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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상계엄 선포···광주·전남 지자체 간부공무원 소집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자체와 정치권이 긴급회의 돌입했다.4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광주시는 간부공무원들을 소집해 긴급 회의를 진행 중이다. 광주시의회는 상임위원장을 중심으로 시의회에 집결, 긴급 회의를 열어 상경 여부 등 비상계엄에 따른 대책을 논의 중이다. 광주 5개 자치구 의원들도 긴급 회의로 관련 사안을 논의하고 있다.전남도는 3급 이상 간부들이 모여 비상회의에 들어갔다.전남도는 비상계엄 선포된 것과 관련해 앞으로의 상황과 다른 지역의 동향 등을 파악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논의2024.12.04@ 이정민 -
[전문]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계엄사령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을 발표했다. 이하 전문.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4년 12월 3일 23:00부로 대한민국 전역에 다음 사항을 포고합니다.1.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2.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전복을 기도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하고, 가짜뉴스, 여론조작, 허위선동을 금한다2024.12.03@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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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군, 국회 진입 중…반헌법적 계엄에 부역하면 안 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후 군경을 향해 "반헌법적 계엄에 동조하고 부역해선 안 된다"라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저는 국회 본회의장에 있다. 군이 국회에 진입하고 있다"라고 했다그는 "군경에게 말씀드린다. 반헌법적 계엄에 동조하고 부역해선 안 된다"라고 적었다.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긴급 대국민호소문을 통해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말했다.이날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비상 최고위원회의와2024.12.03@ 무등일보 -
[속보] 계엄사령관에 육군대장 박안수···"모든 정치활동 및 언론·출판 통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계엄사령부(계엄사)는 포고령을 통해 계엄사령관은 육군참모총장 박안수 대장으로 하고, 모든 정치활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계엄사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낸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를 통해 "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4년 12월 3일 23:00부로 대한민국 전역에 다음 사항을 포고한다"고 했다.포고령에 따르면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2024.12.03@ 무등일보 -
민주,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 비상소집…이재명 "국회 지켜달라"
더불어민주당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직후 당 소속 의원 전원을 국회로 소집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는 무효"라며 국회로 집결하자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이 계엄선포 직후 국회의사당으로 향하는 차량에서 유튜브 생중계 방송을 통해 "지금 이 순간부터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윤 대통령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제 곧 탱크와 장갑차, 총칼을 든 군인들이 이 나라를 지배하게 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국민 여러분 신속하게 국회로2024.12.03@ 무등일보 -
국방부 "장관,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전군 비상경계 지시"
국방부는 3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국방부 장관이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개최하고 전군 비상경계 및 대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심야에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말했다.뉴시스2024.12.03@ 무등일보 -
[속보] 민주화 이후 첫 '비상계엄 선포'···尹 "종북 반국가세력 척결"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비상계엄 선포는 1979년 10월이후 45년 만으로, 1987년 민주화 이후 초유의 사태다.윤 대통령은 이날 심야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폭거는 대한민국 국가재정을 농락했다"며 "예산까지도 오로지 정쟁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이러한 민주당의 입법독재는 예산탄핵까지도 서슴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이는 자유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 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 기관을 교란시키는 것으로서 내란을 획책하는 명백한 반국가행위"라고 규정했다. 또한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2024.12.03@ 무등일보 -
금남로 KIA 카 퍼레이드, 우승 감동과 5·18 기억 '교차'
지난달 30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의 12번째 우승을 축하하는 '카 퍼레이드'는 단순히 승리를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섰다. 금남로라는 역사적 공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전달하며 광주의 정체성을 알리는 특별한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텍스트와 영상으로 교육하는 것 이상으로 자연스럽게 5·18이 서려 있는 공간을 방문함으로써 스스로 체화하는 경험을 줬다는 평가다.KIA 카 퍼레이드는 금남로 5가에서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에 마련된 행사 무대까지 이어졌다. 금남로는 5·18민주화운동의 중심이자 노벨문학상2024.12.03@ 이삼섭 -
'5·18 기념 대중교통 무료이용 사업' 1년 만에 좌초 위기
올해 처음으로 시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5·18민주화운동 기념 대중교통 무료이용 사업'이 1년 만에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광주시의회가 열악한 재정과 지원 중복 등을 이유로 예산을 '전액 삭감'했기 때문이다. 시의회는 최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해당 사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바 있어 모순적인 행태라는 비판이 나온다.3일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전날 2025년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 예산안 심의에서 5·18 지방공휴일 시내버스 무료이용 지원 2억6천800만원과 도시철도 무료이용 지원 5천1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2024.12.03@ 강주비 -
광주 최대 쪽방촌은 '북구'···"지원 확대 必"
광주 지역 쪽방 주민 절반 이상이 북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광주사회서비스원과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비주거시설 거주민 5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 비주거시설 거주민 생활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0.7%가 북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비주거시설은 모텔, 고시원 등 최저 주거 기준에 못 미치는 숙박시설로, 흔히 '쪽방'이나 '달방'으로 불린다.자치구 별로 살펴보면 동구가 31.3%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고, 이어 ▲서구 11.6% ▲남구 3.8% ▲광산구 2.6% 순이었다.그동안 광주의 대표적2024.12.02@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