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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남도당 "금투세 폐지, 이재명 대표 원칙 실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내년 1월 도입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에 동의한 것과 관련 진보당 전남도당이 5일 "참담하고 배경이 의아스럽다"고 비판했다.진보당 전남도당은 이날 오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와 공조하는 금투세 폐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원칙과 정의가 실종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금투세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원칙에서 벗어나 있던 주식시장에 조세 형평성을 구현해 주식시장의 정상화와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며 "이재명 대표는 '1천500만2024.11.05@ 이정민 -
끝내 찾지 못한 공사업체···도철 2호선 2단계 1년 늦춰지나
광주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구간 완공 시점이 1년여가량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5일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7공구·10공구 공사업체를 선정하지 못했다. 5차례 공모를 진행했지만 5차례나 유찰된 데다 지난 8월부터 수의계약을 추진했지만 공사에 나서겠다는 업체가 나타나지 않았다.7·10공구는 유독 교통 환경이 복잡하고 지하 매설물이 많아 '난공사 구간'으로 평가됐다. 해당 공구 공사의 난도가 높아 공사 비용이 큰 데 더해 유찰이 거듭될수록 공사비가 폭등하면서 악순환이 반복된 것으로 분석된다.애초 책정한 공2024.11.05@ 이삼섭 -
차영수 전남도의원 "태양광 폐패널 처리 대응 매뉴얼 마련해야"
태양광 발전 시장이 활성화된 지 20년이 흘러 폐패널 처리에 대한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전남도의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강진)은 5일 제386회 제2차 정례회 환경산림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폐패널이 쏟아지기 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차 의원은 "한국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태양광 폐패널 발생량을 내년 1만4천596톤, 2030년 2만935톤, 2033년 4만1천743톤 등으로 태양광 폐패널 급증이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대안이 부족하다"며 "당장이라도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처리2024.11.05@ 이정민 -
정철 전남도의원 "전남교육청, '학령인구정책국' 신설해야"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 대책 마련을 위해 전남도교육청이 학령인구정책국을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전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장성1)은 5일 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 지역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학령인구정책국' 전담부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정 의원은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 및 유출로 인해 2028년까지 전남의 7천여명의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들의 통폐합과 같은 행정 절차가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그러나 학령인구 유출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과2024.11.05@ 이정민 -
임용 1년 내 퇴직 교원 전남 '전국 1위'
전남 지역 교원들의 임용 후 1년 내 퇴직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5년간 퇴직한 교원은 2천명에 육박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4일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이 전남도교육청으로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 교원의 임용 후 1년 내 중도 퇴직 비율이 20.7%(90명)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수치다.또 최근 5년간 전체 교원 대비 중도 퇴직 비율은 2.24%(1천847명)로 전국 5위를 기록했다.이에 전남 교원의 높은 이직률과 교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교2024.11.04@ 이정민 -
광주공감연대 "지역소멸 막으려면 광주·전남 행정 통합"
광주와 전남지역 인구 소멸을 막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 통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4일 광주공감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해 지역 자원과 기회가 급속히 소멸하고 있다"며 "광주·전남의 통합된 행정체계가 시급히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이어 광주공감연대는 "행정통합을 통해 광주·전남이 하나의 통합된 지역으로 거듭난다면 정부 지원을 유치하고 대규모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자치단체가 될 수 있다"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청년 인구 유입 등의 성과를 통해 지역 경제2024.11.04@ 이삼섭 -
윤 대통령, 첫 10%대 지지율···갤럽 19%, 문화·엠브레인 17%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첫 10%대로 내려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1일 연이어 나왔다. 부정평가의 요인 1위는 김건희 여사 문제였다. 주요 지지기반인 영남권과 보수층내 지지율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윤 대통령과 명태균 통화 음성 녹음 파일 공개에 대한 반향은 차후 드러날 예정 이지만 지지율이 더 낮아질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여론조사 회사 엠브레인퍼블릭이 문화일보 의뢰로 지난달 27~28일 2일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천7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은2024.11.03@ 강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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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서울역서 장외집회···김건희 특검 압박속 탄핵도 거론더불어민주당이 2일 장외집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을 겨냥한 총공세에 나섰다. 이날 집회 에서는 검건희 여사 특검 압박과 더불어 윤석열 정권 탄핵도 거론됐다.이재명 대표는 국민에 맞선 대통령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며 특검수용을 촉구 했다. 이에 반해 김민석 최고위원 등은 윤 대통령의 탄핵과 하야를 직접 거론하며 정면으로 겨냥했다. 민주당은 이날 집회에 30만명이 참석 했을 것 이라고 추산하며 동력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역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국정농단 의혹을 규탄하고 특검을 촉구하는 대규모 장2024.11.03@ 강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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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대 도의원 "전남 농어민에게 기후재난지원금 지급해야"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기후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 농어민들에게 기후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1일 도의회 제38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 한해는 지속된 기후재난으로 인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농어민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기후재난지원금을 지급해 농어민에게 위로와 용기를 드리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농어업은 전남의 기초로서 기반이 붕괴되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농어민들의 삶과 지역경제 활2024.11.01@ 이정민 -
모정환 전남도의원 " 교원 감축 정책, 전남지역에 큰 타격"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감축 정책과 관련 전남교육의 질적 하락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전남도의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함평)은 1일 제386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교육의 현실을 반영해 교육부의 교원정원 감축 정책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모 의원은 "교육부는 지난해 4월 중장기 초중등 교과 교원 수급계획을 발표했는데 교원 수급 기준을 교원당 학생수로 정하면서 오는 2027년까지 초중등 신규 교원 선발 규모를 20~30% 줄이기로 했다"며 "이러한2024.11.01@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