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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갈등 끝···전남도 40%·도교육청 60% 분담률 합의
무상급식 예산 분담률을 놓고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긴 줄다리기 끝에 합의했다.2일 전남도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도와 도교육청은 무상급식 예산 분담 비율을 도·시·군이 40%, 도교육청이 60%로 합의했다.두 기관이 극적인 합의를 도출하면서 교육청이 990억6천만원, 도와 시·군이 660억4천만원 가량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두 기관은 매년 분담률을 놓고 갈등을 빚어 이번 합의를 통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2년 동안 6대 4 비율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끼니당 200원의 우수식재료 지원을 현물이 아닌 현금지원 방식으로 개2024.12.02@ 이정민 -
광주 미래 달린 AI 2단계 "기재부, 결단해야"
광주의 미래가 달린 '인공지능 집적단지 2단계 사업'(이하 AI 2단계 사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총사업비 규모를 두고 기획재정부와 광주시의 줄다리기가 끝나질 않고 있어서다.국가가 중심이 돼 광주를 AI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만큼, 정부가 총사업비를 규모를 축소하기보다는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가AI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실증밸리를 조성하는 AI집적단지 조성 2단계 사업(이하 AI 2단계 사업)을 위한 정부 예산이 아직 반영되지 못했다. 내년 국비 확2024.12.01@ 이삼섭 -
광주시의회 조례로 본 지난 1년...성과는?
광주시의회가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 중인 가운데, 1년간 시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와 그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28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이날까지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개정안 포함)는 총 97건으로, 이 중 86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소관 위원회별로는 ▲산업건설위원회 24건 ▲환경복지위원회 17건 ▲행정자치위원회 16건 ▲교육문화위원회 16건 ▲의회운영위원회 13건 등으로 나타났다.의원별로 살펴보면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구1)이 9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면서 23명 의원 중 가장 많은 조례를 제안한 것으로 분석2024.11.28@ 강주비 -
[안도걸 의원 인터뷰]
안도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광주.전남 예산을 총괄하고 있다. 안 의원은 내년 예산안 가운데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인프라 투자와 광주·전남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분야, 광주·전남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3가지 핵심 분야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지난 총선에서 공약한 AI, 바이오, 컬처산업 이라는 ABC 산업을 광주의 미래 혁신산업 으로 일궈내기 위한 실행 작업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안 의원은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정치권 입2024.11.28@ 강병운 -
전남도의회 예결위 "도-도교육청, 무상급식 예산 갈등 해결" 촉구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무상급식 예산 분담 비율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것을 두고 전남도의회가 28일 협치를 통해 합의해야 한다며 우려의 뜻을 밝혔다.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양 기관이 상호협력과 상생의 자세로 신속히 무상급식 예산 분담 갈등 해결책을 마련하라"며 촉구했다.이어 "무상급식 예산이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미래세대에 대한 중요한 투자이기 때문에 양 기관이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합의에 이르러야 한다"며 "도와 도교육청이 도민과 학부모, 학생들 앞에서 상생과 협치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강력히2024.11.28@ 이정민 -
AI·대자보·모빌리티···姜 "내년 본예산, 활력의 성장판으로"
강기정 광주시장은 27일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등을 중심으로 산업을 키우고,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자) 정책을 앞세워 사람과 도시를 살리는 것을 목표로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2025년 예산안에 대해 "사람을 키우고, 도시를 살리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광주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광주시는 내년 예산 규모를 올해보다 10.2%(7천27억원) 늘린 7조6천69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광주시는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으로 교부세가 감소하고 또 부동산 경기 침2024.11.27@ 이삼섭 -
'선거법 위반' 안평환 시의원 윤리위 회부
광주시의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시의원을 윤리위에 회부했다.27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안평환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1)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의장 직권으로 윤리특별위원회에 넘겼다.채은지 부의장은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사유로 안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가 발생했다"며 "시의회 회의규칙 규정에 따라 징계요구서를 윤리위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신수정 의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본회의에 불참해 채 부의장이 직무대행을 맡았다.앞서 안 의원은 지난 1일2024.11.27@ 강주비 -
광주 지방세 증가에도 마냥 웃지 못한다
광주시가 올해 거둬들인 취득세가 전년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극심한 부동산 경기 불황으로 취득세 수입이 크게 줄어들면서 지방 재정이 흔들렸다는 점에서 광주시로서는 다소 시름을 던 셈이다. 그러나 고금리 여파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경기가 크게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데다 일부 지방세와 연동된 국세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세수 확보 어려움은 계속될 전망이다.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걷힌 취득세는 3천607억원이다. 지난해는 9월 기준으로 3천153억원이었다. 지난해보다 454억원(14.39%) 증가한2024.11.27@ 이삼섭 -
김민석 최고위원 "이재명 대표 2개 작은 산 넘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광주·전남을 찾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재판 무죄 선고에 대해 "2개의 작은 산을 넘은 것"이라고 말했다.김 최고위원은 26일 오전 10시께 광주시청에서 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앞으로 5개의 재판, 3심까지 생각하면 15번의 산을 넘어야 한다. 국민과 당원들의 염려, 지원 속에서 잘 헤쳐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재판을 통해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과정이 민주주의와 민주공화국의 발전 과정이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김건희 특검 추진,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 요구,2024.11.26@ 강주비 -
이재명 무죄, 광주·전남 '환영' 목소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 광주·전남에서 '환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공직선거법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 받았다 기사회생한 만큼, 지지자들의 결집은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위증교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이 대표에게 증거 불충분과 논리적 모순을 지적하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 대표는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으며 위기에 봉착했지만, 이번 판결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인 광주·전남 지역에서는2024.11.25@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