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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대전환 비전 통해 성과로 증명하겠다”
“지역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인 만큼 당장 결과를 만들어낼 줄 아는 준비된 행정전문가가 당선되어야 합니다.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관광, 전남광주 첫 통합시대에 맞춘 광역 교통망의 확충 등을 통해 구례의 자존심과 옛 명성을 반드시 되찾겠습니다.”민주당의 아성에 맞서 32년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무소속 출마를 통해 ‘구례 대전환’ 비전을 제시하며 발로뛰는 후보가 있다. ‘이번에는 사람이다’는 캐치프레이즈로 당찬 포부를 밝힌 정현택 후보는 “청춘과 인생을 구례에 바친 사람이다. 말보단 실천, 구호보단 성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2026.05.21@ 강동준 -
[무잇슈] 민주당 보는 시선이 달라진 '호남'···투표율 역대 최저치 위기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요약 및 포인트는? 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5729▶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에서 민주당 독주 체제에 대한 피로감과 민심 이반 조짐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광주·전남에서만 무투표 당선자가 80명이나 나오며 “유권자 선택권이 사라졌다”는 냉소적인 반응도 확산되는데요.▶ 여기에 민주당 경선 과정의2026.05.21@ 박현 -
강숙영 "38년 현장 전문성으로 광주·전남 교육 핏줄 잇겠다"
광주·전남 교육이 40년만에 다시 하나로 뭉친다. 지역 소멸 위기 속 출범하는 초대 통합 교육청은 거대 조직과 막대한 예산을 다루며 대한민국 교육 자치의 새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향후 호남 교육의 백년대계를 설계할 첫 수장 선거를 앞두고, 시·도민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들의 출마 변과 핵심 공약을 점검한다. 후보 인터뷰 게재 순서는 가나다순을 따랐다. -편집자주-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는 광주·전남 교육, 그 첫 통합 수장이 돼야만 하는 시대적 소명이 있나.▲40년 전 헤어진 광주와 전남이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은 단순2026.05.21@ 한경국 -
“지역일꾼 제대로 뽑자”...오늘부터 13일간 선거운동 돌입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포함해 광주·전남의 일꾼을 뽑을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된다. 선거일 전날까지 13일간 선거운동원과 유세차량이 돌아다니고 현수막이 걸리는 등 거리의 풍경도 ‘선거철’에 맞게 바뀌게 되며,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후보들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특히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뒤 치러지는 중간 평가라는 상징성과 맞물려, 민주당 입장에서는 어느때보다 ‘텃밭 수성’이 중요하지만 ‘민주당 독점 체제’를 변화시키려는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의 도전이 그2026.05.21@ 임창균 -
옛 전남도청 운영 주체 표류···'ACC 내 독립 조직' 절충안 힘 받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옛 전남도청(민주평화교류원)이 수년 간의 복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공식 개관했지만 정작 운영 주체는 결정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광주지역 사회 내부의 극심한 의견 대립 탓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뜻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내 합의가 지지부진하자 정부 당국이 눈치보기에만 급급해 행정 공백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옛 전남도청이 제46주년 5·18기념일인 지난 18일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2년 5개월 동안 이어진 복원 사업을 마친 뒤 시민들에게 공개된 것이2026.05.21@ 이삼섭 -
[6·3 지선 격전지를 가다-담양군수] 민주·혁신 맞대결 속 담양 민심은 "투표로 평가"
“정당은 큰 의미가 없더라구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서 공천을 받은 군수는 다 겪어봤죠. 공약들은 다들 거창한데 정작 우리가 사는 건 달라진 게 없어요.”지난 11일 담양군 담양읍의 파크골프장에서 만난 이달성(80·담양읍)씨의 말이다. 그는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 속내를 쉬이 드러내지 않았다. 그 간 지지를 보냈던 민주당이나, 새롭게 군정을 맡은 혁신당 모두 일하는 게 시원치 않는 등 ‘효능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면서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 공약이 선거 때마다 되풀이 되지만 선거 후에는 체2026.05.20@ 최류빈 -
[6·3 지선 격전지를 가다-담양군수] 정주인구 회복·관광산업 재편이 교집합, 3인 3색 공약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담양군수 후보들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흐름 속, 지역 활력을 되찾아 줄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농촌 고령화나 원도심 공동화 문제와 맞물려 열약해지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팔을 걷는 모양새다.세 명 후보는 공통적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산업 재편,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고 표심 공략에 돌입했다. 체류형 관광 확대와 청년 유입, 농산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도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담양군 일원에서 만난 박종원(57)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정체된 담양을 다시 성장 궤도에2026.05.20@ 최류빈 -
민주당 전남도당, ‘발등에 불’ 접전지 지원 사격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민주당 텃밭으로 여겨지는 전남지역 곳곳에서 타당 후보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다. 텃밭 수성에 빨간불이 켜지자 민주당 전남도당은 상대 후보들의 의혹들에 대해 고발전을 펼치는 등 지원사격에 나서는 모양새다.20일 무등일보 취재 종합하면 민주당 전남도당은 최근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서는 상대 후보들을 대상으로 의혹을 제기하고 경찰에 고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도당은 지난 15일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공직자의2026.05.20@ 임창균 -
"5·18·AI교육·반도체"···'민주 텃밭' 광산을 흔들기 나선 야권 후보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20일 ‘더불어민주당 텃밭’ 광주에서 출사표를 내던진 야권 보궐선거 후보들이 일제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했다.이날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오는 6월3일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임문영 민주당 후보를 포함해 총 6명의 후보가 선거전을 펼친다. 이곳을 지역구로 활동하던 민형배 후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로 생긴 공백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른 모양새다.이날 광주시의회에서는 배수진 조국혁신당 후보,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2026.05.20@ 박찬 -
이정현 "학동·화정 참사 반복 막겠다"···광주·전남 건설안전 대개혁 제시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0일 건설 현장 안전 문제를 겨냥한 대대적인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광주에서 일어난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가 더는 반복돼선 안 된다”며 “이는 안전보다 속도와 비용 절감을 우선한 구조적 실패의 결과”라고 밝혔다.특히 건설·철거·재개발·재건축 분야 전면 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고의 원인으로 ▲무리한 공기 단축과 원가 절감 ▲다단계 하도급 구조 ▲형식적인 감리·감독 시스템 ▲안전 전문 인력 부족 ▲사전 예방 행정체2026.05.20@ 박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