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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시의원 "극락강역 재생사업 백지화 우려···대책 필요"
광주시 극랑강역 폐사일로 재생사업이 공사비 상승 등의 문제로 중단 위기에 처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11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김나윤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6)은 광주시 2024년 문화체육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는 2020년부터 진행된 극락강역 폐사일로 재생사업의 여건 변화와 공사비 증가로 인한 사업규모 축소가 맞물려 최종 사업 중단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공사와 관련된 예산 및 계약 문제와 매몰 비용에 대한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광주 광산구 신가동에 위치한 극락강역은 전국서 가장 작2024.11.12@ 강주비 -
김진남 전남도의원 "학교 시설 개선사업 행정 처리 간소화해야"
전남지역 일선 학교의 급식실 등 개선사업에 대해 행정 시스템을 간소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1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전남도의회 제386회 정례회 전남도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목포·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급식실 및 기숙사 개선사업을 행정원스톱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 의원은 "목포, 진도 학교장들이 학교급식실 및 기숙사 개선사업을 신청하려니 도교육청의 관련 업무 부서가 달라 불편하다는 민원을 접수했다"며 "학교 급식실과 기숙사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2024.11.12@ 이정민 -
조국혁신당 "오는 20일 광화문 광장서 탄핵소추안 초안 공개"조국혁신당이 오는 20일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초안을 공개할 방침이다.신장식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취재진과 만나 "오는 20일 광화문 광장에서 탄핵소추안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초안이기 때문에 (일단) 공개한 뒤 국민들과 함께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운하 원내대표도 이날 의원총회에서 정권 퇴진을 위한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야당들이 광장 에서만 연대할 것이 아니라 국회 안에서도 원탁에 모여 어떻게 시민의 뜻을 받들 것인지2024.11.12@ 강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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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집권 준비 조직 가동 박차···이재명은 연일 먹사니즘 행보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1심선고 재판을 앞두고 사법리스크에 쏠린 시선에도 불구하고 대권 준비 조직을 속속 가동 하면서 집권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집권플랜본부 가동에 이어 메머드급 특보단을 출범 시키는 등 집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 대표는 야권에서 분출하는 대통령 탄핵 주장과는 거리를 두면서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먹사니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각 에서는 현직 대통령의 임기가 절반이나 남은 상황에서 너무 빠른행보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수권정당 으로서의 면모를 강2024.11.12@ 강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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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창 전남도의원 "전남도, 새꿈도시 조성사업 지지부진" 질타
전남도가 추진 중인 새꿈도시 조성사업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현창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례)은 제386회 제2차 정례회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 행정사무감사에서 새꿈도시 조성사업이 지지부진하다고 비판했다.새꿈도시 조성사업은 베이비붐 세대 은퇴인구의 전남 유입과 귀농어·귀촌 유도를 위해 지난 2009년 시작된 사업으로 당시 '은퇴자 도시'라는 명칭으로 시작됐으나 이후 '새꿈도시'로 변경돼 진행하고 있다.이 의원은 "당초 계획대로라면 현재 활발하게 분양과 공사가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진행 중2024.11.12@ 이정민 -
이광일 도의원 "전남, 정신재활시설 부족···인프라 구축해야"
전남지역에 정신재활시설이 부족해 정신질환 환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광일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1)이 보건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지역 정신재활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전남의 정신재활시설 보유 지자체 비율은 9.1%로 17개 광역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며 "도내 설치된 정신재활시설은 순천에 1개소, 영광에 2개소가 전부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마저도 수용 가능한 인원이 48명에 불과하다"며 "전남의 정신병원 장기입원환자가 3천명을 넘어2024.11.12@ 이정민 -
광주시, 쥐어짠 예산으로 소상공인·미래 산업 집중 투자
광주시가 내년 예산을 대폭 증액해 편성했다. 지방세 수입이 다소 늘어난 것도 있지만 지방채 또한 크게 늘리는 이른바 '적극 재정' 운용이다.3고(高)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좀처럼 회복되지 않은 민생 경제에 숨통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크게 늘렸다. 그러면서도 인공지능(AI)과 미래차를 중심으로 주력산업의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인재 사다리 구축 등의 예산을 적극 편성했다.또 2026년 도시철도2호선 1단계 완공됨에 따라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대전환' 마중물 예산도 확보하는 한편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2024.11.12@ 이삼섭 -
"파행 책임은 누구?" 집행부에 날 세운 광주시의회
이례적으로 연이어 행정사무감사를 중단한 광주시의회가 11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시에게 파행의 책임을 물었다. 이날 고광완 행정부시장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지만, 거절당한 직후 공식적으로 항의한 셈이다.광주시는 중대한 사안이 아님에도 광주시의회가 감사를 중단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양 기관이 대립각을 세우는 모양새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광주시의회는 11일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입장문을 내고 "파행의 책임은 누구인가?"라며 "광주시는 책임있는 자세로 행감에 임하라"고 촉구했다.광주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일부 피감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실2024.11.11@ 이삼섭 -
광주 청년들 "지역에서 살고는 싶지만···"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10명 중 9명은 광주에 '계속 거주하고 싶어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상당수 청년은 일자리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11일 '2024년 광주광역시 청년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여론조사는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72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청년으로서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46.6%는 취·창업 등 일자리 마련이라고 답했다. 이어 생활비 마련(37.8%), 주거비용 조달(31.22024.11.11@ 이삼섭 -
전남 지역 단속카메라 2배 증가···단속 건수 '급증'
전남지역에 설치된 자동차 단속카메라가 최근 4년 동안 2배 가량 늘면서 관련 단속 건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단속카메라 설치 비용은 지자체가 부담하고 과태료 부과 이익은 국고로 환수되고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1일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전남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남지역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는 886개에서 1천732개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른 단속 건수는 96만건에서 135만건, 과태료2024.11.11@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