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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 세일즈 합니다" 독특한 박람회···광주시도 '주목'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가 공실률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던 세종시가 '박람회'를 열고 시민들과 상인, 전문가 등과 함께 논의해 주목받는다. 특히 박람회에서 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유되면서 전국 지자체가 몰려들었다.상가 공실 문제가 떠오른 광주시 또한 강기정 시장이 직접 박람회에 참석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도시와 시민, 상인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획기적 방안을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세종특별본부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11.22@ 이삼섭 -
"아무도 안 찾네"···시민 외면받는 광주시 지원 정책
광주시가 산후조리비·병원 스프링클러 설치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야심차게 펼쳤지만 지원 기준이 까다롭거나 금액이 적어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온다.20일 광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가 추진 중인 지원 사업들이 신청률이 '제로'에 수렴해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예산 대부분이 감액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이날 광주시 복지건강국에 대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산후조리비와 병원 스프링클러 설치지원 사업이 수혜자가 거의 없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시는 지난 4월부2024.11.20@ 강주비 -
"광주 장애인 조례, 실효성 높이고 당사자 참여 보장을"
광주시 장애인 관련 조례가 수십 개에 달하지만 세부 지원계획을 마련하지 않거나 관련 위원회 활동이 단발성에 그쳐 실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조례 강행 규정 확대와 당사자 참여 보장 등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9일 광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광주시 장애 관련 조례는 47개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접근권 12개 ▲고용 및 직업 8개 ▲복지 및 시설 서비스 11개 ▲문화·체육·관광·교육 8개 ▲인권 및 차별 금지 8개 등이다.그러나 대부분이 기본·실행계획 및 실태조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형식적이라는2024.11.19@ 강주비 -
광주 빛돌이의 화려한 귀환…"광주 프렌즈로 브랜딩 필요"
"안녕, 다들 나를 기억하지?"돌아온 마스코트 '빛돌이'가 광주시 온라인 홍보 전면에서 활약하며 눈길을 끈다. 사실상 '용도 폐기'에서 극적으로 광주시 마스코트로 부활하면서 광주시 정책은 물론, 문화와 관광 등 다방면에서 '스토리텔링' 홍보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광주관광 마스코트로 자리 잡은 '오매나'와 경쟁 관계를 연출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를 계기로 역대 광주시 '메가 스포츠' 마스코트였던 '수리·달이'나 '누리비'를 비롯해 산하 기관 내 마스코트를 하나로 묶는 '프렌즈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전문가의2024.11.18@ 이삼섭 -
움직임 빨라지는 비명계···'이재명 일극체제' 파고드나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으면서 당내 비명(비이재명)계과 친명(친이재명)계간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내 모든 계파가 일단 이 대표를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는데 대체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하지만 비명은 이번 재판을 기점으로 이재명 일극체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당장 비명계 일부 인사들의 활동폭이 넓어지고 있다.이에 반해 친명은 정권교체 대세의 중심에 이재명 대표가 있다며 내부단속에 나섰다. 특히 일각 에서는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일 것 이라고 공언 하는2024.11.18@ 강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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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순천대 통합 의대 추진' 환영 성명 잇따라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가 전격 통합하기로 한 것과 관련 지역 곳곳에서 환영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전남도의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통합 합의와 통합의과대학 설립 추진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전남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인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통합' 합의가 전남의 상생발전과 도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나아가 새로운 미래를 향한 역사적인 결단이다"며 "양 대학의 합의에 따른 통합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전남도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며, 도민 모두가2024.11.18@ 이정민 -
여야, 예산안 증·감액 심사 돌입···특활비·지역화폐 격돌여야가 677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두고 본격적인 힘겨루기에 돌입했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예산안 증·감액 심사에 나섰다.여야는 지역사랑상품권·마음예산 건강사업 등을 각각 '이재명 예산', '김건희 예산'으로 규정하고 칼질을 예고한 상태여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예결위는 25일까지 소위 심사를 마치고 29일 전체회의에서 예산안을 확정 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 예산안의 본회의 처리 법정 시한은 12월2일 이다.하지만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2024.11.18@ 강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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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징역형에 따른 향후 정국전망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으면서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이 대표의 형이 확정될 경우 피선거권이 10년 제한되는 등 대권가도는 물론 리더쉽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장 친명으로서는 당혹감을 감출수 없지만 단일대오를 외치고 있고 비명계를 중심으로 한 활동반경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이번 1심 판결로 인해 여당은 친윤·친한 갈등 접고 대야 공세로 전환하며 내부 단합을 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과 윤석열 대통령 단핵에 당력2024.11.17@ 강병운 -
강진의료원, 응급환자 31% 타지역 이송···"치료 역량 부족"
강진지역 전체 응급환자 중 타지역으로 이송된 사례가 3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진의료원이 지역거점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7일 전남도의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강진)이 전남소방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강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천761건 중 565건(31.1%)이 다른 지역으로 이송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공공의료원이 없는 인근 해남(18.5%), 고흥(20.2%) 보다 많은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고 있는 것으로2024.11.17@ 이정민 -
전남 일선 보건소장, 농업·행정직 다수···"지역보건법 위반"
전남지역 일선 보건소장을 비전문직이 맡는 사례가 많아 규제와 감독 강화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7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1)은 지난 15일 열린 도의회 제38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민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장 임용의 법적 자격요건 준수와 임용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최근 5년간 전남 지역에서 비전문가가 보건소장으로 임명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도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올해 초 비적격 임용으로 감사원에 적발2024.11.17@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