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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 2040년 '광역인구 500만명' 시나리오 살펴보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최소한의 주민등록인구는 400만 명이죠. 나머지 100만 명은 전북 남부권이나 경남 서부권 등 통합특별시 주요 거점 도시의 영향권에 드는 배후 인구를 뜻합니다.”황성웅 광주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말이다. 최근 광주연구원이 내놓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상과 발전전략’ 보고서와 관련, 비현실적이란 비판이 제기된데 대한 반박이다. 그는 무등일보 인터뷰를 통해 ‘2040년 광역인구 500만 명’에 대해 구체적인 개념을 들어 설명했다.우선 황 연구위원은 “500만이라는 목표에는 통합 효과에 따른2026.05.29@ 이삼섭 -
티켓다방·성비위, 전남 선거 ‘도덕성 논란’ 수면 위로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기초단체장 후보에 대한 도덕성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텃밭 수성을 위해 격전지를 중심으로 상대 후보들에 대한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정책과 공약 선거가 아닌 ‘진흙탕’ 선거를 주도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28일 무등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전남도당은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서는 조국혁신당·무소속 후보들을 대상으로 고발과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특히 여기에는 상대 후보가 과거 저지른 비위나 성폭력에 대한 내용도2026.05.28@ 임창균 -
전임 광주 동구청장들 "지역 미래 맡길 적임자 임택"···지지 선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동구청장을 지낸 인사들이 임택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유태명·노희용 전 동구청장은 28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동구를 직접 이끌어본 사람으로서 동구에 필요한 인물은 임택 후보다”며 “화려한 말보다 묵묵한 실행, 개인 욕심보다 동구의 미래를 위하는 임택 후보를 지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사건과 맞물려 있다”면서 “역사적 전환점에서 동구가 뒤처지느냐, 앞서 나아가느냐는 구청장 선택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흔들림 없는2026.05.28@ 최류빈 -
압승이냐 변화냐, 지선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각 정당은 복잡한 셈법 속에 저마다 기대감을 드러냈다.텃밭인 광주·전남에 당력을 결집시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전 지역 석권을 노리고 있는 반면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야당에선 ‘민주당 일당 독점’구도를 무너뜨릴수 있는 ‘최대한 많은’당선자를 배출하겠다는 각오다.28일 지역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번 사전 투표를 비롯한 본 투표를 통해 광역단체장부터 기초 의원,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압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민 후보와 광주2026.05.28@ 임창균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돌입···광주·전남 투표율 변수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통합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사전투표율이 민심의 향방을 가늠할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신분증 꼭 챙기세요”…이틀간 사전투표28일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 96곳, 전남 298곳 등 총 394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유권자는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청소년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2026.05.28@ 박찬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군민 1인 월 50만원 기본소득 시대 열겠다"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군민 기본소득과 재생에너지 기반 미래산업 비전을 앞세우며 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햇빛연금, 바람연금 등 주민 소득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설계자로 잘 알려진 박 후보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의 연대를 강조하며 정책 실현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했다.박 후보는 지난 27일 목포MBC에서 열린 신안군수 후보자 토론회에서 “군민 1인당 월 50만원 기본소득 시대를 만들겠다”며 송전망 조기 구축과 주민참여형 사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박 후보는 주민참여형 해2026.05.28@ 박민선 -
‘딸에게 온 편지’ 공개, 이경천 후보 심금
“오늘도 우의를 입고 피켓을 들며 비바람을 묵묵히 견디고 계실 아빠를 생각하니 가슴 한 구석이 아릿하지만 그 우직함과 성실함이 바로 제가 아는 아빠의 심정입니다. 오늘도 아빠의 도전을 눈물겹게 응원합니다.”나주시의회 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진보당 이경천 후보가 애지중지 키운 딸이 가슴 뭉클한 속이야기를 풀어쓴 ‘딸에게 온 편지’를 공개해 지역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기호5번 이경천의 딸 혜수입니다’로 시작되는 편지에서 혜수씨는 “어린시절 ‘눈앞의 이익을 보지 말고 십 리 밖을 내다보아야 한다’는 아빠의 가르침은 늘 버팀과2026.05.28@ 김진석 -
김산 무안군수 후보 “민주당·정부와 무안 미래 준비 맞손”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산 무안군수 후보가 ‘힘 있는 여당 후보’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안의 미래 방향과 성장 동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민주당 원팀 정신과 중앙정부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무안은 군공항 이전과 국가산단 조성, RE100 기반 미래산업,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주청사 무안 사수 등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무안 발전을 이어가겠다”며2026.05.28@ 이윤주 -
"320만 체감 성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진을 펼쳐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이 열렸다. 통합 이후 주어지게 될 20조원 규모의 재정을 어떻게 배분하고 활용할지를 두고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28일 성장과 균형 정책기획위원회는 전날 전남대학교 용봉문화관 시청각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주정민 전남대 대학원장과 신우진 전남대 경영대 교수 등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함께했다.포럼은 통합특별시대에 걸맞은 지역균형 성장과 발전 전략을 나누는 자리였다. 통합의 성과를 320만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는2026.05.28@ 최류빈 -
"국회의원 월급 3분의 1로 줄이고, 입법 의정활동비 투명하게 집행해야"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구본기 무소속 후보가 국회의원 특권 축소와 세비 삭감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월급을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입법·의정활동비도 별도로 분리해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구 후보는 28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리인이자 일꾼인데도 과도한 특권이 부여돼 있다”며 “대표적 특권으로 꼽히는 고액 연봉 문제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구 후보는 현재 1천600여만원 수준인 국회의원 월급을 500만원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우리나라 국회의원2026.05.28@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