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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본과 미래산업·관광 협력 강화 나선다
전남도가 일본과의 미래산업·관광 협력 확대에 본격 나선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G20 정상회의 유치 전략과 맞물려, 국제행사 개최 경험과 관광·에너지 분야 협력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26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한 방문단은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를 방문한다. 이번 순방에는 정책기획관과 국제협력관 등 8명이 동행한다.전남도는 이번 일본 순방에서 국제행사 운영 경험 공유와 미래산업 협력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오사카부와의 교류를2026.05.26@ 이정민 -
6·3 지방선거 D-7, 드러나는 판세 "民 우세, 접전지 확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일주일여 앞두고 여야 각 정당이 접전 또는 경합지로 분류하는 광주·전남 선거구가 늘고 있다. 광주·전남을 전통적 지지기반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낙후된 지역 발전을 위한 ‘메기론’을 앞세운 조국혁신당·무소속 후보들간 선거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순천·광양시, 강진·함평군 등 7곳을, 혁신당은 광주 동구를 포함해 여수시, 담양·장흥군 등 6곳을 접전지로 꼽고 있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구도와 관련, 지역 특성상 민주당 강세가 점쳐지지만2026.05.26@ 최류빈 -
'중대선거구 바람' 탔다···조국혁신당 "광주·전남서 10석 이상 확보"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무산·연대 교착·인물 구인난 등 ‘삼중고’를 겪었던 조국혁신당이 창당 후 첫 지방선거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거전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당 안팎에서는 광역·기초·비례를 합쳐 최소 10석 이상 확보가 가능하다는 평가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의회 지역구 4석·비례 4석, 기초의회 지역구 7석·비례 4석 등을 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혁신당의 ‘깜짝 선전’이 기대되는 이유로는 중대선거구제 효과가 꼽힌다.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기존 시·도의회(2026.05.26@ 박찬 -
늘어나는 접전지, 지지층 이탈 탓?··· ‘공천이 만사’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이라 할 수 있는 광주·전남에서 이상기류가 관측되고 있다.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 맞서는 조국혁신당·무소속 후보들의 지지율이 오르며 당초 예상보다 ‘접전지’가 늘어나면서다. 과거 지방선거마다 반복된 ‘비(非)민주당’ 돌풍이 이번에도 나타날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민주당이 자초한 일”이라고 평가했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전남 27개 기초단체장 선거와 관련해 접전지로 분류되는 곳은 11곳이다. 민주당에서는 순천, 광양, 강2026.05.26@ 임창균 -
이종욱, 주4일제부터 노동평등 특별시까지···‘노동 10대 공약’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노동 분야 10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1일 7시간·주4일제 도입부터 노동평등 특별시 출범까지 노동자 권리 확대와 처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이 후보는 2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30년 동안 공무원이자 노동운동가로 살아왔다”며 “노동이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바치고 싶다”고 밝혔다.좋은 도시의 모습에 대해서는 ‘노동하기 좋은 도시’를 꼽았다. 그는 “노동하기 좋은 도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경제적 활력이 도2026.05.26@ 최류빈 -
AI로 위험 징후 조기 감지···“24시간 안전도시 광주 만들겠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통합안전관제체계 구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AI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임 후보는 2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가 AI를 기반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도시로 전환돼야 한다”며 “AI 기반 통합안전 관제체계와 CCTV, 기상정보 등을 연계해 응급상황과 재난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기술을 우선 적용할 지역으로는 노인 안심귀가길이나 산책로,2026.05.26@ 최류빈 -
초대 통합특별시 미래 좌우할 공약, 방점은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6·3 지방선거를 일주일여 앞두고,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이 AI(인공지능)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집중 육성을 통한 특별시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과 맞물려 산업 대전환 필요성과 함께 데이터센터 유치 등 통합특별시에서 신산업 육성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과 후보별 선거공보물 분석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형배·이정현·이종욱·강은미·김광만(기호순) 후보는 미래산업과 균형발전과 관련한 공약에 방점을 뒀다2026.05.25@ 최류빈 -
600만 호남특별시부터 노동 기금까지···통합특별시장 후보들 '차별화 전략'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각자의 정치 경험과 강점을 앞세워 서로 다른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시민운동과 지방행정 경험, 중앙정치 경력, 생활밀착형 지역 활동 등 각 후보의 이력이 공약에도 그대로 반영되면서 통합특별시의 미래상 역시 갈리는 모습이다.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과 후보별 선거공보물을 분석한 결과 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은 미래먹거리 산업과 교통망 확충, 지역 발전 공약 등을 공통적으로 제시했지만 접근 방식과 세부 공약에서 차이를 보였다.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시민주권정부’를 핵심 축으2026.05.25@ 최류빈 -
광주연구원 “UN AI 허브 유치해 광주 AI, 국내 넘어 전세계로”
광주가 전 세계 AI(인공지능) 규범과 협력을 주도하는 ‘글로벌 AI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UN(유엔) AI 허브’를 유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정부가 UN 산하 기관의 AI 인프라와 문제 해결을 위한 거버넌스 기구 집적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최고 수준의 공공 인공지능 생태계를 갖춘 광주가 그 중심지가 돼야 한다는 취지에서다.25일 광주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발간한 보고서 ‘UN AI 허브, 광주 유치로 글로벌 AI 수도 도약’(황성웅 책임연구위원)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UN AI 허브의 광주 유치 당위성과 구체적인2026.05.25@ 이삼섭 -
이윤행 "농어민수당 확대·기본소득 추진"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는 함평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존 농민수당 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이윤행 후보는 최근 “지금의 농촌은 단순히 농업만의 위기가 아니라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위기 상황”이라며 “농사를 짓는 농민 지원을 넘어 농촌에서 살아가는 주민 전체를 지키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후보는 군수 재임시 공약인 농민수당이 정착화되고 이제는 현실에 맞게 140만원으로 확대 지급할 계획이며 “농민수당의2026.05.25@ 정창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