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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탄핵안' 국회 본회의 표결 내일 오후 4시 확정…"시간 지체 감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표결이 당초 예상보다 한 시간 앞당겨진 오는 14일 오후 4시 추진된다.13일 국회사무처는 제419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14일 오후 4시 개의한다고 공고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오후 5시 탄핵안 표결을 추진하겠다고 예고했으나, 본회의 당일 시간이 지체될 가능성을 감안해 4시로 앞당겨 개의하기로 했다는 게 국회의장 측 설명이다.국회의장실은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보고가 이뤄졌고, 24시간 이후부터 표결이 이뤄져야 하는 요인 등을 감안했다"며2024.12.13@ 무등일보 -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헌법 1조 2항)14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투표를 앞두고 변명으로 일관된 대통령의 담화가 분노한 민심에 불을 지르고 있다.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리려고 했다''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을 점검토록 지시 한것' '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인가' 등 국민들에게 사과가 아닌 말도 안되는 핑계로 일관했다.'자유민주주 수호'라는 명분을 강조하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총선이 부정선거 가능성이 높아 계엄2024.12.12@ 도철원 -
광주시의회 내년 광주시 예산 7조6천억원 의결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광주시 2025년도 예산안 7조6천43억원을 의결했다. 상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했던 5·18대중교통 무료이용 사업과 광주FC 대회 지원 예산은 복원됐다.12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광주시가 제출한 내년 본예산 7조6천69억원에서 26억 준 7조6천43억원을 의결했다. 올해 본예산 6조9천42억원보다 7천1억원(10.1%) 규모다.상임위에서 전액 삭감해 논란이 됐던 5·18 대중교통 무료이용 사업 예산 시내버스 3억2천만원과 광주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참가 비용 10억6천만원은2024.12.12@ 강주비 -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 "尹, 당장 탄핵" 촉구
12·3 계엄령 사태가 내란이 아니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12일 나란히 당장 탄핵을 촉구하고 나섰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윤 대통령의 퇴진과 탄핵을 촉구하며 집무실에 걸린 '국정지표' 액자를 철거했다.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정지표 액자 철거영상을 올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2차 담화문을 들으면서 저는 귀를 의심해야 했다. 이 상황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국민의 목소리가 무엇인지, 어떤 점이 잘못했는지를 전혀 말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강 시장은 페이스북에도 글2024.12.12@ 박석호 -
"심신미약 주장?" 尹 담화에 쏟아진 비판 어록들
사과 대신 합리화로 채워진 윤석열 대통령의 네 번째 대국민 담화에 강도 높은 비판과 풍자가 이어지고 있다.김원장 전 KBS 기자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가정 폭력으로 비유하며 비판했다. 그는 "칼을 들고 엄마를 폭행하려 했던 아빠를 겨우 말리고 칼을 뺏었는데, 다음 날 술이 깬 아빠가 그동안 엄마가 했던 (잘못 등을) 것을 거론하며 가정을 붕괴시키려 했던 엄마를 막으려는 충정이었다며 아들딸에게 함께 해 줄 것을 호소(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조귀동 작가(정치컨설팅 민 전략실장)는 "법정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하기 위한 대국민2024.12.12@ 이삼섭 -
"법치 없는 정치의 대가···빠른 탄핵만이 답"
"대한민국 정치는 원칙과 법치로 돌아가야 합니다."지병문 전 전남대학교 총장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촉발된 탄핵 정국에 대해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한 대통령의 몰락으로 봐선 안 된다. 대한민국 정치가 다시금 '원칙과 법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경고"라고 진단했다.지 전 총장은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을 '청산되지 않은 역사적 과오'에 있다고 지적하며 윤 대통령 탄핵을 통해 흐트러진 국가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역사의 중요한 변곡점마다 한국 사회는 원칙과 법치를 지키지 못했다. 박정희와 전두환 같은 독재2024.12.12@ 강주비 -
윤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야당 탄핵남발 국정마비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나라를 살리려는 비상조치를 나라를 망치려는 내란 행위로 보는 것은 우리 헌법과 법체계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정 마비의 망국적 비상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대통령의 법적 권한으로 행사한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고 오로지 국회의 해제 요구만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7일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 이후 5일 만이다.윤 대통령은 "지2024.12.12@ 강병운 -
윤 자진사퇴 거부, '탄핵이든 수사든 당당히 맞설 것'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서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드린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지난 7일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 이후 5일만에 나온 입장이다.이는 여권에서 거론된 특정 시점의 자진 사퇴를 통한 이른바 '질서 있는 퇴진론'을 거부한 것으로서 비상계엄을 선포한 필요성과 고유의 통치행위라는 점을 들2024.12.12@ 강병운 -
광주 보수 청년도 등 돌린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이후 광주·전남 내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 '보수 청년'들조차도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면서, 국민의힘이 다시 호남에서 지지율을 확장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10일 보수 성향의 광주 청년 박근우(23)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제 호남에서 우파의 희망은 없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박씨는 지난 2021년 국민의힘에 입당해 광주시당 대학생위원장을 맡고 약 1년 반 동안 지역 정치권에서 '보수 청년'을 대표해 목소리를 내왔다.박씨는 게시글을 통해 "헌정사에2024.12.11@ 강주비 -
"尹, 하루빨리 직무정지하고 일상 회복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정상적 사고와 행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고 헌법에 규정된 대로 정치 과정이 다시 작동하면, 일상은 빠르게 회복될 것입니다.”공진성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1일 탄핵정국 극복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소식을 접하고 이 자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이미 다 지나간 일이기는 하지만)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공동 국정운영 방침은 권력 찬탈 행위이다. 약점 잡힌 대통령을 협박해서 임의로 권력을 박탈하고 자신들이2024.12.11@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