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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K-컬처 기반 공립형 대안학교인 '예울고교' 전남에
전국 최초의 'K-컬처' 기반 공립형 대안학교가 설립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전남도가 예산을 반영해 설립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19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의에서 최무경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4)은 전국 최초의 K-컬처 기반 공립형 대안학교인 '예울고등학교(가칭)' 설립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했다.최 의원은 "K-컬처는 더 이상 아시아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문화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넷플릭스, 빌보드, 북미 박스오피스 등 세계 콘텐츠 시장 주요 지표에서 한국이 모두 1위를 기2025.09.19@ 최류빈 -
국가AI컴퓨팅센터 염원 화답한 정청래···"광주시민에 보답해야"
광주시가 성장 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주를 찾은 '정청래 당대표' 체제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며 지원을 약속하면서다.광주시와 민주당은 18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등을 통해 광주가 인공지능(AI)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황명선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함2025.09.18@ 이삼섭 -
"인간 좀 돼라" 박균택, 법사위서 고인 언급한 곽규택에 직격
최근 고성과 막말로 얼룩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광주 시민들의 눈길을 끈 의원이 있었다. 광주 광산구 갑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 이야기다. 16일 법사위에선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법사위 간사 선임 문제를 두고 격렬하게 충돌했다.그러나 이날 회의장에서 가장 큰 파장을 낳은 장면은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박균택 의원의 공개 질타였다.쟁점은 나 의원의 간사 적격성 문제였다.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남편이 현직 법원장인 점을 들어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고, 이에 맞서 곽규택 의원이 나섰다.곽 의2025.09.18@ 이관우 -
연이은 구설에 휘둘리는 광주시의회···'신뢰 회복' 시험대
광주시의회를 보는 시민들의 눈총이 뜨겁다. 최근 업무추진비 성금 기탁과 고위 간부의 근무시간 음주, 태극기 거꾸로 게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파행 등 잇따른 구설에 휘말리면서다. 지방의회 스스로 기본 책무를 되새기고, 조속히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시의회는 지난 3월 강원·경북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500만 원을 기탁하며 "의원과 간부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이 가운데 180여 만원이 업무추진비와 운영공통경비 등 의회 예산에서 충당된 사실이 드러나 면박을 받았다.2025.09.17@ 이관우 -
SRF·산재 여론 부담됐나···포스코이앤씨, 전일방 주택 시공권 돌연 포기
잇단 산재 사망 사고로 논란을 빚은 포스코이앤씨가 광주시 북구 옛 전남·일신방직 부지에 4천여 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포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재발 방지책을 주문하면서 면허 취소 검토 등 제재 압박을 받아온데다 광주시와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 운영비 관련, 분쟁을 겪으며 악화한 여론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문제는 사업 추진 향방이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포기함에 따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던 대우건설이 단독 시공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전·일방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2025.09.17@ 이삼섭 -
광주 교통량 외곽 집중···"대자보, 도심 위주"
광주의 차량 정체는 도심보다 외곽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대중교통·자전거·보행(대자보) 중심 정책은 도심 위주로 하되 외곽의 차량 정체를 해소해야 한다는 분석이다.17일 광주시가 공개한 '2024년 교통관련 기초조사 요약보고서'를 살펴보면, 지난해 광주지역 86개 교차로의 교통량을 조사했다. 그 결과 24시간(0시~24시) 기준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은 동림IC로 24만1천35대였다. 이어 계수교차로 22만6천313대, 산월IC 20만7천838대, 풍암사거리 19만3천666대, 광주여대사거리 19만1천92대,2025.09.17@ 이삼섭 -
광주·전남 미래 먹거리 '경쟁 격화'..."효율적 선택과 집중을"
광주시와 전남도가 성장 전략의 핵심인 미래 먹거리 사업을 두고 사활을 건 생존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16일 정부가 123대 국정과제를 확정한 가운데 광주는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전남은 'RE100 산업 단지' 조성을 위해 배수진을 친 모양새다. 국가 차원의 미래 산업 주도권을 놓고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됨에 따라 지방 경쟁력 확보를 위한 "효율적 선택과 집중"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온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가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상황이 녹록지만은 않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대규모2025.09.17@ 이정민 -
"AI 패권의 심장"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가 잡아야 하는 이유
국가 인공지능(AI)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둘러싼 경쟁이 뜨겁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단순한 시설 유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AI 패권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다. 유치할 경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등 파급 효과가 클뿐더러 국가 AI 대전환을 이끄는 도시로서 상징성도 얻는다.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를 'AI 중심도시'를 완성할 마지막 퍼즐이라고 판단하고 총력전을 펴고 있다. 특히 광주는 AI 집적단지 1단계를 통해 구축한 인프라와 경험, 한 해 수천명에 달하는 풍부한 인재를 토대로 '최고의2025.09.17@ 이삼섭 -
조국혁신당, 호남 지지율 주춤한 이유는?
조국혁신당이 정치적 최대 지지 기반인 호남에서 지지율이 주춤한 이유는 뭘까.정치권 안팎에서는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나온 조국 전 대표의 자숙 없는 행보가 민심을 흔들었고, 이어 성비위와 괴롭힘 사건에 대한 미온적 대응이 불신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전당대회에 앞서 조 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등판했지만, 당내 내홍을 얼마나 수습하느냐가 호남 지지율 반전의 기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위원장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첫 비대위 회의에서 성비위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책임지고 피해자의 상처 치유, 온전한 보상,2025.09.16@ 이관우 -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시 사질화 검토하고, 갯벌 생태계 모니터링할 것"
서남해안 진흙 갯벌의 사질화(모래화)로 생물 다양성이 줄고 어민 피해가 이어진다는 본보 지적과 관련, 전남도가 갯벌 사질화 문제에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16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의에서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여수1)은 갯벌사질화에 관한 전남도 차원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이광일 부의장은 "최근 무등일보에서 지적한 바 있는 '서남해안 갯벌의 사질화 문제'에 대해 전남도와 해양수산부가 깊게 토론해 갯벌 복원과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며 "대규모 공사 등으로 해류가 바뀌면서 발2025.09.16@ 최류빈


