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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성비 맛집은 어디?"···치솟는 외식물가에 ‘거지맵’ 등장
치솟는 외식물가에 부담을 느낀 시민들 사이에서 저렴한 식당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이른바 ‘거지맵’이 화제다.광주 지역 자장면 가격이 1년새 5.45% 오르는 등 외식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한 끼 식사 비용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만원 이하 지역 가성비 식당이 웹사이트를 통해 공유되며 외식 대안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가성비 식당을 찾는 시민들 사이에서 ‘거지맵’사이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거지맵’은 지난 20일 30대 청년 최성수씨가 개발한 웹 사이트다. 한 회사에서 개발자로 근무 중인2026.04.01@ 강승희 -
[무잇슈] 광주 버스비 '1천500원' 시대 도래···10년 만의 상승에 시민들 반응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DDAuq0/754352▶ 광주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두고 시민단체와 시민 반응이 엇갈리는 분위기입니다.▶ 시민단체·정당은 서민 부담 증가를 이유로 인상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시민들은 타 지역보다 낮은 요금과 장기 동결을 이유로 비교적 수용하는 모습입니다.▶ G-패스 할인 정책까지 더해지며 체감 부2026.04.01@ 박현 -
광주 미분양 소폭 감소했지만 매매·전월세도 줄었다
광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소폭 감소세를 보였지만 매매와 전월세 거래 등 전반적 지표가 하락세를 보이는 등 시장 침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국토교통부의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광주 지역 미분양 주택은 1천319호로 전달(1천371호) 대비 3.8% 감소했다.악성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같은 기간 5.0%(38호) 줄어든 720호다.광주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2월 1천404호였지만 1월과 2월에 각각 33호, 52호가 줄어드는 등 올 들어 감소세를 있어갔다. 준공 후 미분양 역시 같은 기간 7812026.04.01@ 도철원 -
익산서 올해 첫 '호남 엔젤리더스포럼' 개최
(사)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권 엔젤투자허브가 전북 지역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사)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권 엔젤투자허브는 지난달 26일 익산청년시청에서 ‘2026년 제1회 호남 엔젤리더스포럼 in 전북’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호남 엔젤리더스포럼’은 지역 내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의 실질적인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투자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 유망기업 발굴·투자유치 연계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호남권 엔젤투자허브 주요 사업과 팁스(TIPS) 프로그램 지2026.04.01@ 강승희 -
전남신보, 디지털 취약 소상공인 찾아가는 ‘온-케어’서비스 시작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재단 방문과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 소상공인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온(溫)-케어’ 서비스를 시작하며 포용금융 실현에 나섰다.전남신용보증재단(이하 전남신보)은 금융버스 ‘가드림’사업을 확대해 디지털 취약 소상공인을 대상으로‘온(溫)-케어(care)’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온-케어’는‘따뜻하게 돌본다’는 의미로 소상공인의 사업장을 금융버스‘가드림’이 직접 방문해 보증상담, 간단한 금융교육, 필요 시 전문가 컨설팅 연계 등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최근 금융권 전반에 걸쳐 비대면2026.04.01@ 강승희 -
시민단체·정당 "안 돼", 시민들은 “올릴 때 됐지”…광주 대중교통 요금 인상 온도차
광주지역 대중교통 요금이 연달아 인상되면서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요금 인상이 서민 부담을 가중한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정작 시민들은 비교적 요금 인상을 받아들이는 분위기를 보여 대조를 이룬다. 광주시 공공요금이 타 시·도 대비 턱없이 낮은 데 더해 ‘광주 G -패스’ 도입으로 요금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민들의 수용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3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이어 도시철도 요금 조정 필요성을 공식화했다. 이르면 6월 1일부터 광주 대중교통(시내버2026.04.01@ 이삼섭 -
정부·구청은 넉넉하다지만 매장선 못구하는 '쓰봉', 왜?
“지난주 뉴스에 종량제봉투 이야기가 나오고서는 이틀 만에 품절됐어요. 다음달 2일 오전에나 들어올 겁니다.”광주 북구 용봉동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 A씨는 종량제봉투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손사래를 쳤다. 하루에도 수 십번 “종량제봉투 살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답하느라 진이 빠질 지경이기 때문이다.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이슈화되면서 인근 아파트와 빌라에서 온 주민들이 종량제봉투를 뭉텅이로 사 가면서 일주일 가까이 모든 규격이 품절 상태다. 점주 A씨는 “75리터는 아예 발주조차 어렵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며 “종량제봉투가 없다2026.03.31@ 강승희 -
광주 휘발유 1천900원대 속출...2천원선 접어드나
2차 석유최고가격제 고시 이후 광주 지역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1천900원대로 판매하는 주유소 비율이 20%에 육박하는 등 갈수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3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6.97원 오른 1천879.04원을 기록했다. 경유도 6.50원 오른 1천870.16원이다.지난 27일 휘발유 1천934원, 경유 1천923원, 등유 1천530원으로 최고가격이 설정된 이후 광주 지역 휘발유 가격은 72원이, 경유 가격은 66원이 각각 인상됐다.주유소마다 재고물량이2026.03.31@ 도철원 -
광주·전남 덮친 중동발 '에너지 쇼크'···"물류 보조·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광주·전남 산업 구조상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물류비 급등 여파가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계와 지역 수출입 전반에 타격을 주고 있다.이와 관련 직접적인 금융지원의 한계를 보완할 국가 보증 등 간접지원과 중장기적인 에너지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광주연구원은 30일 연구원 1층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이 광주·전남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광주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 등 기관 관계자와 이종하 조선대학교 무2026.03.30@ 강승희 -
봄꽃 축제 잇따르는 광주·전남···소비 효과는 ‘글쎄’
봄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서 꽃축제가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이 같은 지역 축제가 소비 확대와 주민 참여로 이어지는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남도여행길잡이에 따르면, 3월 전남 지역에서는 신안 섬 홍매화축제, 구례 산수유꽃축제, 광양 매화축제 등이 잇따라 열렸다. 4월에도 함평 나비대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 신안 튤립축제, 완도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등 봄철 대표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이처럼 전남 지역 축제는 계절 꽃을 중심으로 봄철과 가을철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인다. 일정 기간 동안 유사한 유형의 축제가 연2026.03.30@ 강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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