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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국 김문수 의원 이재명 '윤리심판원 회부 조사' 지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이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것과 관련해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된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지도부는 27일 오전에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의원의 출국 현황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관련, 이재명 대표는 김 의원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해 경위 등을 파악해 보라고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민주당 한 최고위원은 "회의에서 김 의원의 출국 상황을 확인하고 이 대표가 윤리심판원에 회부해 경위 등을 파악해 보라고 지시했다"면서 "지난주 의원총회에서 비상시국인 만큼 당 지2024.12.27@ 강병운 -
복합쇼핑몰 착공 눈 앞···대중교통 밑그림 완성
민선 8기 광주시는 올해 '더 살기, 더 즐기기,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내걸고 각 현안을 추진했다. 광주가 시작해 전국 모델이 된 '통합돌봄'이나 '24시 공공 심야어린이병원' 등 돌봄·의료서비스의 질은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평가다.광주 관광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기대받는 복합쇼핑몰 등은 도시계획변경 등을 마치고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가 마무리에 들어감에 따라 내년 말 완공 기대감을 높임과 동시에 '광천-상무선'을 통해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 체계 밑그림도 그려졌다.미래먹거리 사업인 인공지능(AI)과2024.12.26@ 이삼섭 -
광주시장·전남지사 2025년 신년계획 발표
강기정 광주시장은 26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AI·미래차·RE100을 광주 활력의 성장판으로 만들고,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대·자·보 중심)'으로 교통문화를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AI 실증 확산을 위한 'AX(인공지능 전환) 실증밸리 조성 사업'(AI 2단계)을 본격 추진하고, 미래 항공모빌리티 및 드론산업 육성 기반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생일자리 모델인 GGM과 같은 광주 기업과 미래차 국가산단 등을 국내 첫 RE102024.12.26@ 박석호 -
잇딴 수상 행렬에 청렴도 1등급 '성과 빛났다'
광주시·전남도의회는 활발한 입법 활동과 정책 연구를 통해 우수조례 수상, 청렴도 1등급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2024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과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내년에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협력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으면서 지역민에게 희망을 주는 선진적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광주시의회시의회는 1월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총 8회, 125일간의 회기 동안 조례안 175건, 예·결산안 152건 등 총 327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특히, 전체 처리 조례안 175건 중 56%인 98건을2024.12.25@ 이정민 -
구미서 취소된 콘서트, 강기정 "광주서" 이승환 "기대"
구미시가 일방적으로 가수 이승환 씨의 콘서트를 갑작스럽게 취소한 것과 관련,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에서 콘서트를 열자고 제안하고 이 씨가 긍정적으로 화답하면서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보수단체와의 충돌 우려를 이유로 이 씨의 콘서트 대관을 취소했다.강기정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구미시가 이승환 가수의 콘서트 대관을 취소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그럼 광주에서 합시다"고 제안했다. 강 시장은 "계엄이 얼마나 황당하고 엉터리였으면 K-pop(케이팝)을 응원하는 청소년들이 자기의 가장 소중한 응원봉을 들고 길2024.12.24@ 이삼섭 -
헌재 인사청문회 시작···후보자 "계엄 사법심사 대상"
야당 단독으로 추진된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12·3 비상계엄 위헌성 논란을 둘러싼 격론 속에 진행됐다. 마은혁·정계선 후보자는 한덕수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내놨다.23일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민주당이 추천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의 청문회를 보이콧하며 불참을 선언, 야당 단독 청문회로 진행됐다.청문회 내내 비상계엄의 위헌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마 후보자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2024.12.23@ 강주비 -
광주 총괄건축가 도입 5년만에 폐지···"다양성 확보" vs "일관성 부족"
광주시가 일관된 도시 경관과 건축물 품격을 높이기 위해 도입했던 '총괄건축가' 제도를 폐지하면서 의견이 분분하다. 광주시는 대형 건축 프로젝트마다 '프로젝트 매니저'(PM)를 두는 방식으로 건축 다양성을 살릴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건축계에서는 도시 건축에 대한 비전 실종과 도시 건축 정체성 약화 등을 지적한다.또 주요 도시가 총괄건축가 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강화하는 추세인 데다 광주 자치구 중에서 동구가 최근 총괄건축가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재차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강하다.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9월 함인선 전 총괄건2024.12.23@ 이삼섭 -
"'대화와 타협, 공존과 상생의 정치' 필요한 시점"
"30여년 정치 인생에서 꾸준히 추구해 왔던 '대화와 타협, 공존과 상생의 정치'의 구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민생안정, 국정안정 등을 위해 역할을 하겠습니다."문재인 정부 시절 제47대 국무총리를 지낸 김부겸 전 총리는 지난 22일 오후 무등일보 커뮤니케이션룸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전 총리는 "계엄이 불러온 혼란을 해소하고 국정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더 깊어진 갈등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여야정협의체는 특정 정당이 주도권을 행사하는 방식이 아닌 의장 주도로 여야가 협력해 국정안정을2024.12.23@ 이정민 -
"한 총리, 김건희 특검법 등 거부권 행사하면 안돼"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12·3 비상계엄 사태로 탄핵 정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무등일보와 인터뷰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회가 발의한 내란 혐의 진상 규명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무등일보 커뮤니케이션룸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혼란의 시기가 짧아지기 위해서는 한 총리가 권한 행사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언으로 1980년 군부의 실탄을 온몸으로 맞았던 호남 국민들이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을 것 같다"며2024.12.23@ 이정민 -
광주 광역자원회수시설 최적지는 '광산구 삼거동'
광주시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추진 중인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의 최적 입지가 '광산구 삼거동' 내 부지로 결정됐다. 빛그린산단과 가까워 소각열 재활용이 쉽고 개발제한구역이 아닌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 협의를 거쳐 내년 중순께 최종적으로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광주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23일 오후 광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자원회수시설 타당성 조사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평가 결과 최적 후보지는 광산 삼거동 일원(88.6점)이다. 삼거동이 선택된 데는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이 주효했다. 삼거동은2024.12.23@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