별화와 복원까지 동시에 가능한 AI 기반, 차세대 주차·시설2026.03.10@ 도철원 -
AI로 도로위험 통합 관리···재난안전 시장 진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분야에 선정된 ㈜인프라엑스는 ‘산업현장의 복잡한 애로사항을 인공지능기술로 해결하고 공정 효율을 혁신하겠다’는 김종남 대표의 의지로 지난해 설립됐다.인프라 엑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도로위험요소 탐지 및 모니터링 시스템인 ‘도로파인(Road-Fine)’으로 설립 직후부터 LG화학, 광주시 등 대기업·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도로파인은 대중교통과 지자체 관용차량에 간편하게 장착해 주행 중 도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포트홀, 크랙, 낙하물, 소성변형뿐만2026.03.09@ 도철원 -
AI신용분석 솔루션으로 동남아 신용사각지대 공략
인공지능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핀프로파일은 ‘에이전틱AI’기술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금융시장의 고질적 문제인 ‘신용사각지대’공략에 나서고 있다.전자상거래, 디지털 결제 등 시장 서비스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여신 심사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와 신용평가 시스템 구축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동남아시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윤재호 대표는 지난해 4월 ‘핀프로파일’을 설립했다.핀프로파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GDP의 61%를 담당하는 영세·중소기업들의 경우 전통적인 신용평가모델로는 ‘평가 불가능’‘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신용대출이 사2026.03.09@ 도철원 -
‘봄동비빔밥’ 열풍 탄 사장님들, 카페·치킨집까지 ‘메뉴 변신’
“요즘 봄동비빔밥이 유행이라 메뉴에 추가했는데 주문이 꽤 들어와 도움이 되고 있어요.”지난 3일부터 봄동비빔밥 판매를 시작한 썬더치킨 광주진월점 사장의 얼굴엔 환한 웃음꽃이 피었다.‘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부터 유행하는 메뉴를 판매해온 이곳은 봄동비빔밥도 새롭게 메뉴에 추가하면서 주문이 늘어났다. 샵인샵(매장 안의 매장) 형태로 운영 중인 카페 ‘미쓰김커피’에서도 두쫀쿠와 함께 봄동비빔밥을 판매하고 있는데 고객 반응은 예상보다 더 좋다고 했다. 이곳 사장은 “두쫀쿠 효과처럼 봄동비빔밥을 판매한 이후 카페에 들어오는 주문량이 늘었다”2026.03.08@ 강승희 -
보이스피싱 잡는 기술로 글로벌 시장 꿈꾼다
4차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분야로 딥테크기업들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플랫폼 시대를 넘어 공학·과학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첨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함으로써 특정 기술에 대한 전문성, 자신들만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딥테크기업이 미래의 유니콘기업을 꿈꾸고 있다.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광주창경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분야)’에 참여한 기업들 역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자신들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광주창경센터와 무등일보는 미래 유니콘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딥테크기2026.03.05@ 도철원 -
쌀값 상승세, 농가 '숨통' vs 소비자 물가 '부담'
지난해 중반부터 이어진 쌀 가격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20kg 기준 6만원대를 넘겨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농가들은 “숨통이 트이는 정도”라고 하는 반면, 가공업체 등 소비시장에서는 원가 부담이 커져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부는 양곡을 풀어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계획이지만, 당분간 현재 가격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에 따르면, 쌀 가격이 20kg 기준 6만원대로 오르며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이 같은 가격 상승세는 지난해2026.03.04@ 강승희 -
‘이란전쟁’ 치솟는 광주 기름값···소비자 부담 가중
이란전쟁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하루새 최대 108원이 오르는 등 소비자들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분이 아직 적용되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했을 때 2~3주 이내에 큰 폭의 상승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형국이다.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64.87원 오른 1천783.26원을 기록했다.경유는 휘발유보다 인상폭이 더 큰 107.91원이 오르면서 1천737.35원으로 급등했다. 휘발유와2026.03.04@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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